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추억사진] 최순용 교로1리 여성 노인회장
“찍는 게 남는 거여~”
“사진은 찍는 게 남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나는 어디를 가든지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한다. 시간이 지나 기억이 희미해질 때쯤 남아있는 건 결국 사진이고 이것들로 추억을 되새긴다. 2008년 당시 민종기 군수에게 교로1리에서 유일하게 표창을 받은...
박초롱  2014-03-09 16:33
[추억사진] 이태용 동일교회 안수집사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떤 삶을 살까"
어떤 사진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다. 그냥 앨범 하나를 통째로 가져와 버렸다. 다른 이들이 보면 그냥 지나가는 사진 한 장이겠지만 나에게는 한 장 한 장이 소중한 추억들이다.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살펴보니 ‘이 시기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떤 행동을 ...
박초롱  2014-02-28 22:03
[추억사진] 최성복 서정리 이장
"설탕물 마시며 자란 어린 시절"
3남 3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어머니 대신 형들이 설탕물을 타먹이며 나를 키웠고, 학비 때문에 학교도 어렵게 다녀야 했다. 그 옛날 어려운 생활의 연속이었지만 나는 늘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
박초롱  2014-02-21 22:20
[추억사진] 백태현 한국미술협회당진시지부장
“미술실에서 몰래 먹던 라면 맛”
나는 신평초등학교, 신평중학교, 신평고등학교를 졸업했기에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모두 당진에 스며있다. 늘 내 생활에는 미술이 함께했다.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그린섬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을 보다 보니 시간이 지난 뒤에는 모든 ...
박초롱  2014-02-14 22:40
[추억사진] 이명기선창횟집 대표, 충청남도 검도회장
"커플룩 맞춰 입던 멋쟁이 부부"
앨범을 펼치니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라 즐거웠다. 추억을 되새기며 사진을 고르다보니 20장 넘게 고르고 말았다. 총각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가정을 꾸리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안산에서 사업을 하다 고향을 잊지 못하고 당진으로 내...
박초롱  2014-02-08 00:37
[추억사진] 22년만 다시 찾은 신혼여행지
사진을 고르면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옛날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지나갔던 순간 하나하나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니 모두 소중한 추억이다. 예전 사진을 찾아보면서 내가 행복하게 살아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첫 번째 사진들은 88년도에 제주...
박초롱  2014-01-24 17:46
[추억사진] 대호지농협 유병기 차장
"농협에서 보낸 20년을 돌아보며"
면천에서 태어나 면천초등학교, 면천중학교, 합덕농업고등학교를 거쳐온 나는 면천 토박이다. 사진을 찾아보면서 농협에 입사해 20년 동안 겪었던 지난 세월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었다. 첫 번째 사진은 1994년 대학을 졸업하고 면천농협에 입...
박초롱  2014-01-17 18:19
[추억사진]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김명회 지회장
"선생님의 칭찬 시낭송가의 길로 이끌어나는 어린시절"
웅변을 시작으로 시낭송의 길로 빠져들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빨리 찾게 된 것은 지금까지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국어시간에 시를 읽은 후 자리에 앉았을 때 선생님이 해주신 칭찬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는지도 모르...
박초롱  2014-01-03 20:13
[추억사진] 삼성생명보험(주) 서해지점 정희정보험설계사
“힘 나게 하는 따뜻한 추억들”
전라남도 여수에서 쭉 살아오다 남편이 직장을 옮기면서 2009년에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낯선 타지인지라 처음에는 두려움도 컸고 고생도 했지만 지금은 이곳에 정을 붙여 살아가고 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아 보험설계사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박초롱  2013-12-28 16:48
[추억사진] 신태운 고대면 개발위원회 위원장
"찬란했던 젊은 날의 초상"
첫 번째 사진들은 돌 때 사진과 누나(신화식)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나는 고대면에서 태어나 1970년도에 고산초등학교에 입학했다. 4학년 때 육상부를 했는데 4명의 선수 중 첫 번째 주자로 활동했다. 이때 고산초 육상부는 충남을 재패할 만큼 뛰어난 ...
