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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태권도에 매료된 주부사범의 행복론-당진 제2체육관 손운숙 관장
연약한 남자를 보호하기 위해 태권도를 배웠다는 여자가 있다. 나이 서른, 키 170cm, 외모는 ꡐ상대가 5분안에 돌아서지 않을만큼ꡑ 생겼고, 태권도 스승이었던 남편과의 사이에 쌍둥이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아줌마 같지 ...
당진시대  1995-08-1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경찰행정은 공기와 같습니다ꡓ- 당진경찰서 최상봉 서장
ꡒ질서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화시대에 부응하는 민주적인 경찰상 구현에 노력할 것입니다ꡓ 제 43대 당진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최상봉(55세) 서장은 사람들이 흔히 경찰에 대해 갖고 있는 권위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당진시대  1995-07-3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공평한 세상 꿈꾸는 작은 영혼-에바다 농아교회 정한식 전도사
예배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도 울리지 않는다. 예배가 시작되어도 찬송가 소리는 들리지 않고 기도시간이 되어도 신도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눈을 감으면 그대로 암흑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챙겨듣기 위해 신도들은 초롱초롱 눈망울을 빛낸다. 당진에는 이런 ...
당진시대  1995-07-3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메넷회원 활성화, 회원단합에 주력할 터-새당진와이즈멘 제2대 김봉득 회장
ꡒꡐ행동하는 와이즈멘ꡑ의 표어아래 열이 하나가 되는 단합을 이뤄 좀더 성숙한 봉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ꡓ 새당진와이즈멘클럽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봉득(45세) 신임회장은 ꡒ무엇보다...
당진시대  1995-07-2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ꡒ저승길 배웅, 즐겁게 해야죠ꡓ - 면천면 성상리 황장성씨
30여년을 상두꾼 노릇을 해온 이가 있다. 그를 아는 노인들은 한결같이 그의 소리를 들으며 저승길로 떠나길 바랬고, 마을에 줄초상이 나지만 않으면 예외없이 그는 그 부탁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의 부친이 사망했을 때 상제가 상두꾼 노릇을 할 수 없어 상...
당진시대  1995-07-2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신생클럽조직에 역점 - 당진로타리클럽 정영옥 신임회장
ꡒ역대 회장님들께서 쌓아 놓으신 금자탑 위에서 정신력을 최대한 발휘해 클럽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ꡓ 당진로타리클럽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영옥 신임회장은 임원, 회우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ꡐ초아ꡑ...
당진시대  1995-07-1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25년 뱃길 건너 육지소식 전한 난지도 집배원-석문우체국 이종천씨
소박하고 양심있는 사람들이 흔히 바라는 바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있어야 될 사람으로 한평생을 살아가는 일일 것이다. 난지도 사람들에게 그는 다정한 이웃이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다. 전화와 TV가 보편화되기 전 육지에서 날아오는 숱한 사연들은...
당진시대  1995-07-1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지역구 의식 앞서 전체군민 이익 대변해야-당진군의회 김인환 전의장
ꡒ공인은 자신이 물러나야 할 때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민들로부터 아쉽다는 말씀도 종종 들었지만 본인으로서는 지금이 가장 시기 적절한 때라고 생각했지요ꡓ 초대 2기 군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하고도 영예로운 이름을 뒤로 한채 ...
당진시대  1995-07-1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변화를 활력으로 삼는 패기에 찬 농협인-노화용 합덕농협 지도부장
합덕농협에서 지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노화용(34세) 부장은 요즈음 들어 부쩍 바빠졌다. 합덕농협이 95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천명한 이후 조합원 지도사업이 농협의 주요사업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그는 농민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이러한 변화를 ...
당진시대  1995-07-1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농촌여성에 정착의지 심어줄 터-당진군 생활개선회 조희숙 회장
ꡒ농촌의 주거환경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농촌 여성들을 위한 문화쪾교육환경은 아직도 열악한 편이죠. 바로 이러한 이유로 농촌을 등지려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활동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정착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저희 ...
