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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연이 만난사람] 가족이 함께 하면 행복이 두 배!
가정의 달 특집
인터뷰 가족봉사단 행복플러스 김은옥 씨 가족
매주 셋째 주 일요일, 이날은 김은옥 씨 가족 모두가 기다리는 날이다.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가기 때문이다. 비록 한 달에 한 번뿐이지만, 매월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때로는 슬쩍 빠져 여행이라도 갈 법하지만, 지난 7...
임아연  2016-05-05 19:05
[임아연이 만난사람] “고객과 신뢰 쌓으며 끝없는 도전”
인터뷰 우체국 ‘보험왕’ 최송이 씨
우체국FC(Financial Consultant, 보험관리사)로 본지 제1039호에 소개됐던 최송이(읍내동·35) 씨가 충청지역 최연소·최단기 우체국FC 매니저로 승급했다.당진지역에서 최연소 우체국FC로 입사 2개월 만에 ‘보험왕’으로 인정받은 최 씨...
임아연  2016-04-29 18:08
[임아연이 만난사람] “불편해도 괜찮아”
세상사는 이야기 최성규 목공예 작가
어느 날부터인가 몸이 굳기 시작했다. 몸에 마비가 오면서 허리가 굽었고, 온 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아직도 병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희귀성 난치병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오랜 시간 바라온 미술가라는 꿈에서 멀어...
임아연  2016-04-24 15:48
[한수미가 만난사람] 불혹의 복서, 최용수가 돌아왔다
그가 다시 사각 링 위에 올랐다. 13년 만이다. 44세, 더구나 이미 불혹을 넘긴 나이다. 14살이나 어린 상대 선수를 앞에 둔 그의 주먹엔 끈기와 집념이 서렸다. 맞는 만큼 때렸고 때린 만큼 버텼다. 전 세계챔피언 최용수 선수가 영광의 신화와 함께...
한수미  2016-04-24 15:48
[김예나기자가 만난사람] 시 낭송하는 할머니 노금희 씨(읍내동·72)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꽃 - 김춘수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그에게로 가서...
김예나  2016-04-16 09:23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기관장 릴레이 인터뷰 9 이종성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장
“신속·정확한 측량 위해 최선”
당진은 활력이 넘치는 도시다. 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고, 지역 곳곳에는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크고 작은 건물들이 매년 새로 지어지고 있다.이에 발맞춰 대덕동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당진지사도 늘어나는 측량 업무로 바쁜 나날을...
당진시대  2016-04-10 12:43
[임아연이 만난사람] “진짜 실패는 포기하는 것”
일흔 살 늦깎이 고등학생 강우영 씨
“인생의 성패는 어느 날 심지 뽑기 하듯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로또 당첨되듯 갑자기 주어지는 게 아니에요.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진짜 실패는 포기하는 것입니다.”마음 속 깊이 맺혔던 배움의 한(恨)을 55년 만에 풀어낸...
임아연  2016-04-01 20:05
[김예나기자가 만난사람] 격자무늬 바둑판 위에 인생이 있다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격자무늬 나무판 위에서 펼쳐지는 검은돌과 흰돌의 ‘집짓기 싸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당진에서 기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재웅 6단을 만났다.인생의 축소판 ‘바둑’흔...
김예나  2016-03-18 20:27
[한수미가 만난사람] [장인을 만나다]대장장이로 살아온 한 평생
철이 뜨겁게 달궈진 화로 속에 들어갔다 나오길 두어 번. 또 망치질도 두어 번. 그러니 검지만 하던 것이 언제 그랬냐는 듯 호미의 매무새를 갖췄다. 이 시대에서 장인의 삶이란 녹록지만은 않다. 특히 지금은 잊혀져가는 대장장이의 삶은 더욱 그렇다. 그의...
한수미  2016-03-11 19:34
[김예나기자가 만난사람] [세상사는 이야기]합덕 출신 배우 임투철 씨 (부 임성실·모 하순주)
천 가지 얼굴, 천 가지 인생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꿈은 현실이 됐다. 합덕 출신 배우 임투철 씨 또한 이 노래를 듣고 자라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이름만큼이나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투철 씨는 배우 ...
