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3월 27일자 제144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시정비판 및 현안기사가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웠다.- 1면 사진에 경직된 사진들보다 동적이면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사진 기획이 필요하다.- 평택항 준설토 관련 기사는 용어가 낯설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설명이 필요했다. 또한 다른 주민의 목소리가 담겼으면 좋았을 것이다.- 행담도 관련 기사는 옛 사진들이 실려서 좋았으나 옛 행담도의 모습을 알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3월 13일자 제144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지난호에 이어 이번호 또한 지역 현안과 이슈를 보도해서 좋았다.-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기사는 사진이나 지도와 같은 시각적 자료가 있었다면 이해를 돕기 쉬웠을 것이다.- 학교폭력 관련 기사는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는 주제라 시의 적절하게 보도됐다. 다만 시각적 자료의 편집이 아쉬웠다.- 노인여가복지문화센터 개소 관련 기사는 독자가 알기 쉽게 주소 안내가 친절하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3월 6일자 제144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지역의 이슈 및 현안을 후속보도해줘서 좋았다. - 봄꽃 개화시기 기사는 컬러지면에 실렸더라면 계절감이 와닿았을 것이다. - LNG 준설토 관련 기사는 각계의 목소리가 실린 점이 좋았다.- 조합장 선거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후보들의 공약이나 이력이 어느 호에 실렸는지 다시 한번 짚어줬으면 좋았을 것이다.- 정주 여건 기사는 밀착 취재나 르포 형식으로 실
본지는 지난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월 27일자 제144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사회적·지역 이슈에 적절한 시각자료가 첨부돼 기사에 눈길을 끌었다.- 출향인과 여성사업가, 지역민의 인터뷰가 고루 들어가서 읽을거리가 풍부했다.- 생동감 있고 활동적인 사진을 실어야 한다. - 시민축구단 관련 기사에 자세한 경기 일정이 함께 보도됐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전국적으로 이슈된 출산율과 관련해 당진시의 현황에 대한 기사가 보도돼 좋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월 13일자 제144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미담 기사가 실렸으며 오랜만에 독자와의 만남과 단체 탐방 기사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인구소멸 기사는 신문에 몇 번 등장을 해서 전문가 의견이나 타 지역의 사례도 함께 다뤘으면 좋았을 것이다.- 산업단지 기사가 지난 신문평가회의때 나온 의견을 반영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남성 인력 위주의 공장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2월 20일자 제144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는 인구·부동산·의료 등 지역의 이슈를 다룬 기사가 주요 지면에 보도돼 좋았다.- 소아응급의료 관련 기사와 관련해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이나 인근 도시와 비교하는 내용도 담겼으면 좋았을 것이다.- 과거에 본지에서 다뤘던 기사와 관련될 경우 ‘기사 참조’ 표시를 해야 한다. - 당진시 통계관련 행정 예산 규모에 대해 다룬 기획 기사는 다양한 시각자료와
본지는 지난 3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23일자 제 144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지난호에 이어 1면에 설 명절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진이 들어가서 좋았다.- 1면 기사에서 당진호수공원의 타당성 연구용역이 실효성과 현실성이 있는지 생각하게 됐다.- 3·4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기사는 지도가 있었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 같다.- 중대한 이슈나 비판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사가 없어 아쉬웠다.- 기사에 실린 사진들이 구도가 비슷해
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16일자 제 143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전체적으로 이번 호에서는 후속보도가 이어지면서 지난호 신문에도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설 명절을 맞아 연휴에 필요한 정보와 시기적절한 기사가 실려 좋았다.- 6면 당진시 100대 통계 기사에 그래프가 들어가 좋았으나, 어떤 것부터 봐야 할지 헷갈렸다. 또한 전문가나 시민의 의견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대호하늬바람센터 준공 기사에서는 내부시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9일자 제 143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신년을 맞이하면서 2023년도에 당진시에 달라지는 정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도됐으면 좋겠다.- 해맞이 행사 기사에서 시산제라는 단어가 생소해 단어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건·사고 기사에 사진이 없는 점이 아쉽다.- b1면 기사에서 에어로포닉스의 사례나 설명 등 자세한 내용과 사진이 있었으면 기사를 이해하는데 좋았을 것이다.- 1면에 주요 기사에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2일자 제143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기사와 칼럼이 연계돼 있어 좋았다. 기사에 힘을 실을 수 있었다.- 추운 날씨로 인한 피해는 없는지 살펴 취재·보도 해야 한다.- 신년을 느낄 수 있는 기획이 부족했다. 시기에 맞는 기사 기획이 필요하다.- 1인 가구 조사 범위가 넓어 다소 아쉬웠다. 또한 통계를 기반으로 한 기사를 보도할 경우 전문가나 지역민의 목소리가 담겨 생동감을 더해야 한다. - 방학
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2월 19일자 제143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수청1지구 내 교육 용지에 대해 ‘교육부 요구 묵인한 교육청…파문 확산’ 기사를 후속으로 다뤄줘 좋았다. 지속적으로 쟁점을 끌어가야 한다. - 연말이나 송년, 성탄절을 느낄 수 있는 기사와 사진이 기획돼야 한다. - 인물 인터뷰가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기사의 사진이 활동하는 모습 보다는 단체 사진이 많아 일률적으로 느껴졌다.