당진시대  1995-07-0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신용과 배려로 ꡐ홀로서기ꡑ10년-한양왕족발 전은숙 씨
당진읍내에서 족발집을 경영하는 전은숙(39세)씨는 혼자 힘으로 탄탄한 기반을 이뤄놓은 ꡐ의지의 한국인ꡑ이다. 20평짜리 상가에서 수중에 50만원을 갖고 시작한 족발집이 얼마전 40평짜리 넓은 식당으로 바뀌었고 곧 있으면 새 아...
당진시대  1995-07-0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캔버스에 옮긴 무구한 자연 - 첫 개인전 여는 호서고 박기술 교사
“제 자신을 내보인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꼭 한번쯤 평가를 받아 성장하는데 밑거름으로 삼고 싶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충청은행 수선화공간에서 “수채화전”을 열고 있는 박기술(38세)씨는 작품활동 20여년만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갖게 된 소감을 이렇...
당진시대  1995-06-2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이만큼 일 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은혜세탁소 이순자씨
푸른병원 옆에 있는 은혜세탁소엔 세탁물을 맡기러 오는 손님들 뿐아니라 심심하면 들러 얘기보따리 풀어놓는 아줌마들로 북적거릴 대가 많다. 드물게도 혼자서 이 세탁소를 하고있는 주인 이순자씨가 무척 ‘편한사람’이기 때문인데 가끔씩 떡 한조각, 팥죽 한그릇...
당진시대  1995-06-2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주민불편 없도록 서비스정신 발휘할 터-한국통신노동조합 당진군지부 윤은주 지부장
ꡒ저희들은 결코 파업 자체를 목표로 투쟁 해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측과 정부는 쟁의에 돌입하기도 전에 노조간부들을 연행했고 급기야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공권력을 투입 했습니다ꡓ 한국통신노동조합 당진지부 윤은주...
당진시대  1995-06-1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직파재배 확대보급, 경제작물 경쟁력 제고에 주력 - 당진군 농촌지도소 이인근 소장
“아직도 농가소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쌀농사입니다. 쌀이 경쟁력이 없다고 줄여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반드시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니뭐니해도 쌀은 기본식량이고 통일에 대비해서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문제는 경...
당진시대  1995-06-0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늘 변화를 꿈구는 사십대 - 김인숙 플라워숍 김인숙씨
당진읍내에서 플라워숍을 경영하는 김인숙씨(48세). 그의 하루는 기도로 시작된다. 지혜롭게,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자신에 대한 다짐이기도 하다. 어느덧 쉰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김인숙씨는 그 나이의 여성들에게서 종종 발견할 ...
당진시대  1995-06-0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대책 제시하는 적극적 환경사업에 역점 둘 터 -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박세진 회장
“회원 모두 직장 일로 바쁘다 보니 제대로 홍보활동을 못해 아쉬웠습니다” 지난 18일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초청공연’을 주최했던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당진사랑) 박세진(43세) 회장은 “그럼에도 기대 이상의 성원을 보...
당진시대  1995-05-2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낼모레 팔순, 아직도 은사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려 - 당진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
팔순이 가까운 노인들이 아직도 스승의 나이 되면 은사님을 찾아 뵙고 있어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당진국민학교 20회 졸업생(대표 장기선)들. 이들은 10년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국민학교때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꽃을 달아...
당진시대  1995-05-2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노인복지기금 조성 시급해 -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서우중 회장
“노인문제는 노인들만이 책임져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면서 자식들을 길러왔고, 오늘날 우리 사회를 만든 주역들이기 때문이죠. 전 사회적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합니다.”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서우중(76세) 회장은 어...
당진시대  1995-05-22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결손가정’에서도 씩씩하게 사는 아이 - 송악국민학교 이창연군
송악국민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창연이는 태어나서 올해 가장 푸짐한 어린이날을 보냈다. 한꺼번에 큰 상을 두 개나 받았는데 모범 어린이로 뽑혀 도 교육감상을, 과학상상그리기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교육장상을 받은 것이다. 공부를 썩 잘하는 편도 아니...
당진시대  1995-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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