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자 77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지역의 현안문제를 다룰 때는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타 지역의 전문가 등 다양한 취재원을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번호는 곳곳에서 오자가 발견됐다는 데 반성하고 좀 더 꼼꼼하게 신문을 제작해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
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31일자 77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775호에 대해 지역 곳곳의 주민들의 민원과 지역현안 등 다양한 이슈를 보도했다고 평했다. 그에 반해 인물기사 등 미담 기사가 부족했다고 평가하고 기사 발굴에 노력해 균형있는 신문 제작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호는 기사에 적절한 보도사진이 함
본지는 지난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4일자 77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지난 774호에 대해 각종 지역현안 문제와 기획보도가 적절히 보도됐다고 평했다.1면과 3면에 걸쳐 보도된 동부제철 소음기사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잘 반영된 현장감 있는 기사였다고 평했다. 1면과 5면에 걸쳐 기획된 군내 아파트 건설
본지는 지난 1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7일자 77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전반적으로 기사 제목이 길거나 모호해 기사의 핵심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어려웠다고 평가됐다. 행사 주최자나 행사명은 소제목으로 정하고 행사의 중요 쟁점을 제목으로 정해 독자들이 기사 제목만 읽고도 기사의 핵심을 파악하고 기사 취사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3일자 77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772호에 대해 지역의 현안문제가 다양하게 다뤄져 주민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아젠다를 제시했다고 평했다. 인물 인터뷰 기사도 적절히 배치됐다고 평했다. 더불어 지역 현안문제 등에 대해서는 일회성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
본지는 지난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7일자 77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이번호는 지면별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이슈들이 기사화됐으며 더불어 지역민들의 사는 이야기도 함께 실려 균형있는 보도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1면의 방학을 맞은 아이들 사진과 3면 포도농장 사진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
[오탈자, 기사의 신뢰도 떨어뜨려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 7월 회의 열려당진시대신문사 편집자문위원회가 이병성·성미혜·김미영·이덕기·노화용 편집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당진시대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편집국 기자들도 참석해 신문에 대한 평가 뿐 아니라 농업문제를 비롯한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다.□이병성 편집자
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0일자 77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1면 일제강점 당시 강제징용된 고 손대원 옹의 유골 반환 관련 기사에 대해 역사적 의미나 가족들이 겪어온 아픔 등을 좀 더 감동적으로 그려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물 기사 작성시 인터뷰원과 독자들의 연계성을 위해 인터뷰원의 고향, 소속 등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3일자 76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전반적으로 지역의 현안문제 등이 보도됐다는 평과 함께 미담사례와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줄어들었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따뜻한 이야기 발굴에도 힘쓰기로 했다. 후속보도 시 사전에 보도된 내용을 명시해 독자들이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정보를 인지할
본지는 지난 1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5일자 76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65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역내 다양한 현안 문제와 기획기사를 통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고 평했다. 반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오자와 편집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반성하고 좀 더 꼼꼼히 확인하고 보도의 신뢰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8일자 76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64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해 보도했다고 평하고 반면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분석 등을 통해 대안제시를 보다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사작성 시 개인이나 단체의 주장, 의견을 표기할 때는 반드시 주체
본지는 지난 1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8일자 76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761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실렸으나 기획기사와 지역의 개발과 관련된 기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1면 청소년 흡연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학부모, 학교, 청소년들의 의견과 흡연으로 인한 청소년의 건강문제와
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1일자 76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난 760호에 대해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훈훈했다고 평했다. 반면 군정, 지역현안 문제 등 지역의 이슈발굴과 기획에 좀 더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물 인터뷰의 경우에 인터뷰 목적과 이유를 기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자 75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당진군 주정차 금지구역 확대 기사와 관련해 사실보도 이외에 주민들이나 상가 업주 등 다양한 취재원들의 의견도 반영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교육관련 기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이에 지역내 교육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종 현안문제를 보도할 수 있
본지는 지난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7일자 758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전반적으로 기사가 다양한 데 반해 지역의 의제발굴이나 기획 기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지역의 중요 현안문제에 대한 발굴과 보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어린이날 행사를 모아 안내한 기사가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였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0일자 75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전반적으로 기사의 제목이 다소 길다는 지적과 함께 기사의 핵심을 독자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용일이의 봄날, 장모님 모시고 사는 사위 이야기 등 주변의 이웃들이 사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 좋았다고 평
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3일자 75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함상공원 지역공기업 추진 논란 기사에 대해 소액투자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아쉬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20면 봄을 맞아 분주한 농촌풍경과 농민들의 이야기를 다뤄 농업지역인 당진의 농촌 모습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평했다. 봉사단체나 사회단체 등
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6일자 75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1면 사진이 봄을 맞아 생동감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아 보기 좋았다고 평했다. 교과학습 진단평가와 관련된 기획기사에 대해 전반적인 해설과 쟁점 및 추진이유와 반대 이유 등 분석에 대한 해석이 빠져있어 아쉬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더불어 각종 현안 문제에
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3일자 75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이번 753호에 대해 평소에 비해 지역의 현안에 대한 기사가 부족했다고 평가하고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감을 살린 기사를 보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에 대한 기사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서민경제와 복지현황 등에 대한
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3일자 75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전국적인 이슈와 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계절별 지역의 특산물을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농업과 관련한 현안 문제에 대한 기사가 더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5면 각종 위원회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