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지난 6월 한 달 간 307건이 이뤄진 가운데, 3억 원 이상으로 거래된 곳이 8건으로 나타났다. 송악읍 기지시리에 위치한 현대힐스테이트 2차 가운데 20층(99.5㎡약 30평)이 3억3800만 원으로 가장 비싸게 매매됐으며, 이어 6층(99.5㎡, 약 30평)이 3억2400만 원, 27층(99.5㎡, 약 30평)이 3억2200만 원에 거래됐다. 또한 대덕동 한성필하우스의 17층(84.9㎡, 약 26평)이 3억1500만 원, 11층(84.8㎡, 약 26평)이 3억448만 원, 7층(85㎡, 약 26평)이 3
지역·경제
김예나
2021.07.30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