김예나  2016-03-05 12:31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세상사는 이야기 노소미 합창단 강원식 회장
여든 일곱, 청춘의 비결은 ‘배움’
고대면 옥현리에 위치한 파란색 대문 집에서 일생을 살고 있는 노소미 합창단의 강원식 회장은 셔츠와 정장 그리고 넥타이를 고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50여 벌이 넘는 정장 중 한참을 고르고 골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선다. 멋드러...
당진시대  2016-01-22 18:55
[임아연이 만난사람] 30년간 옛 물건 수집한 연용만 씨(면천면 성상리)
추억을 모으다
“아저씨 이 요요같이 생긴 건 뭐에요?”자리를 짜는 동글동글한 자리틀을 보고 학생들이 건넨 말이다. 면천면 성상리에 살고 있는 연용만(69) 씨는 학생들로부터 이 질문을 받고 새로운 것들이 넘쳐나면서 옛 물건과 전통이 쉽게 잊혀져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
임아연  2016-01-15 19:11
[임아연이 만난사람] “포기하지 마세요. 할 수 있어요.”
세상사는 이야기 송악농협 중흥지점 심영호 계장
“지금 당장 일을 그만 둬도 괜찮으시겠어요(웃음).”비서, 사진기능사, 위험물기능사, 보일러취급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지게차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평생교육사, 한자, 한국사, 교원자격증….무려 20개가 넘는 국가공인...
임아연  2016-01-15 18:44
[한수미가 만난사람] 고산초등학교 박진애 교사와 1학년 1반
병아리 선생님의 첫 교직일기
1학년 1반 아이들을 처음 만나기 전날 밤, 잠이 오지 않았다. 급훈은 무엇으로 정할까? 자리배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둠 구성은 어떤 기준으로 할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행동하면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을까? 내 앞에 놓...
한수미  2016-01-01 09:02
[임아연이 만난사람] 재밌는 운동 즐거운 인생 ‘긍정 팍팍’
읍내동 신화이종격투기 박완규 관장
“제 기운을 받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운동의 즐거움과 긍정의 기운을 한껏 전해주고 싶습니다.”읍내동 신화이종격투기 박완규 관장(42)은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다. 서울에서 잘 나가가던 무술감독이 우여곡절 끝에 고향으로 ...
임아연  2015-12-03 22:27
[임아연이 만난사람] ■고대면 용두2리 결혼이주여성 둘라 씨와 안화식 부녀회장
낯선 한국에 친정엄마가 생겼어요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
임아연  2015-12-03 21:14
[한수미가 만난사람] 당진시대 시민기자를 마치며 이옥하 씨 (합덕읍 운산리)
‘뚜벅이’ 시민기자의 당진 사랑
8개월간의 당진시대 시민기자 활동이 끝났다. 시민기자들은 우리지역 곳곳의 이웃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냈다. 그들이 활동하는 단체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눈으로 사회의 부조리함을 고발하기도 했다. 그렇게 시민기자들은 우리...
한수미  2015-12-03 21:14
[한수미가 만난사람] “죽음이요?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죠”
“60대가 되면 해마다 몸이 달라지죠. 70대가 되니 달마다 달라져요. 그럼 80대는? 80대는 하루가 다르답니다. 90대도 마찬가지에요. 90km/h 속도로 달리니 시간마다 달라지죠. 일흔 셋인 저는 지금 70km/h 속도로 달리고 있어요. 빠르죠?...
한수미  2015-11-27 22:40
[김예나기자가 만난사람] 당신은 실 나는 바늘
당신이 가는 곳엔
김동범·이근정(신평면 신당리)씨 부부
a‘실과 바늘’, ‘빛과 그림자’, ‘비둘기 부부’, ‘잉꼬 부부’이 단어들은 남편 김동범 씨와 아내 이근정 씨 부부를 표현하는 단어다. 한 명이 나가면 또 다른 한 명이 뒤따라 나선다. 세월의 흔적을 머금은 얼굴엔 주름이 지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샜지...
김예나  2015-11-27 20:13
[임아연이 만난사람] 에너지 관리 기능장 취득한 당진시 수도과 김준룡 주무관
당진시 수도과 하수운영팀 김준룡 주무관이 에너지 관리 부문의 기능장을 취득했다. 국가가 부여하는 기술자격인 기능장은 최고급 수준의 숙련기능을 가졌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기능사 위로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된다. 김 주무관은 당진시청에서 유일한 기능...
임아연  2015-11-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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