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월 23일자 제105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1면에 대한 기환이 필요하다.-여성경제인을 만나다 기사에 취재원 정보가 부족했다.-제목으로 기사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사진 설명이 부족하다. 사진 설명이 안 써져 있는 곳이 없도록 해야
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월 16일자 제105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화보로 보는 주간 소식에 인물 표정이 생동감 있었다.-전체적으로 봄을 맞이하는 풍경사진이 필요하다.-인물 인터뷰와 지역 소식들이 균형 있게 실렸다.-독자들이 출향인에 대해 관심이 많다. 출향인 동정에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월 9일자 제104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각 읍·면·동의 다양한 정월보름달 행사 현장이 담겨 좋았다. 또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의 유래도 실려 재미를 주었다. - 기사와 광고에 들어가는 임원 명단을 꼼꼼히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월 2일자 제104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원룸 쓰레기 불법투기 기사는 실태를 보여주는 기사였지만 쓰레기 투기 현장이 더 드러난다면 독자들에게 와닿았을 것이다.-화보로 보는 주간소식에 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이 적었다.-새로운 취재원을 발굴해야 한
본지는 지난달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16일자 제104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각 단체의 임원 명단을 정확히 기입해야 한다.- 독자와의 만남 기사에 취재원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좋았다.- 기사 사진을 찍을 때는 인물중심으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설 명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9일자 제104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전체적으로 시기에 맞게 졸업식이나 설 분위기가 잘 나타났다. - 설맞이 시장·마트 물가 비교 기사에 수치 표기가 각각 달라 비교하기 어려웠다. - 버스시간표 기사가 정보전달은 좋았으나 다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2일자 제104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사건사고 기사 뿐 아니라 사건사고의 후속기사도 비중 있게 다뤄야 한다.-화보로 보는 주간 소식 사진들이 활동적인 사진들로 채워져야 한다.-전체적으로 사진 설명이 미흡했다. 신경 써야 한다.-이번 호는 다
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19일자 제104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원도심 상권변화 기사에서 현장감이 돋보였다. 많은 시민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기사였으며 취재원도 적절했다.-1면 사진을 미리 기획하고 확보해야 한다.-이번 호에서는 노부부와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12일자 제104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유류가 분석기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 것은 좋았지만 지역 내 미치는 영향 및 파급효과를 함께 제시했으면 더욱 심층적인 기사가 됐을 것이다.-기사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사진 확보가 필요하다. -
당진시대가 2015년 새해 첫 편집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편집자문위원회에는 당진시대 기자들과 노화용(송악농협 중흥지점장)·유종준(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동준(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호인희(공공형 평화어린이집 원장) 편집자문위원이 참석했다.유종준 위원동부제철의 인원 감축 문제는 지역사회의 큰 이슈다. 당진 철강 경기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로 당진시 산업구조를 고민하게 되는 좋은 기사였다. 그러나 구조조정과 인원 감축에 대해 경제적 논리,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듯한 시각이 아쉬웠다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5일자 제104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해돋이 행사 및 신년사 등이 게재돼 새해 느낌이 들어 시기적절했다.-연말·연초를 맞이해 지역 행사가 많이 줄었다.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단신으로
-기사와 광고에서 이름·명칭의 오타가 잦다. 오타가 생기지 않도록 기사 작성 및 교정 시 주의 집중해야 한다. -중복된 기사 제목과 어려운 한자어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연재기사 문인화 이야기에서 편집 상 작가의 사진이 게재되지 못해 아쉬웠다. -1면 사진에 대한 기획이 필요하다. -10대 뉴스를 통해 2014년의 사건·사고를 한
본지는 지난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22일자 제103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기사뿐만 아니라 보도사진에도 현장성을 담아내야 한다. -이번호에 게재된 <예산 없으니 ‘팽 당한’ 비정규직> 기사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내지 못해 아쉬웠다. -연말
본지는 지난 1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5일자 제103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본지 제1037호에 보도된 <김석우 회장 이임·황재천 회장 취임> 기사에서 재인당진시민회 황규천 회장의 이름이 황재천 회장으로 잘못 보도됐다. -본지 제1038호 사진속으로
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일자 제103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는 전반적으로 민원성 기사가 부족했다. 지역 주민들과 밀착해야 한다. -1034·1035호 안경희 전문상담사의 기사에서 그가 상담사로 활동하는 곳은 신평<초·중&m
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3일자 제103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주소 표기 시 도로명 주소로 표기해야 한다. -사진설명을 보고도 어떠한 사진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구체적인 사진설명이 필요하다.-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독자와의 만남, 책 소개 등 연
본지는 지난달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27일자 제103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화보로 보는 주간소식>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소식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좋았 다. 하지만 사진설명이 길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 <김동완 의원·시민사회
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20일자 제103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전체적으로 시기적절한 기획 기사와 사진이 많아 보기 좋았다. -오·탈자가 잦다. 신경 써야 한다. -제목에 중립되는 단어는 피해야 한다.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다양한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14일자 제103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종교면 <76년 인생을 책 한 권에 담다>에서 67년이 76년으로 잘못 표기됐다. 이름·명칭 등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시곡동 아울렛 개장 기사에서 조감도에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6일자 제102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시민기자의 기사가 부족했다. 시민기자와의 꾸준한 소통이 필요하다. -책소개에 소개된 교동식당 채금남 대표의 이름이 최금남으로 잘못 보도됐다.-가급적이면 기사 제목에 한자어 사용과 상투적인 표현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