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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당진지역기획] “달아 높이곰 돋으셔 멀리 비추소서”
장승 만들고 제사 지내순성면 백석리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장승제가 열렸다. 마을주민들은 백석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장승을 마을어귀에 세우고 지난해부터 매년 장승제를 열고 있다. 제를 올린 뒤 주민들은 함께 식사를 ...
임아연  2014-02-14 21:56
[당진지역기획] 설연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안내
임아연  2014-01-24 18:15
[당진지역기획] ■설 특집 당진지역에서 생산하는 한과·조청 소개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한과와 조청
>> 편집자주 해나루쌀로 유명한 당진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과 농산물을 사용해 한과와 조청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여럿 있다. 대기업에서 대량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옛날 우리네 할머니들이 집에서 만들던 전통방식 그대로 농산물을 수확해 한과...
임아연  2014-01-17 18:14
[당진지역기획] [방송통신대에서 만난 사람들]
늦은 밤 책 펴든 늦깍이 학생들“하루 종일 공부하고 싶죠”
누군가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혹은 며느리로 불리는 사람들이 중년의 나이에 책을 피고 연필을 들었다. 낮에는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밤에는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늦깍이 학생들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당진학생인 교육학과 이형숙(58)·신오순(51)·신영호(5...
한수미  2013-12-28 16:45
[당진지역기획] “차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잘 들리지 않고, 말을 능숙하게 하지 못해도 아이들은 누구보다 자신의 꿈을 선명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바리스타도 되고 싶고 사회복지사도 되고 싶다. 무엇보다도 차별 없는 세상,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꾼다. 저 마다 꿈도 생각도 다른 아이들이 ...
한수미  2013-12-13 21:10
[당진지역기획] “삽교호 수질오염총량제로 살릴 수 있나?”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삽교호수질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관해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 주최로 삽교호 물 관리 정책토론회가 지난달 13일 개최됐다.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일 충남발전연구원 책임...
한수미  2013-11-29 20:33
[당진지역기획] 방죽 쌓아 만든 마을…메기가 많던 ‘메기언’
행정구역 상으로는 점원리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자연부락으로 마을을 이루며 살아온 상궁원리는 예부터 메기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동쪽으로 삽교천의 줄기인 석우천이 흐르는 곳으로 언(堰, 방죽·둑)을 쌓아 마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메기언(메기...
임아연  2013-11-29 19:43
[당진지역기획] 그 때 그 사람ㅣ 충북 요양원으로 거처 옮겨
머리에 총알 박힌 채 살아온 이문영 할아버지
6.25 전쟁 당시 머리에 총을 맞아 탄환이 박힌 채 살아온 이문영(85) 할아버지. 두통에 시달리며 평생 진통제에 의지하며 살아온 할아버지는 최근 충북 한 요양원으로 거처를 옮겼다. 얼마 전까지 송악 실버프리 요양원에 계시다가 가족의 뜻에 따라 공기...
임아연  2013-11-22 15:00
[당진지역기획] 그 때 그 사람 l 그리운 ‘할머니야식’ 고을님 할머니
암 수술 이후 안동에 살아
당진에 오래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면 할머니야식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허름하고 낡은 가게였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손맛은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할머니야식을 운영하던 고을님 할머니는 현재 경북 안동에서 딸과 함께 지내고 있다. 암 수술을 받은 이...
임아연  2013-11-22 14:59
[당진지역기획] 그 때 그 사람 l 의사되겠다던 영심이 간호사 되다
아픈 홀어머니 모시는 효심 지극한 면천중 영심이
“의사가 돼서 엄마를 고쳐주겠다”던 중학생 소녀 영심이가 꿈에 한발자국 다가가 결국엔 간호사가 됐다. 본지에 보도된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으니 이제 스물여섯 아가씨다.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은 영심 씨 어머니 이순옥(순성면 양유리·60) 씨는 영심 ...
임아연  2013-11-22 14:58
[당진지역기획] 그 때 그 사람 | “자전거 못 타 심심하지 뭐”
100살까지 자전거 타고 마실 다니던 이시용 할아버지
낡은 자전거에 뽀얗게 먼지가 내려앉았다. 손잡이와 바퀴에는 거미줄이 끼어 할아버지가 꽤 오래전부터 자전거를 타지 못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지난 2010년 당진시대가 이시용(102) 할아버지를 다시 만났을 때만 해도 할아버지는 백수(白壽)의 나이에...
