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당우, 막강공격력 과시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4경기가 진행된 장년부 리그에서 당우가 주중순위 1위를 차지했다. 15개팀이 참가한 장년부 리그에서 지난 1일에는 순성과 합덕, 아미와 당우, 현대와 고대의 경기가, 지난 2일에는 송악과 당진의 경기가 펼쳐졌다. 순성과 합덕은 치열한 접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으며 당우와 아미와의 게임에서는 7-2로 당우가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게임에서 당우의 이광로 선수가 헤드트릭을 달성했다. 현대와 고대는 3-1로 현대가, 송악과 당진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