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23일자 제99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이번 호에는 표가 많이 들어가 독자들이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쉬웠던 만큼 글씨가 작고 빽빽해 읽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 눈에 보기 좋은 표를 사용해야 한다.-이번 호는 전체적으로 인물기사와 중
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6일자 제98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행정사무감사 시민 모니터링 기사의 경우 글이 너무 빼곡하고 글씨가 작아 읽기 어려웠다. 특히 하단 광고에도 글씨가 많은 성명서가 들어가 읽기 부담스러운 지면이었다. 내용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난 26일 동부화력 건설을 수용하겠다는 이철환 시장의 기자회견장 입구에서 동부화력저지 대책위가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9일자 제98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오·탈자가 많은 호였다. 행정구역이나 지명, 이름 등 기사 작성과 교정시 오자와 탈자를 유심히 확인해야 한다. -연말을 맞이해 기부와 나눔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화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2일자 제98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가축공제 보험사기, 현대그린파워 노동자 사망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이 많이 실린 호였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지역의 훈훈한 소식이나 인물인터뷰가 부족했다. 무거운 현안에 대한 보도만큼 사람들의 정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4일자 제98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지역의 중요한 이슈들을 놓치지 않도록 여러 인적네트워크 등을 잘 활용하도록 한다. 또한 타 신문에 대한 모니터도 필요하다. - 1면 사진에서 가을분위기와 함께 아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
본지는 지난달 2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28일자 제98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취재원을 다양화 한다. 한 가지 사안이더라도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기사에 실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해 의견을 담아 내야 한다. -1면 사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계절과 시기를
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 회의가 지난 21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정봉식 편집자문위원장의 진행으로 노화용·임성실·이한복·유종준·최운연 편집자문위원이 참석해 그동안 발행된 신문에 대한 평가와 다음 달에 있을 창간 20주년 특별호 제작에 필요한 기획기사에 대해 제언했다. 위원들은 이날 신문의 오탈자와 더불어 문
본지는 지난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21일자 제98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1면 머릿기사 당진시 인구관련 보도에서 제시된 충남도 내 각 시·군별 인구증가율 그래프의 글씨가 너무 작아 알아보기 어려웠다. 시각자료가 충분히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기 좋은 편
본지는 지난 1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14일자 제98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1면 수의계약 관련 기사에서 산림조합의 수주 건수와 금액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표보다 그래프를 활용했다면 더욱 알아보기 쉬웠을 것이다. 기사에 어떠한 시각자료가 적절한지 고민이 필요하다
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7일자 제97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1면에서 대호지면 돈사반대 궐기대회와 신평면 주민들이 촛불집회를 하는 모습이 함께 제시돼 있어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안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지 못하
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16일자 제97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현대제철 3고로 화입식 기사에서는 당진에 미치는 경제적·환경적 영향을 고려해 주민과 환경단체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함께 실렸어야 했다. 전국적 뉴스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본지는 지난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16일자 제97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추석·가을 등 계절과 시간의 흐름이 지면에 반영된 것이 적어 아쉬웠다. 마트와 전통시장 추석물가비교 등 시기에 맞는 기획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정미면·대호지면 등 현안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9일자 제97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경제관련 기사에서는 용어가 보다 쉽게 풀이돼야 한다. 부득이할 경우 주석을 달아 독자들에게 낯선 경제관련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한다. - B1면에 나온 당진농특산물 추석선물 소개는 품목별
당진시대 신문보도 및 편집에 대해 평가하는 편집자문위원회 회의가 지난 2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는 정봉식 편집자문위원장의 진행으로 김영경(당진좋은엄마모임 회장)·김창희(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장)·남연숙(작가)·노화용(송악농협 경영관리본부장)·임성실(서야중 수석교사)·장순미(당진시다문화가
당진시대 시민기자 사진교육이 지난 5일 당진시대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당진시대 시민기자들이 참석한 이날 사진교육에는 김형태 사진작가가 강사로 초청됐으며 카메라 사용법과 보도사진 기법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26일자 제97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취재원 다양화로 같은 인물이 여러 기사에 반복 등장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1면과 2면에서 다뤄진 현대제철 노동자 5명 사망 관련 기사는 두 기사의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비중 있는 기
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19일자 제97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지역신문의 최대 강점인 주민밀착형 기사를 위해서 섭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다양한 주민과 독자들이 신문에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기관·단체장 중심으로, 등장한 인물이 또다시 반복해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12일자 제97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독자와의 만남’에서 지적됐듯 젊은 층을 위한 트렌디한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 ‘임대아파트에 고급승용차’ 기사에서 사진이 함께 보도됐더라면 현장감을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 29일자 제97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당진시의회 제13회 정례회 ‘이모저모’에서 다룬 도비도 농어촌휴양단지와 관련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기재돼 문제제기가 있었다. 이종윤 의원은 시정질의를 통해 도비도 일부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