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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지칼럼]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되돌아보며
이번 선거는 전화기가 바쁜 선거였던 것 같다. 여론조사 전화뿐만 아니라 지지호소를 하는 녹음파일 폭탄이 연일 쏟아지고 문자알림이 수시로 울렸다. 심지어는 다른 선거구 후보들의 지지호소 전화도 심심찮게 걸려 왔다. 후보자 입장에서 보면 3월 9일까지는 ...
당진시대  2022-06-03 21:36
[칼럼] [칼럼]안영식 (주)인터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사
도시의 매력
우리가 보통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가장 중시하는 것 중 하나가 그 사람에 대한 첫 이미지일 것이다. 그 첫 인상에 따라 매력을 느끼거나 반대의 감정을 갖게 된다. 그건 도시에 있어서도 다를 바 없다. 도시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느끼는 것도 바로 도...
당진시대  2022-05-30 11:26
[칼럼] [NGO 칼럼]김희봉 당진시농민회장
6.1 지방선거 바쁜 농민은 딴 나라 행사 농민들 각성하고 단결하여 지방정치 참여하자
투표일이 며칠밖에 남지 않은 거리엔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현수막과 유세차량에서 나오는 방송도, 경쟁적으로 인사하는 후보자와 운동원도 들판의 바쁜 농민에겐 딴 나라 행사이다.지금 농촌의 농민들은 새벽 5시부터 들판으로 나가 모내기할 논 고르기와 이양...
당진시대  2022-05-30 11:25
[칼럼] [시론]신기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유권자의 시간이 다가왔다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행된 이래 8번째로 또다시 유권자의 시간이 돌아왔다. 선출직 공직자들을 통해 지방자치가 진행되는 4년의 임기 동안 지방정치인들이 행세하는 기간이 길다 보니 유권자들이 누리는 한 달 남짓의 시간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 또 ...
당진시대  2022-05-30 11:23
[칼럼] [기고]이순숙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당진지회장
우리의 아이들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어린이날 노래. 올해로 어린이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됐다. 지난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맞는 첫 어린이날로...
당진시대  2022-05-23 10:45
[칼럼] [기고] 장창권 합덕시장특성화 첫걸음시장육성사업단장
충남의 대표적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도약을 기대하며
당진시 합덕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총 3억 원(국비 50%, 시비 50%)의 예산을 지원받아 서비스 혁신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
당진시대  2022-05-23 10:44
[칼럼] [지방선거 칼럼]정봉식 당진시대 대표이사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낮부터 저녁까지 오월의 세찬 바람이 산과 들을 휘젓고 다닌다. 조금 살살 불어도 좋으련만. 모내기하는 농부나 텃밭의 할머니에게는 주변의 것들이 날리는 것을 단속하는 일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또 하나의 바람이 분다. 20대 대선의 고...
당진시대  2022-05-23 10:43
[칼럼] [NGO 칼럼]김학로 핵발전소반대 당진시민행동 대표
당진핵발전소는 시민이 시작 단계에서 막아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원전강국’을 공약했다. 주한규는 당선인 인수위 원자력 에너지 정책분과장으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이다. 이런 지위와 영향력을 가진 주한규가 당진을 꼭 집어 SMR(소형핵발전소)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따라서 주한규의 소...
당진시대  2022-05-23 10:41
[칼럼] [독자칼럼] 마스크로 본 세상
푸르른 5월 왜 이리도 하늘은 파랗게 보이는 건가. 이제 마스크를 벗고 우리의 삶을 되찾을 날이 다가와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 지난 3년이라는 세월, 우리는 얼굴 3분의 2를 마스크로 덮고 코로나19와 긴 사투를 치렀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
당진시대  2022-05-16 14:20
[칼럼] 경제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우리사회의 농산물 가격 결정구조
1700년대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이라는 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정부의 규제가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사람들 간의 자유경쟁이 가장 효율적인 자원분배의 수단...
