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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37) 대호지면 도이리] 무꽃의 감동
이효석님은 메밀꽃을『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라고 표현했지만문학가가 아닌 우리는 이 아름다운 무꽃을 보며,그저 감탄사만 연발할 뿐그럴듯한 말은 떠오르지 않았다.우린 이 감흥이 가시기 전에 부랴부랴 이젤을 펼쳤...
당진시대  2006-06-12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36) 송산 버드나무 길] 버드나무가 흔들릴 때 우리의 마음도 흔들린다
버드나무 산들거림 가슴에 안고연초록의 버드나무가흔들릴 때마다우리의 마음도 산들거린다.강함이 부드러움을 이기지 못한다고 했던가.늘어진 버드나무 줄기들이바람에 나풀거릴 때우리의 가슴 속에도산들바람이 비집고 들어온다.우리는또 다른 작품을 위하여버드나무 터널...
당진시대  2006-06-05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35) 왜목 방파제 끝에서] 복잡함을 뒤로 하고 찾아온 곳
활기찬 거리 행복한 우리선거철이라 시내는 온통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선거유세 소리와 함께각각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사람들로 북적거리니도시가 활기차 보인다.날로 번창해 복잡해진 당진시내를살짝 빠져나와 바닷가의 방파제 끝에서갈매기와 갯바람을 즐기며복...
당진시대  2006-05-29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34) 당진읍 역내에서]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되어...역내에 내리비친당진 하늘은봄 냄새를 물씬 풍긴다.갈 곳 없는 나그네처럼역내다리를 왔다갔다 하다보니민들레 꽃잎 앞에 멈춰섰다.우리는 다리 가운데에서등을 맞대고 앉아당진 하늘이 내리비친 역내와민들레 꽃길을 화폭에 담았다.어느 노래의 한...
당진시대  2006-05-22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33) 면천 저수지에서] 벌써 여름이 오려나
봄 볕엔며느리 내보내고가을 볕엔 딸 내보낸다 하던가...한낮의 뜨거움은 여름의 날씨와 흡사하다.가끔씩 불어 주는 바람만 없다면...넓게 펼쳐진 호수...평화롭게 떠있는 낚싯배들...시원함을 느껴보려 저수지 근처를 택하였는데...아름다움을 보려면 그 속...
당진시대  2006-05-11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32) 당진 2교다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 봄날에
봄,바람,봄을 알리는 전령사들...나이에 관계 없이아지랑이 따라우리의 마음도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괜시리어디로든 여행이라도 떠나야만 할 것 같은향기로운 봄날.그래도 우린화구를 꾸려 자연으로 나갈수 있어행복하여라...장애경 이상옥
당진시대  2006-05-08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31) 작업실 안에서] 이 비 그치면 사라질...
찬란한 봄을 맞이 하기위하여오늘 이렇게 많은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부나보다. 가을의 아름다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봄부터 소쩍새가 그리 울듯이..우리의 인생도,아름답고 화려한 성공(?)을 위하여서는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노력해야 하는 것이리라.초겨울 날씨...
당진시대  2006-05-01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30) 고대면 성산리] '포근한 봄'
마을을 물들이는 봄의 향기복숭아꽃 살구꽃아기진달래~~~한 곡의 동요를 듣는 듯한 마을.고향의 봄은, 어느 계절보다도 포근하게우리를 감싼다.앙상한 가지의 겨울보다.잎이 무성한 여름보다.분홍빛 꽃들과연두빛의 새싹이 나올 때 쯤이면밭이랑에서는아지랑이 올라오...
당진시대  2006-04-24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29) 회태공원 옆] "유채, 산수유, 개나리...봄은 노란빛으로 물들고"
봄은......노란 빛으로 시작되는 모양이다.처음 제주도 유채꽂으로 봄을 알리며,지리산 산동마을의 노란 산수유빛으로 이어져,당진도 이제 개나리로 봄을 열기 시작하였다.지천으로 피어있는 개나리지만 막상 화폭으로 옮기려니 마음에 와닿는 곳이 없다.합덕까지...
당진시대  2006-04-17 00:00
[여행·관광] 봄 꽃의 향연 당진에서 즐기세요
봄꽃의 향연이 시작됐다. 지난주 목련, 개나리, 진달래가 곳곳에서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개화시기가 지난해보다 일주일~열흘 가량 이른 편이다. 봄꽃은 이번주 절정을 이루고 뒤이어 봄꽃의 여왕 벚꽃이 앞다퉈 피어날 것이다. 지난해 우리지역의 ...
