당진시의원 라선거구(송산·송악·신평)에서는 정치신인들이 대거 출마를 선언해 현직의원과 정치신인의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송산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의원인 안효권 후보와 정치신인인 윤명수 후보가 경합하고 있다. 두 후보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지속가능한 당진시 발전 위한 일꾼”“윤명수 후보, 열정과 능력 갖춘 지역의 자산”“청렴·소신·강직…본선 경쟁력 가장 높아”윤명수 후보에 대한 평가는?윤명수 후보는 열정과 능력을 갖춘 일꾼이며 지역의 큰 자산이다. 이러한 후배들이 있어 송산
충남도의원 제1선거구(합덕·우강·송악·신평·면천·순성·송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여기에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교육원장인 심상찬 후보와 현직 시의원인 홍기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일문일답을 통해 두 후보의 생각을 들어봤다. “교육과 육아 문제 해결 적극 나설 것”“홍기후 후보, 훌륭한 후배”“민주화운동 및 시민사회 활동 강점”본인의 강점은?소신과 진심이다.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대학 4년 동안은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소신과 진심으로 청년시절을 보냈다. 법학대학원에서 지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