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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선이 만난사람] [왜목마을 <아트바젤> 故 이석주 작가 사진전] “우리 아들, 석주를 기억해 주세요”
모든 어머니에게 그렇겠지만 김유순 씨에게 아들, 석주 씨는 특별한 존재였다. 부모도 남편도 일찍 김 씨의 곁을 떠나 하늘로 갔다. 내 편 하나 없는 세상에서 아들 석주는 김 씨가 처음 가져 본 온전한 ‘나의 편’이자 ‘나의 것’, ‘전부’였다. 하지만...
우현선  2012-02-05 11:18
[우현선이 만난사람]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3 - 가곡환경(주) 환경미화원 오세원 씨] “쓰레기 치운다고 쉽게 보지 마세요”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
우현선  2012-02-04 18:35
[우현선이 만난사람] [신년기획]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2 도축장 운영하는 최병구 “백정? 세균검사까지 하는 식품회사!”
서산, 당진, 태안 소·돼지가 모두 모이는 곳소, 돼지 잡는 도축장, 광축·미래식품 6년째 경영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
우현선  2012-01-20 17:24
[우현선이 만난사람] 신년기획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22년간 불 끄러 다닌 사나이”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우현선  2012-01-13 22:39
[우현선이 만난사람]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5·6 아버지 심훈 빼닮은 심재호의 삶 “‘그날’은 통일이 아니겠어요”
북한 수십차례 오가며 이산가족찾기 운동 [편집자주]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씨가 평생토록 모으고 간직한 심훈의 유품 4500여 점을 미국에서 당진으로 이전해 오기로 약속했다. 본지는 그 과정을 지켜보고 보도하면서 새삼 ‘기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
우현선  2011-12-02 20:55
[우현선이 만난사람]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4 심훈의 주변인물과 <박군의 얼굴>에 얽힌 이야기 “문인이자 언론인, 영화인, 독립운동가였던 심훈”
[편집자주]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씨가 평생토록 모으고 간직한 심훈의 유품 4천5백여 점을 미국에서 당진으로 이전해 오기로 약속했다. 본지는 그 과정을 지켜보고 보도하면서 새삼 ‘기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심훈의 육필원고에...
우현선  2011-11-05 17:52
[우현선이 만난사람]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2 심훈의 첫 영인본 발행 과정 <심훈시가집 제1집> 첫 영인본 발행된 이유
[편집자주]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씨가 평생토록 모으고 간직한 심훈의 유품 4천5백여 점을 미국에서 당진으로 이전해 오기로 약속했다. 본지는 그 과정을 지켜보고 보도하면서 새삼 ‘기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심훈의 육필원고에...
우현선  2011-10-31 10:21
[우현선이 만난사람]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2 큰집 다락방에서 찾은 아버지 심훈의 유품
[편집자주]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씨가 평생토록 모으고 간직한 심훈의 유품 4천5백여 점을 미국에서 당진으로 이전해 오기로 약속했다. 본지는 그 과정을 지켜보고 보도하면서 새삼 ‘기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심훈의 육필원고에...
우현선  2011-10-24 10:30
[우현선이 만난사람]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1 “필경사는 꽃동산이었죠”
[편집자주]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씨가 평생토록 모으고 간직한 심훈의 유품 4천5백여 점을 미국에서 당진으로 이전해 오기로 약속했다. 본지는 그 과정을 지켜보고 보도하면서 새삼 ‘기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심훈의 육필원고에...
우현선  2011-10-17 11:02
[우현선이 만난사람] <기획>심훈 선생 막내아들 심재호, 공동경작회 후손들을 만나다 "소설 <상록수>, 공동경작회 역사가 살아나던 날"
추석 명절을 며칠 앞둔 지난 9일, 심훈 선생의 셋째아들 심재호 씨가 필경사를 찾았다. 출향인은 언제든 고향을 찾으면 가슴 한 켠에서 따뜻한 무언가가 치솟는 법이다. 더군다나 바다 건너 미국에 살며 늘 아버지 심훈과 상록수를 그리며 사는 그에게 필경사...