박초롱  2013-12-20 23:13
[추억사진] 채운동 한득선 씨
“당진전통시장에서 보낸 50년”
당진전통시장에서 50년 동안 조개나 굴 등의 해산물을 팔아 왔다. 옛날에 단골손님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통 보이지 않는다.어시장을 재건축 한다고 상인들이 자리를 옮기면서 시장 분위기도 많이 좋지 않다. 할 수 있다면 여기서 오래도록 장사를 하고 싶다....
박초롱  2013-12-14 14:00
[추억사진] “그리운 우리마을의 옛모습”
5살 때부터 당진에 살았다. 잠깐 직장 때문에 20여 년 정도를 타지에서 보낸 뒤 돌아온 당진은 무척 달라져 있어 격세지감을 느꼈다. 사진을 보면서 옛 추억에 잠겼는데, 장소는 사라지고 추억만 남아있는 것이 안타깝다.첫 번째 사진은 당시 목사리 우리마...
박초롱  2013-12-08 17:19
[추억사진] “여성 이장에서 시의원 되기까지”
첫 번째 사진은 1987년 소년가장세대와 양어머니 결연 당시 찍은 사진이다.어머니의 정을 받지 못하고 자라온 어려운 형편에 처한 아동들과 양어머니가 결연을 맺는 뜻 깊은 행사였다. 어머니의 따뜻한 정을 전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
김창연  2013-12-03 13:20
[추억사진] [추억사진] “지역 학생 돕기 위한 국화재배”
국화가 좋아 퇴직 이후부터 줄곧 국화를 키워 왔다. 사람들이 하나씩 선물로 달라기도 하고, 팔라기도 하던 국화를 좀 더 많이 키워 고향인 합덕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직교사들로 이뤄진 국향회를 조직했다. 평소 국화 키우는 방법 등...
김창연  2013-11-12 08:54
[추억사진] [추억사진] “어머니이자 아내로 고생한 아내”
마을 이장 일을 봐온지도 벌써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마을의 대소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어려운 일에 처한 주민들이 있을 때는 함께 의견을 모아 힘을 보태기도 했다.나 하나 살기에도 벅찬 요즘 같은 세상에 공공의 일에 앞장서...
김창연  2013-11-08 08:51
[추억사진] [추억사진] “정든 제2의 고향 순성”
오랜만에 사진첩을 열어보니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곱게 단장한 내 모습이 보인다. 금산이 고향인 나는 예산출신 남편(김상호)을 만나 1989년에 결혼했다.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은 것 같지만 벌써 24년이 흘렀다. 남편을 만나 아이도 낳고 지역에...
김창연  2013-10-24 21:11
[추억사진] [추억사진] “시인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한 가족들”
첫 번째 사진은 중학교 1학년 학예 발표회 시간에 찍은 사진이다. 내 예술적인 재능을 알아본 영어 선생님이 무용과 시화전 참가를 권유해 고전무용을 했던 기억이다. 선배들 틈에서 시화전을 준비하며 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발표회를 마...
김창연  2013-10-18 22:11
[추억사진] [추억사진] 쌍둥이 딸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날
일부러 감춰두기라도 한 것처럼 꽁꽁 숨겨 있던 사진첩을 꺼내 들었다. 이런저런 사진들을 뒤적이는 동안 두 딸들이 달려와 “엄마 뭐해?”라고 묻는다.딸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진 속 추억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오랜만에 뒤돌아 본 과...
김창연  2013-10-16 07:58
[추억사진] [추억사진] “시끌벅적 활기찬 우리 가족”
첫 번째 사진은 59회 면천초등학교 동창들과 아미산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첫째 줄 우측)를 기준으로 시계 방향으로 박인준, 오수동, 박노근, 백용기의 어린시절 모습이 보인다. 용기는 지금도 나와 함께 면천에서 거주 중이지만 다른 세 친구는 연락이 닿...
김창연  2013-10-11 08:26
[추억사진] [추억사진] “금슬 좋은 부부의 30년 결혼인생”
아내와 함께 충남부동산을 운영하며 나는 원당1통 통장으로, 아내는 원당1통 1반 부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아내와 결혼해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원당동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돌아보며 3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해질만큼 빨...
김창연  2013-10-11 08:21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78 충남 당진시 남부로 278 명성빌딩 1동 5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22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