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2월 5일자 제143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시정 비판과 감시 기능을 높여야 한다. - 공공근로자 어르신의 미담 소식과 파크골프에 대한 기사가 눈에 띄었다. 고령화 시대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 소외계층 발굴 및 도움을 연계해 줄 수 있는 기사 기획이 필요하다. - 기사 작성 시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써야 하며 중요하고 덜 중요한 정보를 선별해내야 한다.- 겨울철 난방 취약
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0월 31일자 제142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전체적으로 행사 소식은 많았으나 시정에 대한 비판과 감시 기능을 하는 기사는 부족했다. - 당진시 도시재생과 관련한 기사에서 사업에 대해 표로 정리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었으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이와 관련한 평가가 부족했다. - 가을철 충남지역의 가볼만 한 곳이 소개 돼 좋았으나, 당진지역에서도 소소하게 가볼 곳을 발굴해 안내해줬다면
본지는 지난 1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0월 17일자 제142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지역 현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기자 스스로 저널리즘에 입각해 취재·보도하고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 - 신문 전체를 기획·구성할 수 있도록 시각을 키워야 한다. 1면 기사, 한면 기획기사 등 균형있게 지면을 구성해야 한다. - 읍면동 지면에서 작은 마을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역의 소식이 발굴됐으면 좋겠다.- ‘우리마을이야기’ 기획코너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5일자 제142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해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줬다면 좋았을 것이다.- 극단 당진 보조금 횡령에 관한 기사를 심도 있게 다뤘다. 예산에 대한 감시 기능을 높여야 한다.- 인물 기사의 경우 세심함이 부족했다. 인물에 대한 프로필 등이 함께 게재해주길 바란다.- 생강굴에 대한 후속보도가 필요하다.- 명절에 대한 기획이 없어 아
본지는 지난달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29일자 제141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당진에서 발생한 생강굴 기사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후 대처 방안 등 후속보도를 이어가 주길 바란다.- 우리마을 이야기에 마을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지도가 들어갔으면 한다.- 최근 노인 일자리가 연이어 보도됐다.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해 줘 좋았다.- 신설상가와 맛집 보도 시 배달이 가능한지 언급하면 좋을 것이다.- 교육경비 보고회 기사에서 학부모나 학생 등 다양한 교
본지는 지난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22일자 제141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에는 여성 인터뷰와 칼럼이 게재돼 좋았다. -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기사에서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내용이 들어갔다면 좋았을 것이다.- 1면 사진에 대한 기획이 필요하다. - 지난 8월 15일이 광복절이 었던 가운데, 광복절에 맞는 기사를 기획했어야 했다.- 추석 느낌이 나는 기사를 시기에 맞게 보도해야 한다.- 업체탐방이 지속적으로 게재됐으면 한다.- 농업 외에
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15일자 제141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광복절 등 시기에 맞는 기사가 없어 아쉬웠다.- 복지면에 독자들이 와 닿을 수 있는 복지정책 등을 담아냈으면 좋겠다.- 시민축구단의 경기 소식이 생동감 있도록 주장이나 감독 인터뷰, 경기 피드백 등이 포함됐으면 한다.- 이번 호에는 부동산 등의 경제 기사와 함께 사건‧사고 소식이 다양하게 실렸다. - 기사 하나하나의 깊이가 부족하다. 전문가나 시민의 목소리
본지는 지난달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 25일자 제141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휴가철 당진에서 즐길 수 있는 정보가 담기지 않아 아쉬웠다. 시기에 맞는 적절한 기획이 필요하다. - 인물인터뷰에서 사진이 다양하게 들어가 좋았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를 접하기가 어렵다. 메인 기사의 경우 자주 업데이트해 더 많은 독자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진 설명에 오탈자가 눈에 띄었다. 조심해야 한다.- 학교별 체육 동아리를 알려줬으면
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 11일자 제141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이번 호에는 비판‧감시 기능의 기사가 많았다.- 시기에 맞지 않는 광고는 게재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복숭아 농장 기사에서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농장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당진시 인구 관련 기사에서 전문가 분석이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이다.- 노인 장기요양 관련 기획이 눈에 띄었다. 지역 내 기관‧단체 등과 공동 기획을 이어 나가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