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는 1월, 두근거림과 새로운 계획으로 마음부터 바빠지는 첫 달입니다. 2017년도 당진시대 독자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매일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1월에 담긴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2017년 1월에는 2번(양력설, 음력설)의 함께 있습니다. 또, 남·북한이 절대로 무력 침범을 하지 않겠다는 ‘남북상호불가침협정’이 이뤄진 날, 가족을 희생시키며 전장에 나선 계백의 이야기, 황족이었으나 불행한 삶을 살다간 덕혜옹주 이야기, 지금
어린이기자단
당진시대
2016.12.30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