당진시대  2022-05-16 14:19
[칼럼] [기고]권중원 당진YMCA 사무총장
코로나19 이후, 어르신들의 첫 나들이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왜냐하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세계인의 날 지금은 사라진 스승의 날까지 기억하고 뜻깊게 기념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이런 소소한 일상생활을 맘 놓고 가족들과 즐겁게 보낼 수...
당진시대  2022-05-09 17:15
[칼럼] [기고]복기대 인하대학교 대학원 융합고고학전공 교수
당진의 옛 이름 ‘장구진’을 아시나요?
당진(唐津)이라는 이름은 중국과 교역을 하던 나루라는 곳이다. 이 지명이 언제부터 쓰여진 것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그리 오래되지는 않은 듯 하다. 그러면 당진의 옛 지명은 무엇이었을까? 태곳적부터의 지명은 알 수 없지만 8세기 즉 통일신라 때의...
당진시대  2022-05-09 17:14
[칼럼] [칼럼]한성환당진시농업회의소 사무국장
농정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농업회의소
현재 농촌의 실태는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고령화,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 및 영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하여 영농 현장의 어려움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농·축산물의 수입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각종 환경규제, 특히 최근 거론되고 있는 CPTPP(환태평양경...
당진시대  2022-05-09 17:12
[칼럼] [기고]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한 부모는 열 명의 자녀를 양육할 수 있지만 열 명의 자녀는 한 부모를 봉양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과연 효(孝)란 무엇인가?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는 원정길에 어떤 성을 함락시키고 그 성의 영주가 마련한 환영연 잘에 참석했는데 첫 번째 자리가 아...
당진시대  2022-05-03 20:05
[칼럼] [칼럼] 거리두기 해제됐지만…울고 웃는 요식업계
2년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그동안 자영업자들이 버티기에 너무나도 힘든 나날이었다.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열심히 손님 맞을 준비에 발걸음이 가볍다. 방역 지침으로 한동안 회식하지 못했던...
당진시대  2022-05-03 20:00
[칼럼] [복지칼럼] 코로나를 넘어서 바라보는 노인복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이름을 매일 수십, 수백 번씩 듣고 생활한 지 벌써 2년을 넘어섰다. 메르스나 사스도 겪어보았지만, 전 세계를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괴롭힌 것이 코로나만큼은 아니었다. 코로나 이전 노인복지관 회원이라면 복지관에서 강의도...
당진시대  2022-05-03 19:57
[칼럼] [칼럼] 최유호 당진시자원봉사센터장
자원봉사로 코로나 후유증을 치유하자
코로나19라고 하는 어두운 터널을 드디어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말 감격스럽고 숨통이 트이는 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이다.3년여의 코로나 정국은 우리네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그중에 가장 강력한 것이 관계...
당진시대  2022-04-25 17:51
[칼럼] [기고]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에 핵발전소 건설이 웬 말인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다. 하지만 36년 전에도 우크라이나가 국제뉴스의 중심에 섰던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당시 구소련의 일부였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이 대폭발을 일으킨 것이다.1986년 4월 26일...
당진시대  2022-04-25 17:39
[칼럼] 코로나 시대, 다시 보는 로컬과 스토리텔링
- 당진아트투어를 마치고 -
2년 1개월 만에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거리두기’는 감염 예방수칙을 너머 인간과 자연의 공존, 돌봄노동의 가치와 사회화 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로컬의 재발견이다. ‘인 서울’을 향한 뿌리 깊은 갈망은 오래...
당진시대  2022-04-25 17:38
[칼럼] [기고] 머체왓에 감자 심고
이종미 당진수필문학회 고문
유월 장마 전에 알토란같은 녀석들을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 돌밭에 씨감자를 심는 내내 끓어오르는 분노는 그럭저럭 눌렀지만 걱정과 미안함은 가라앉질 않는다. 지난해 제주도에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머체왓*이 당진에 있는 우리 논으로 옮겨왔다. 그것도 거...
당진시대  2022-04-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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