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 4.13 총선의 쟁점은 무엇이라 보는가박근혜 정부의 실정으로 인하여 빚은 늘고 경제력은 양극화가 심화돼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 역사를 왜곡해 국가정체성에 혼란을 부르고 이젠 테러방지법으로 인권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동북아와 남북의 긴장을 조성하는 등 다양하게 정국 혼란을 유도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장기집권 야욕이 정도를 벗어나 국민을 겁박하는 등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 박근혜 정권의 심판이 총선의 쟁점이 되고 있다.2.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의 원인과 해결 방안은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결정으로
지난 3일 한광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정신에 위배되는 테러방지법으로 국민은 국가정보원의 감시를 받는 불안에 노출돼 있다”며 테러방지법의 국회통과를 규탄했다.이날 한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의 테러방지법 개정에 따라 국가정보원은 의심만으로 국민의 사생활을 감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국민 경제의 양극화는 심화되고 국민의 삶은 더 힘들어졌다”며 “여기에 가난한 국민은 무소불위로 권한을 휘두르는 국가정보원의 감시를 받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 주장했다.이
1. 박근혜 정부에 대해 평가해 달라.이명박 정부에 이어 최악이다. 이명박 정부의 4자방 비리를 제대로 해결하기는커녕 부패를 승계하고 국가부채의 폭증, 경제력의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다. 엄격하게 제한돼 행사해야 하는 공권력의 오용은 국가 기강을 문란하게 하고 국민을 겁박하는 정치를 구사하고 있다. 중앙언론은 박근혜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자임하는데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사리판단을 제대로 하시는 국민이라면 골치가 아플 것이다. 과거는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로 왜곡하고 있다. 원칙과 상식이 무너진 사회에서 생존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