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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사진]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북경에서 만난 태극기에 가슴 벅차
공무원 퇴직 후 당진시 노인회장으로 활동여성부회장 제도 도입 및 경로당 활성화 보람 첫 번째 사진은 지난 2013년 노인회 회원들과 함께 중국 북경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우리가 방문하기 전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북경을 방문해서 배경에 태극기...
임아연  2021-01-25 11:19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이정애 사랑샘미술심리상담센터장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
이정애 사랑샘미술심리상담센터장에게 당진시대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당진시대를 접했다는 그는 “내 주변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는 지역신문을 봐야 한다”며 지역신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진시대 SNS를 통해서도 기사를 읽으며 이...
박경미  2021-01-25 11:18
[독자와의 만남] “학원 및 어린이집 탐방 기사 연재해주세요”
송명희 초록나무미술교습소 원장
대동다숲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초록나무미술교습소는 지난 2016년에 문 열었다. 다년간 미술 교습소, 학원,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송명희 원장은 “이전에는 유아부터 초등생, 중고등학생도 가르쳤다”면서 “현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미  2021-01-15 20:20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현자섭 합덕읍 운산리 새로나미용실 원장
“마을 숙원사업 발굴해 보도해주세요”
합덕읍 구양도는 당진과 예산군 신암면의 시·군 경계지역에 있는 마을이다. 이곳에는 현재 30여 가구 70여 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 구양도리 이장을 맡고 있는 현자섭 원장은 마을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싶단다. 현 원장은 “주변에 삽교천이 흘러 아침·...
박경미  2021-01-11 11:04
[추억사진]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먼저 떠난 옛 친구들 그리워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서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3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듬해 6.25전쟁이 일어나면서 할아버지를 따라 당진으로 이주했다. 당시 외가가 면천이었던 할아버지는 지주를 대신해 소작 관리를 맡았다.아내(전선옥)를 만나 결혼하고...
임아연  2021-01-11 11:01
[독자와의 만남] “중립적인 시각으로 지역현안 전해주세요”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던 박평화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장은 젊은 시절 인천의 도매상 직원으로 일하다 23살의 나이로 당진에 돌아왔다. 운수업을 하며 가정을 꾸렸던 그는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운전기사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지원했다고. 이후 당진교육...
박경미  2021-01-04 14:57
[책소개] 당진시대 독자들이 추천한 ‘올해의 책’
지난 한 해 동안 14명의 당진시민들이 당진시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했다.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책부터 최근에 읽은 요즘 시대상을 반영한 책까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여러 책이 지면에 소개됐다. 이 가운데 꼭 읽어봐야할 책 6권을 ...
당진시대  2021-01-04 14:56
[추억사진]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송정애 씨(읍내동)
흔치 않았던 여성 택시운전사
사진을 찾으면서 젊은 시절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맨 모습이 촌스러워 웃음이 나오기도 했고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시절에 대한 향수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나는 공부가 하고 싶어 늦은 나이에 03학번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왔다. ...
임아연  2020-12-29 13:19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최창규 송악읍주민자치회장
“지역 현안 발굴해 기사 기획”
“송악읍에서 송악산은 자랑입니다. 송악읍주민자치회 마크에도 송악산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들어가 있죠. 지역의 상징인 송악산에 철탑이 건설돼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4대째 송악읍 중흥리에서 살고 있다는 최창규 송악읍주민자치회장은 당진에서 10대 시...
박경미  2020-12-29 13:17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정덕순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당진지부장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역할해야”
정덕순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당진지부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봉사’와 ‘소외된 이웃’이다. 올해로 당진송악로타리클럽 활동 21년 차, 송악사랑회 활동 6년 차를 맞은 정 지부장은 “봉사를 하면서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등 ...
박경미  2020-12-21 14:33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진미경 먹그림사랑회 총무
“복지 사각지대 이웃 발굴해야”
“24년 전 안산에서 당진을 가려면 버스를 3~4번 갈아타야 했죠. 그 당시 당진은 버스가 다니는 길인데도 흙길이었어요. 길 옆으로는 풀이 자랐죠. 재밌던 것은 사투리였어요. 아이들 손을 잡고 시장 구경을 하면 주변에서 들려오는 시골 어르신들의 사투리...
