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모범의 김영보 선수, 팀의 승리 이끌어이번 장년부 리그에서는 아미와 송악이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전반전에 송악의 박철수 선수가 경기가 시작된 지 4분만에 한 골을 득점했으나, 연이어 아미의 오현철 선수가 득점해 무승부가 됐다. 이어 석문과 합덕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으며, 석문에는 서충원, 이정모 선수가, 합덕에는 이정선, 김경태 선수가 각 한 골씩 득점했다. 또한 모범과 순성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김영보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청년부] 순성의 류경호 선수, 헤드트릭 달성지난
[장년부] 합덕의 김경태 선수, 종료 2분 남기고 득점해 승리지난 22일 3개의 경기가 이뤄진 장년부 리그에서 합덕과 신평의 시합이 펼쳐진 가운데 3-2로 합덕이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는 종료 2분을 남기고 김경태 선수가 1골을 넣어 합덕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고대와 면천의 경기에서는 1-0으로 고대의 한원준 선수가 후반전에 1골을 넣어 이겼으며, 석문과 송산의 경기에서는 2-1로 석문이 승리했다. [청년부] 석문의 김강수 선수가 4골 득점해 승리 이끌어청년부 리그에서도 3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고대와 면천의 경기에서 3-0으로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3부]청풍명월·당진백구회, 상대 완승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4개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청풍명월과 당진백구회가 상대편에게 점수를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승리했다.이어 현대제철 스틸가이즈는 현대제철 야구단을 16-14로, Showtime은 광스아카데미를 10-1로 이겼다. 특히 Showtime은 1이닝과 3이닝에서 각 4점씩을 득점해 승리를 거머줬다.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HANSCO 연봉승 기록지난 21일과 22일 당진야구장에서 펼쳐진 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 경기에서는 3경기가 진행됐다. 21일 씨제이
[장년부] 당우의 한선우 선수, 후반전 2골로 승리 다지기지난 15일 4개의 경기가 이뤄진 장년부 리그에서 당우와 순성의 시합이 펼쳐진 가운데 4-2로 당우가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 후반에 한선우 선수가 2골을 넣어 당우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현대와 당진의 경기에서는 5-3으로 현대의 황진성 선수가 4골을 넣었다. 또한 사오와 송악의 경기도 3-0으로 임택승 선수가 2골, 박근철 선수가 1골을 넣어 송악을 물리쳤다. 아미와 모범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청년부] 현대와 당진, 후반전에 사이좋게 1골씩 득점청년부 리그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3부]청풍명월·롤링스톤, 상대 완승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네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청풍명월과 롤링스톤이 상대편에게 점수를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승리했다. 이어 현대제철C는와 카리모어를 10-5로, 와일드 레이더스는 동부제철을 17-8로 이겼다.[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당진화이어뱃 강지훈 선수,이주의 승리투수로지난 18일 당진야구장에서 펼쳐진 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 경기에서는 당진화이어뱃이 당진화력파워스를 15-11로 물리치고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당진화이어뱃 강지훈 선수가 2이닝을 4실점(
[장년부]2-1로 송산 승리지난 8일 진행된 장년부 리그에서 송산과 면천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2-0으로 송산이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송산의 이두희 선수와 정완수 선수가 한 골씩 득점해 송산의 승리를 이끌었다.[청년부]송산, 막강 공력 선보여청년부 리그에서는 송산과 면천의 경기가 지난 8일 이뤄진 가운데, 장년부 리그 승리에 이어 청년부에서도 송산이 면천을 6-1로 물리쳤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송산의 김종호 선수가 헤드트릭을 달성했으며 양경종 선수가 선두로 2골을, 임기용 선수가 한 골을 득점했다.[직장부]8-1로 현대A 승
[당진해나루야그리그 3부] TOP SEED, 롤링스톤에게 안타깝게 2점차로 패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4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지난 7일 ACE가 현대제철 야구단을 7-0으로 완승을 이뤄냈다. 또한 이번 리그에서 지난 4일 광스 아카데미와 현대제철 D팀이 19-8로 광스 아카데미가 승리를 거머줬으며, 지난 9일 롤링스톤과 TOP SEED의 활발한 타격전이 이뤄진 가운데 12-10으로 롤링스톤 승리했다. 또한 Show Time이 동부제철을 14-4로 승리했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당진시청 블루웨이브, 7-0으로 완승1위의 자리를
[장년부] 당우, 막강공격력 과시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4경기가 진행된 장년부 리그에서 당우가 주중순위 1위를 차지했다. 15개팀이 참가한 장년부 리그에서 지난 1일에는 순성과 합덕, 아미와 당우, 현대와 고대의 경기가, 지난 2일에는 송악과 당진의 경기가 펼쳐졌다. 순성과 합덕은 치열한 접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으며 당우와 아미와의 게임에서는 7-2로 당우가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게임에서 당우의 이광로 선수가 헤드트릭을 달성했다. 현대와 고대는 3-1로 현대가, 송악과 당진과의
[당진해나루야그리그 3부] 현대제철과 탑 씨드, 몰수패 적용지난달 29일과 30일 두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우신타이거즈가 동부제철에 1점차로 앞서며 승리했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현대제철과 탑 씨드의 경기 중 14-14로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당진해나루야구리그 로컬룰로 개막식에 9명 이상의 인원을 참가 시키지 않은 팀은 무승부시 무조건 몰수패 적용하게 돼 있어 두 팀은 몰수패를 감수해야 했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 78머탱스, 우월한 1위1위의 자리를 차지한 78머탱스가 지난달 28일 씨제이대한통운과의 경기에서도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