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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시론] 안전대책이 곧 채점표
아파트는 과연 안전한가? 수많은 사람들이 입주하여 살고 있는 아파트는 안심해도 될만큼 튼튼하게 지어졌는가? 삼풍백화점의 어이없는 대참사를 계기로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거주자들은 전전긍긍해 하고 있다. 사고가 나던 날도 삼풍백화점 주변에 ...
장덕기  1995-07-10 00:00
[당진시대시론] 지역사회의 장래 유권자의 의지에 달려
고대하던 4대 지방선거가 불과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자치의 필요성과 단체장 또는 지방의회의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에 관해서는 오랫동안 활발히 논의되었다. 충청도는 갑작스레 정치적인 큰 변화가 왔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올바른 판단력을 발휘하는데 ...
장덕기  1995-06-10 00:00
[당진시대시론] 정치가 4류면 국민수준은?
얼마전 삼성그룹의 총수 이건희씨가 중국방문 중에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라고 말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회견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자 귀국을 늦추어야 했고 귀국 후에도 홍역을 치렀다. 이 나라 전역이 세계화란 화두로 들끓고 있...
장덕기  1995-05-22 00:00
[당진시대시론] 병든 사회와 사이비 종교
일본열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도쿄 지하철 독가스 살포사건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경악시켰다. 정화응로 보아 가스살포는 옴진리교의 집단적인 소행임에 틀립없어 보인다. 종교의 가장 으뜸가는 사명이 인간을 구원하자는 것을 모를 리가 누가 있겠는가. 만물의...
장덕기  1995-04-24 00:00
[당진시대시론] 언론의 역할
80년 초 신군부에 의해서 언론통폐합이라는 전대미문의 언론말살정책이 자행되었다. 신문사의 숫자를 줄이고 주재기자를 없애거나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목적은 주재기자의 횡포를 줄이자는 것이었지만 실상은 정권유지에 거추장스런 언론의 활동을 제한하...
장덕기  1995-03-27 00:00
[당진시대시론] 후진적 정치는 우리들 탓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므로 좋든 싫든 소속된 사회에 끊임없이 영향력을 미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받는다.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실수를 범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비난을 받거나 동정을 받을 수도 있다. 언행은 그 사람의 품위를 나타내며 앞으로 ...
장덕기  1995-03-06 00:00
[당진시대시론] 고향발전을 생각하는 설
지금 중국에서는 춘절이라 하여 음력 1월 1일 전후 15일간 무려 한 달을 명절로 즐기고 있다. 같은 농경민족으로 우리나라 역시 옛부터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가장 큰 명절로 그 분위기는 대보름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설날이 오면 조상에...
장덕기  1995-01-30 00:00
[당진시대시론] 중부권특정폐기물 처리장 철회는 당진군민의 자랑스러운 승리
봄이 왔나 했는데 벌써 초여름 날씨다. 이제 기상이변은 이변이 아니라 오히려 이변이 정상인 듯 보인다. 겨울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는 표현은 이제 부적절한 것이 되었다. 모두가 무분별한 산업화로 빚어진 공해로 나타난 지구상의 변...
장덕기  1994-05-23 00:00
[당진시대시론] 무엇이 값진 유산인가
옛부터 당진은 물이 맑고 산 좋은 아름다운 고장이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각종 공장이 들어서면서 서서히 변모하고 있다. 심지어 당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아미산 기슭에도 공장이 들어서는 실정으로 공해와 환경파괴 문제는 이제 조금도 방관할 수 없는 ...
장덕기  1994-03-21 00:00
[당진시대시론] 환경감시에 나서야 할 때
나라 전체가 낙동강 식수오염 문제로 들끓고 있다. 낙동강 주변의 상수원 오염문제는 3년 전에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당시 문제가 된 페놀과 지금의 벤젠 톨루엔 암모니아 등은 독성이 강한 물질로 자극성이 강하고 심한 악취가 나기 때문에 말썽이...
장덕기  1994-01-31 00:00
[당진시대시론] 성철스님이 남긴 교훈
몇 해 전 나는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라는 책이 이른바 베스트셀러로 세간에 화제가 된 적이 이었다. 저자 김용옥은 당시 고려대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인기를 꽤 누리고 있었고, 머리를 박박 깎는 등 기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책...
장덕기  1993-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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