우현선  2011-10-03 16:39
[우현선이 만난사람] [한글도 모르던 70세 할머니, 운전면허 딴 사연] “운전면허 따서 한글 공부하러 가유”
순성 갈산리가 고향인 강춘자(70) 할머니는 7남매 중 장녀였다. 어찌하다 보니 오빠들과 동생들은 학교를 모두 마쳤는데 할머니만 배우지 못했단다.“나만 못 배웠어...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겄어. 어딜 가서 내 이름도 하나 못 쓰니께. 버스를 타도 어딜...
우현선  2011-07-29 17:19
[우현선이 만난사람] [새벽을 여는 사람들(4) 야쿠르트 배달원 손미영 씨] "새벽부터 배달, 오후에는 농사일“
[편집자주] ‘유흥가의 영업도 종료를 하고 동이 터올 때쯤 청소차가 지나가며 지난밤 쏟아냈던 배설물을 치운다. 그러고 나면 식품 배달차, 그리고 부지런한 서민들의 차가 지나간다. 청소를 하고, 문을 열고 물건을 배달하고…. 그렇게 도시를 ...
우현선  2010-06-26 18:27
[우현선이 만난사람] 문인화 연재 - 양인순 작가
존재하는 사물을 화폭에 담아내는 일은 세심한 터치가 필요하다. 그림자, 사물의 선, 색까지 섣불리 선을 그었다가 혹은 농담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는다면 사물의 본질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 “한국화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사물의 ...
김민선 기자  2010-05-04 14:47
[우현선이 만난사람] 평생을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해 온 ‘줄다리기맨’
[편집자주]40톤이 넘는 200미터 길이 줄을 사람의 손으로 꼬아 만드는 기지시줄다리기. 본지는 중요무형문화제 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기지시줄다리기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 봤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중요무형문화...
우현선  2010-04-21 19:22
[우현선이 만난사람] 기지시줄다리기의 든든한 젊은 일꾼
[편집자주] 40톤이 넘는 200미터 길이 줄을 사람의 손으로 꼬아 만드는 기지시줄다리기. 본지는 중요무형문화제 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기지시줄다리기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 봤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중요무형문...
우현선  2010-04-05 18:33
[우현선이 만난사람] 문인화 연재 - 윤선희 송산초등학교 보조교사
윤선희 작가는 한국적인 정서를 좋아한다고 했다. 아직은 옛것에 젖어들 만큼의 나이는 아니지만 한국적인 먹내음과 문인화가 좋아 문인화를 시작했다. 먹의 좋은 향 때문에 시작한 문인화는 농담, 채색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어렸을 때 오빠들이 서예를 ...
김민선 기자  2010-03-12 23:14
[우현선이 만난사람]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한 70평생
[편집자주] 40톤이 넘는 200미터 길이 줄을 사람의 손으로 꼬아 만드는 기지시줄다리기. 본지는 중요무형문화제 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기지시줄다리기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 봤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중요무형문...
우현선  2010-03-12 23:02
[우현선이 만난사람] 문인화연재-윤미라 송악초등학교 보조교사
윤미라 작가는 먹내음을 초등학교 때부터 맡아왔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먹의 좋은 향 때문에 시작한 서예는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지금까지 그녀를 즐겁게 한다. 먹내음에 이끌려 문인화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어간다. 붓으로...
김민선 기자  2010-03-08 11:19
[우현선이 만난사람] [새벽을 여는 사람들 3 - 당진어시장 박영자, 이희숙 할머니] “‘혹시나 박씨나’하고 나오는 겨”
[편집자주] ‘유흥가의 영업도 종료를 하고 동이 터올 때쯤 청소차가 지나가며 지난밤 쏟아냈던 배설물을 치운다. 그러고 나면 식품 배달차, 그리고 부지런한 서민들의 차가 지나간다. 청소를 하고, 문을 열고 물건을 배달하고…. 그렇게 도시를 돌아가게 하는...
우현선  2010-02-16 19:10
[우현선이 만난사람] 한국화연재-문인화연구회 황향순 사무국장
“한결같은 마음으로 작품 그려낼 것”
둘째아이 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먹그림을 가르쳐 준다기에 얼떨결에 시작한 한국화가 이제는 생활에 일부분이 되었다는 황향순 작가. 매주 월, 목 수업은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잠이 들기 전 난을 쳐보고 잠들만큼 열성적이다. 먹그림 모임에도 항상 참여하...
김민선 기자  2010-02-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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