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부] 환영철강·현대B 승리지난달 30일 환영철강이 대한전선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환영철강의 백남이 선수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올리고, 후반전에서도 한 골을 더했다. 이어 이원근 선수도 득점을 더했다.현대B의 김귀복 선수가 득점하며 현대냉연에 1-0으로 이겼다.[50대부] 현대 전광렬 멀티골 기록지난 1일 현대가 송산에 4-0으로 승리했다. 현대의 전광렬 선수가 경기 11분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뒤이어 이범식·김영찬 선수가 득점했다. 경기 시작 18분 만에 전광렬 선수는 끝내기 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또한
[청년부] 당진·당우 대승지난 18일 당진이 아미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당진의 하대두 선수와 최설빈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고, 김성준 선수가 한 골을 더했다.경기 시작 5분 만에 골을 넣은 당우가 면천에 맞서 7-1로 대승을 이뤘다. 이날 당우의 박근종 선수는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며 정진호·이호인·김기욱·홍욱원 선수가 각각 골을 넣었다.신평이 현대를 5-2로 승리했다. 경기 전반 현대가 선제골을 넣으며 승기를 가져가는 듯했으나 경기 후반 신평에서 무려 5골이 터지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한편 모범이 석문에 기권승했다.[장년부]
[장년부] 2~4골 차 보이며지난 7일 사오와 당진이 0-0을 기록했다. 이어 당우가 고대에 4-0으로 대승했다. 이날 당우의 김민우·박수호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었고 박근종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강찬송 선수가 선제골을 넣은 신평은 아미를 만나 4-0으로 완승했다. 또한 이재언·유근생 선수도 골을 더했으며 다시 강찬송 선수가 승부를 마무리 짓는 쐐기골을 넣었다. 면천이 석문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면천의 심용현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김경민·김형민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더했다.[장년부] 신평 승리
청년부] 박근호·이성준 해트트릭 지난달 20일 모범이 면천에 5-2로 승리했다. 모범의 박태준 선수가 경기 시작 5분 만에 면천의 골문을 흔들었으며 경기 종료 3분을 남겨두고 쐐기골을 넣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어 지난달 23일 순성도 선제골을 넣은 심재혁 선수가 쐐기골까지 마무리하며 당진을 5-2로 이겼다. 당우가 사오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당우의 박근호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신평이 고대를 상대로 7-1로 대승했다. 신평의 이성준 선수가 해트트릭을, 김용복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김대은·김태준·서동윤 선수의 득
2부] 동부제철 VS. 현대제철A팀 현대제철A팀이 동부제철에 17-1로 콜드승했다. 현대제철A팀의 김태혁·이종하·김광현 선수가 각각 3타점을 올리고, 공명규·이종하 선수가 각각 3점을 득점해 팀을 승리케 했다.당진파이터즈 VS. 당진일빠따 당진파이터즈가 1회에서 단 1점을 득점한 채 당진일빠따가 17-1로 콜드승했다. 당진일빠따의 이진호·이준환 선수가 각각 3타점을 쳤고, 구태완·최세환·윤주표 선수가 각각 3점을 얻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Showtime VS. 당진이지스안타 7개를 친 Showtime이 당진이지스를 만나 11-1로
[청년부] 3점 얻어 승리지난달 16일 조도희 선수의 득점에 이어 류강협 선수의 멀티골로 청룡이 모범을 3-0으로 승리했다. 현대가 송산을 3-0으로 이겼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송슬기 선수가 또 골을 추가했고, 이무열 선수도 한 골을 더했다. 면천의 선수 부족으로 합덕이 승리했다.[장년부] 합덕 김경태 해트트릭 달성지난달 16일 청룡과 모범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기원 선수의 골로 송산이 현대를 1-0으로 이겼다. 당우가 순성에 4-2로 이겼다. 합덕이 면천을 상대로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합덕의 김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