이명자  2006-04-10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28) 장고항] 선착장 끝에서 바라본 노적봉
경차 안에서 노적봉을 담다겨울의 끝인가.봄바람이 너무 차다.장고항 선착장 끝에서노적봉을 바라보며그림을 그리기로 한우리는 봄바람을 이겨내지 못하고차 안으로 피신,추운 한겨울에도차안에서 그린 적은 없건만바닷가 봄바람은 우리를 한없이 약한 모습으로 보이게 ...
당진시대  2006-04-10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27) 구룡리 들녘에서] 풀빛 물드는 들녘따라 우리들 마음에도 새싹 돋고
햇볕은 따갑고바람은 차지만개천 옆 뚝 위풀섶 사이로이름 모를 들꽃이피었다.고 옆에는 쑥이 제법 토실해쑥버무리 해 먹어도 좋을 만큼 자랐다.개천 따라 파란 새싹은 어여뻐 보이고저 먼 산은 나뭇가지에 물기가 올라야릇한 색상으로 변해 가고 있고, 우리들 마...
당진시대  2006-04-03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26) 아미산이 바라보이는 마을에서] 자연은 계절을 거스르는 법이 없다
봄... 연두빛... 아미산...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제법 거세다. 그래도 자연은 계절을 거스르는 법이 없다. 이젠 조금씩 연두빛으로 물들어 감을 느낄 수 있다. 가을에 아미산 속에서 그림을 그린 적이 있다. 그땐, 아미산보다는 가까운 나무들을 보았다...
당진시대  2006-03-27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25) 용연리 역내천 옆 플라타너스] "앙상한 가지에 곧 새순이 돋으리"
행복은무지개 저 너머에 있는 것이 아니고언제나 우리 곁에 있음을깨달으며 살려 노력한다.좋은 작품을 하려마음에 드는 풍경을 찾아헤매일 때도 많지만가끔씩은 등잔 밑의아름다움에 깜짝놀라기도 한다.멀리 한바퀴를 돌아 돌아....작업실에서 그리 멀지 않은용연리...
당진시대  2006-03-20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23) 사기소리 검암교 밑에서] 성큼 다가와있는 봄을 느끼며
어느새 얼었던 시냇물이 녹고봄은시냇가의 얼음 밑으로부터 온다고 했던가.우리가 모르는 사이에꽁꽁 얼었던 시냇물은어느새 졸졸 소리를 내며 흐르고솜털 보송보송한버들강아지는벌써봄을 재촉하며우리를 반기고 있다.얼마 전 까지만 해도손이 얼어그림 그리기가 힘들었는...
당진시대  2006-03-06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22) 신촌초등학교 앞] 이대로 안개 속이고 싶어라
이대로 안개속이고 싶어라안개 뿌연 아침에길 떠나는 우리는행복하여라지금은 꿈 속 같은풍경이지만이 꿈 깨고 나면현실에 부딪혀살아온 삶을후회하리라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아무것도 소유하지않은 채이대로 안개 속이고 싶어라. 장애경 이상옥
당진시대  2006-02-27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21) 고대면 대촌리 행랑마을] "고향집에 내린 마지막 눈"
겨울의 끝,이 겨울의마지막 눈이 내렸다.그냥 눈이 아니라그것도함박눈이,눈이 오면 그리자고 남겨둔 풍경이 있기에,우리는하얀 눈 풍경을 감상하며 그곳으로 향했다.행랑마을의한 농가,눈이 내려 더욱따뜻하고푸근한 고향집.바람이 우리를 시샘하나보다. 파라솔로 바...
당진시대  2006-02-20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20) 면천 영탑사] "보살님의 함박웃음"
바람이 불어도눈발이 날려도혹독한 경제난에 부딪혀도야외 나가는 것은삶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 같다.방학이라 아이들과의시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야외 사생 나가는 날우리는 룰루 랄라집을 떠나본다.면천면 성하리의 영탑사에상왕산을 지켜주는 산신각과절 입구의...
당진시대  2006-02-13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19) 장고항 용무치] 다시 찾은 용무치
쓸쓸한 배만이 우리를 반기고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린 눈 들은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곤 구불구불 질퍽질퍽한 길을 한참이나 헤매이며 멋진 풍경을 담으려 이곳저곳을 기웃거려 한참이나 달려간 곳은 겨울의 막바지에 있는 한적한 용무치 항 물 빠진 바닷가엔 ...
당진시대  2006-01-30 00:00
[여행·관광] [작가와 떠나는 여행 (18) "행정리 마을"]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날
매서운 날씨가 사라진지 오래인 것처럼 착각 할 만큼 따뜻하다. 우리는 멀리 갈 것처럼 화구들을 차곡차곡 차에 실었다. 작업실 주차장을 나서면서 바라보이는 앞산 밑에, 조그마한 집 한 채, 평소엔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풍경이 낙엽이 다 지고 난 ...
당진시대  2006-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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