박경미  2020-12-11 20:04
[독자와의 만남] “교육·경제·스포츠 등 심층 기획취재 필요”
박영래 송악읍체육회장에게 있어 이제 당진은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지난 1982년 27살 젊은 나이에 서울에서 온 그는 34년간 송악고 교단에 섰다. 박 회장은 “정년퇴직 후 고향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당진에서 보낸 시간이 많은 만큼 쌓인 인연과 정이 깊...
박경미  2020-12-07 17:34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이경숙 화가
“기자의 취재력 돋보여”
당진을 상징하는 ‘학’을 따서 이름 붙인 학동인회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다.당진의 첫 미술단체인 학동인회 창립멤버인 이경숙 작가는 “학동인회가 창립된지 어느덧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면서 “오늘날처럼 당진의 미술이 발전...
박경미  2020-11-28 10:45
[책소개] [책 읽는 가족] 문수일, 문한나, 문지훈 씨 (우강면 창리)
독서 함께 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
아버지와 딸과 아들이 함께 책을 읽는다. 자녀들은 어렸을 때부터 책으로 둘러싸인 아버지의 서재에서 놀며 자랐다. 아버지가 독서를 강요하진 않았지만 늘 책을 가까이 하며 지냈기 때문에 자녀들 또한 독서는 일상이었다. 오랫동안 길들어진 습관은 어른이 될 ...
임아연  2020-11-28 10:44
[독자참여] [독자와의 만남]
이상훈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장애인에 대해 사회적 역할 바라”
코로나19가 우리 사회를 잠식하며 일상을 뒤바꿔놓았다. 그 중 스포츠 활동도 변화를 피해갈 수 없었다. 그동안 당진시장애인체육회는 좌식배구, 배드민턴, 볼링, 당구, 탁구,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사업과 활동이 어려워...
박경미  2020-10-30 18:03
[추억사진] 봉사하며 살아온 한평생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적십자 활동에 뛰어들었다. 평생을 봉사해야 할 자리가 있으면 마다하지 않았던 건 늘 이웃과 더불어 사셨던 친정어머니를 많이 닮은 탓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 힘과 시간을 나눴지만 얻은 보람이 더 크다. 그래서 혹자는 “봉사자는...
김예나  2020-10-30 18:01
[독자와의 만남] “당진항에 대한 기획기사 필요”
김덕주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장
기지시줄다리기에는 단순한 힘겨루기를 넘어 나라의 평안과 안녕, 그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500년 전부터 시작된 기지시줄다리기는 한진 앞바다에 큰 해일이 닥쳐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을 때, 이 지역을 지나던 한 학자가 제사를 지...
박경미  2020-10-26 11:10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한상현 당진시서예협회 회장 직무대행
“기자의 땀방울 담긴 신문”
서예는 사상과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서예(書藝)라는 단어는 해방 이후 서예가 손재형 선생에 의해 시작됐다. 조선시대까지 ‘서(書)’로 불리던 이 단어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의 방식대로 ‘서도(書道)’라 불렸는데, 일본의 잔재를 지워버리자는 ...
박경미  2020-10-19 11:09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서진석 한국화가
“초야에 묻힌 예술인 이야기 들려주세요”
스승의 칭찬 한 마디가 제자의 삶을 바꿔놓았다. 서진석 한국화가는 “‘잘 한다’면서 ‘미술을 해볼 생각 없느냐’의 선생님의 말에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부터 미술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기에 그는 부단히 달려...
박경미  2020-10-12 10:57
[책소개]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이 추천하는 <낙타>
“세상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바치는 책”
흙도 그냥 흙이 아니고 산성토였다. 국민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 힘겨운 가난의 굴레 속에 학교 기성회비를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리누롱지가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중학교 입학금도 마감 3시간 전에 겨우 도지를 얻어 해결할 정도로 어려웠다. 한창 ...
임아연  2020-10-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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