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1일자 83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군정 및 권력에 대한 비판 감시 보도와 지역 주민들의 사는 모습을 담은 인터뷰 기사를 보강, 확충하는데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보도사진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게 거론됐으며 현장감 있는 사진 촬영과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인터뷰 및
최운연 전 취재부장이 지난 11일자로 본지에 재입사해 기획실장(부장대우)으로 근무한다. 최운연 부장은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취재부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6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한 바 있다.
본지는 지난달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0일자 828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기사 작성만큼 편집도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편집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보도사진과 표를 적절히 배치해야 하며, 한 지면 내에서도 기사의 중요도와 성격에 따라 적절히 배치해야 한
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6일자 82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821호에 대해 지면별로 각종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민원 등이 다양하게 보도됐지만 반면 사람 관련 미담기사가 부족하다고 평했다. 1면에 보도된 장학회 기사를 비롯해 기사를 작성시 사실 전달만큼 사건의 의미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
편집자주: 지방선거를 한달 앞두고 민종기 군수가 검찰에 수사 의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후보자들과 각 정당의 이해관계를 떠나 매우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일을 계기로 후보자들에 대한 철저하고 냉철한 검증이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 이번 사태로 인해 유권자들의 냉소주의가 심화돼 후보자들과 정책에 대한 검증이 소홀해지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일자 80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1면 사진에 대해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진을 촬영해 보도하기로 했다. 세종시 수정안으로 인한 당진 기업유치 적신호 기사와 관련해 전국적인 사안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보도한 데 의미가 있다
선거에서 언론은 늘 뽑는 사람보다는 뽑히는 사람에게만 초점을 맞추어왔습니다. 이러한 언론의 선거보도 방식은 선거에서 마땅히 주인공이 돼야 할 유권자들을 소외시켰습니다. 유권자들을 단지 구경꾼으로 전락시키고 후보자들을 주인공으로 부각시키는 지금과 같은 선거보도 방식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됩니다.이같은 선거보도 행태는 주민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과 혐오, 냉소
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8일자 79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최근 정보공개청구를 통한 기획기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도하기로 했다. 공무원범죄사실통보서 기사와 관련해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를 공개해 공무원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등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농협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일자 79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796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역 현안과 더불어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와 인물기사가 고루 실렸다고 평가했다. 한편 여전히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오자에 대해 반성하고 보도 사진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1면 새벽을여는사람들 연재기
본지는 지난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5일자 79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795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양한 소식이 실렸고, 지역의 현안들이 보도됐다고 평가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기에 지역정계의 동향을 보도하고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분석기사도 실려 다양한 정보와 함께 문제점을 제기했다고 평했다. 편법 사용이 우
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1일자 79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기획보도의 경우 취재부터 기사 작성까지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기획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난지도 기름 피해 기사와 관련, 쟁점에 따라 기사를 기획하는 점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함께 태안사례, 전문가 자문, 환경적 측면 등에서도 보충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자 79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평가회의에서는 찬반여부를 떠나 기사 내용에 해당하는 당사자들의 의견과 입장을 충분히 지면에 반영해 균형 있는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새해를 알리는 1면 사진과 시 한편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1면 학원가 유흥업소 실태 기사의 경우,
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자 78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계절별로 변화하는 당진의 모습을 지면을 통해 독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시기적으로 필요한 정보들 역시 적절하게 담아내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작은 행사도 직접 현장 취재를 통해 보도하는 본지의 특징이 기사에도 묻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일자 78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신문제작에 독자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1면 당진시장 재개발 기사와 관련해 표로 양측의 의견을 제시해 독자들이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고 평했다. 해상도계 재조정 움직임 기사와 관련해서는
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6일자 78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82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오탈자가 많았다고 지적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목에 오자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1면 호박만한 고구마 사진이 독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고 평하고 이웃에서 일어나는 소소하지
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9일자 78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81호에 대해 기사에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통계자료 등이 미흡한 점이 많았다고 평했다. 더불어 현대제철 고로슬래그와 동부제철 소음피해에 대해 지속적인 보도와 주민들의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잘 전달돼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일부 지면에
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2일자 78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780호에 대해 편집에 대해 전반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았다고 평하고 독자들이 기사를 선택하고 집중하는 기능으로써 편집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일부 지면에서 나타난 오탈자와 편집상 오류 등에 대해 반성
본지는 지난달 2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8일자 77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평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기획회의를 통해 지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기획기사의 경우 취재와 함께 사진에도 신경을 써 현장감 있는 기사를 제공하고 주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면 당진항 기사의
본지는 지난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1일자 778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전반적으로 지역 현안 문제와 주민들의 민원 등이 현장감있게 다뤄졌다고 평했다.반면에 인물, 미담 기사가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충족할 수 있도록 정� ㅋ英릴脩潁매� 미담기사 발굴에도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당진
본지는 지난 1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4일자 77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전반적으로 군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이 기사화 되었다고 평했다. 반면 미담기사 발굴이 저조하다고 평하고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 발굴에 노력하기로 했다.오자와 기사작성법에 있어 미숙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