임아연  2013-11-22 14:56
[당진지역기획] 그 때 그 사람 | “불편한 몸이지만 열심히 살아야죠”
식물인간에서 기적처럼 걷게 된 ‘구두닦기’ 허성무 씨
늠름한 청년으로 살았던 날보다 이제 장애인으로 살아온 날이 더 많아졌다.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스물 두 살의 청년이 어느덧 쉰 살의 아저씨가 됐다. 허성무 씨는 식물인간으로 5년을 살았다. 기적처럼 그가 눈을 떴을 때 살아 있다는 걸 부...
임아연  2013-11-22 14:55
[당진지역기획] 그 때 그 사람 | “아직도 잘~ 굴러 갑니다!”
30년 된 골동품 자동차 ‘포니’를 타고 다니는 김충환 씨
김충환(60) 씨가 차를 타고 나타나면 한류스타 부럽지 않은 관심을 받는다. 어딜 가나 사람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그에게 모여 든다. 그를 스타로 만들어 주는 건 다름 아닌 바로 30년 된 자동차 ‘포니2 픽업’이다. ‘설마 벌써 팔았겠지&hel...
임아연  2013-11-22 14:54
[당진지역기획]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3] 영어교사 런던 청년 닉
당진전통시장·기지시줄다리기축제 인상적
런던 청년 닉(34)은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한국인 친구를 사귀게 된 것이 한국과의 첫 인연이었다. 유학생활을 끝내고 한국인 친구와 3주간 한국을 여행하면서 한국, 전통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이곳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다. 경기도 용인에서 학...
한수미  2013-11-22 14:16
[당진지역기획] [우리마을 이야기 19] 면천면 대치리
오봉산과 옥녀봉 산줄기로 둘러싸인 마을
겹겹이 둘러싼 산과 언덕들 사이에 위치한 대치리는 아늑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큰 고개’라는 뜻의 대치리에는 한티고개가 자리잡고 있다. 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한티고개를 넘어야만 면천면 중심지로 갈 수 있었다고 한다.대치리의 남쪽으로는 오봉산이, 북쪽으...
임아연  2013-11-09 20:02
[당진지역기획] [우리마을 이야기 18] 석문면 장고항1리
석문방조제의 시작 ‘마섬포구’를 아시나요?
예부터 ‘마섬포구’라 불리던 장고항1리는 당진의 여러 포구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어촌마을이다. 하지만 최근 송산면 가곡2리 성구미포구 어민들이 현대제철 사유지에서 생업을 이어오다 마섬포구에 자리 잡으면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소와 말 ...
임아연  2013-11-01 21:57
[당진지역기획] [우리마을 이야기 17] 신평면 신당리
황금어장 변모해 이제는 황금들녘으로
삽교천을 사이에 두고 당진과 아산의 경계에 있는 신당리는 평지가 대부분인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방조제가 건설되기 전에는 바닷물이 드나들어 풍성한 어장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너른 들에서 생산되는 해나루쌀로 유명한 곳이 됐다. “바지락과 대합 등 조개는 ...
임아연  2013-10-24 20:54
[당진지역기획] [마을에서 희망을 찾다 5]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함께 만든 천개 의자로 마을 되살아
제주도 사람들 조차 어딘지 몰랐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았던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하지만 지금의 낙천리는 지나가던 올레꾼들과 멀리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시끌벅적한 동네로 거듭났다. 즐겁게 쉴 수 있는 1000개 의자2003년 낙천리가 전통체험마을로 지정...
한수미  2013-10-21 08:19
[당진지역기획] [우리마을 이야기 16] 당진1동 읍내7통
야트막한 산간지역 과수원뿐이던 ‘계성마을’
농번기를 맞아 대부분의 농촌마을이 가을걷이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도시화가 이뤄진 마을들은 비교적 여유 있는 분위기다. 읍내7통은 목화아파트와 푸른병원 일대의 지역으로 도시화가 꽤 오래전에 이뤄진 마을이다. 이주민이 많아 마을에서 나고 자...
임아연  2013-10-18 22:10
[당진지역기획] [마을을 먹여 살리는‘마을기업’5]
주부들이 만든 노동자협동조합 ‘워커즈 컬렉티브 본’
워커즈 컬렉티브 본은 생활협동조합 조직으로서 농촌 지역 주부들이 지역 내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소규모 로컬푸드 식품 가공공장이다. 워커즈 컬렉티브 본은 도쿄도 마치다시의 워커즈 컬렉티브 설명회에 참가한 주부 조합원들의 생활클럽 생활협동조합 활...
당진시대  2013-10-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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