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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진센트럴시티 부동산 김은옥 대표가 추천하는 <정도전을 위한 변명>
정도전을 통해 본 조선 건국
읍내동 하늘채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당진센트럴시티 부동산 김은옥 대표는 분당에 위치한 KT에서 15년간 일하다 5년 전, 남편의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왔다. 이전부터 직장을 다니면서 부동산 공부를 해왔던 김 대표는 당진에 오자마자 부동산 관련 자격증을 취...
김예나  2017-01-07 15:50
[책소개] 손종 기지시문화마을조성사업추진위원장이 추천하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내가 나임을 온전히 허락하는 순간 내 안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껴안아주는 순간 존재 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도, 또한 될 필요도 없습니다. 중에서우리들의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문제로 가...
김예나  2016-12-24 16:21
[책소개] 독서동아리‘엄마와 그림책’김수진·김경민 회원이 추천하는 <강아지똥>
강아지똥처럼 ‘스며들다’
매주 화요일 오전이면 엄마 12명이 그림책을 읽기 위해 송악도서관으로 모인다. 이들은 송악도서관 내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다.주로 미취학 아동을 자녀로 둔 엄마들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은 지난해 11월 최은형...
김예나  2016-12-09 21:14
[책소개] 원당동 소완순 씨가 추천하는 <한국의 미 특강>과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우리 것에 자부심을 느끼다
원당동 원당마을에 살고 있는 소완순 씨는 7세, 10세, 14세 장난꾸러기 삼형제를 둔 엄마다. 전북 완주에서 태어난 그는 안산과 안양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순천향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해 10년 간 서울에 위치한 재생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했다.그리...
김예나  2016-11-13 18:53
[책소개] 읍내동 박은주 씨가 추천하는 <세상의 끝에서 세상을 말하다>
나와 다른 삶을 보다
포항에서 당진을 찾은 지 갓 1여 년이 지난 박은주 씨는 독서 매니아다.포항토박이 은주 씨가 가족들과 함께 당진으로 이사와, 제일 먼저 찾은 곳도 ‘도서관’일 정도다. 포항에 살 때 독서토론동아리에서 활동해 온 은주 씨는 당진에서 독서토론동아리를 찾다...
김예나  2016-10-29 21:01
[책소개] 안병설 당진우체국장이 추천하는 <몰입>
몰입하는 법…생각의 즐거움
새빨간 우체통, 손때 묻은 누런 가죽가방, 방방곡곡을 누비는 낡은 자전거….이 단어들은 집배원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로, 1970년대와 1980년대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이메일이나 전화기가 없었을 때에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었던 것...
김예나  2016-10-14 20:49
[책소개] 독서토론동아리 홍정임 회장이 추천하는 <버티는 삶에 관하여>
나의 삶을 토닥여주는 책
북키스 독서토론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정임 회장은 17년 전 남편의 직장이전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부산 출신인 그는 당진에 살면서 자신의 취미를 찾아 캘리그라피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독서토론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어릴 적부터...
김예나  2016-10-02 11:31
[책소개] 이재오 전 호서중학교 교장이 추천하는 <내일 지상에 종말이 올지라도>
"인생은 공평해서 좋다!"
이재오 전 호서중학교 교장은 지난해 2월 정년퇴임 하고, 3개월 전부터 해나루시민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그는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람이 부는 원인, 전류의 원리, 요리과학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과학을 중점으로 쉽게 알...
김예나  2016-09-10 10:11
[책소개] 나루문학회·당진수필문학회 한현숙 씨가 추천하는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이오덕과 권정생의 아름다운 편지>
“애잔한 마음이 담긴 두 사람의 편지”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살고 있는 한현숙 씨는 8남매의 엄마다. 6살 장난꾸러기부터 21살 대학생 자녀까지 키우고 있는 그는 가끔은 8명의 아이들을 돌보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뿌듯하다고 말한다.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한 씨는 일주일에 2...
김예나  2016-08-28 13:06
[책소개] 퍼니토리 공작소 남윤성 씨가 추천하는 <아름다운 목가구 만들기>
“손때 묻은 가구는 내게 특별한 의미”
퍼니토리 공작소의 남윤성 목가구공예가는 테이블 톱(대형 자재를 직선 또는 사선으로 절단하는 데 사용하는 기구)에서 원목 판재를 자르고 있었다. 그의 손은 상처와 굳은살로 가득하다. 그가 만든 원목가구에 대한 애정과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남 ...
당진시대  2016-08-13 00:39
[책소개] 새로나 미용실 현자섭 원장이 추천하는 <연금술사>
“진정한 나를 찾아서”
합덕전통시장 인근에서 새로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현자섭 원장은 합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시절 인천으로 올라가 학업을 마친 현 원장은 경기도 부천에서 친동생과 함께 미용실을 함께 운영했다. 이후 지난 2012년 고향 합덕을 찾아 새로나 미...
이영민  2016-07-23 00:58
[책소개]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팀 이상식 학예연구사가 추천하는<한국의 미술가 - 인물로 보는 한국미술사>
우리나라의 미술가를 한 눈에!
태안 출신의 이상식 학예연구사는 지난 2013년부터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에서 근무하며 매장문화재 관리, 문화재 행사 등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어느 때는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일이 많기도 하지만, 그에게 안성맞춤의 업무다.이 학예연구사는 어릴...
김예나  2016-07-07 22:52
[책소개] 당진축협 축산사업과 김용배 팀장이 추천하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김용배 당진축협 축산사업과 팀장은 당진축협에서 근무한지 올해로 23년이 됐다. 그는 평소 동·식물을 좋아해 파란 하늘 아래 초록빛이 넘실대는 곳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것이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다.꿈을 가슴 속에 안고 김 팀장은 집 마당에 닭을 키우는 등...
김예나  2016-06-24 23:50
[책소개] 행복한 요양센터 편종만 대표가 추천하는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죠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행복한 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편종만 대표는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송악읍 반촌리 출신의 편 대표는 25년 전 천안시 쌍용동에 있던 고아원에서 팔복감리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지난 2001년 고향인 당진으로 팔복교회를...
김예나  2016-06-10 18:51
[책소개] 수청동 레나케이크 김현정 대표가 추천하는 <미움받을 용기>
행복을 위해 용기내요
신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레나케이크에 들어서자 갖 구운 케이크의 냄새가 발길을 이끈다. 레나케이크는 김현정 대표의 세레명인 ‘헬레나’에서 따온 이름으로, 어느 덧 레나케이크가 문을 연 지 벌써 2년이 돼가고 있다.식당을 운영하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김...
김예나  2016-05-29 00:25
[책소개]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라동수 지부회장이 추천하는<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이 전하는 위로
“멈추면 비로소 보여요. 내 생각이 내 아픔이 내 관계가 멈추면서 그것들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그것들에 휩쓸려 살아야 했던 평소보다 더 선명하게 잘 보여요.”라동수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지부회장은 혜민스님의 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은 구절...
김예나  2016-05-14 16:43
[책소개] 허영순 글고운 독서회 회장이 추천하는 <거품예찬>
자연의 거품을 예찬하다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마다 당진도서관에 모여 함께 도서를 정하고,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글고운 독서회는 지난 2006년 만들어진 10년 된 독서회다.글고운독서회의 책에 대한 사랑은 견줄 곳이 없다. 이곳에서는 한 달에 한 권의 책은 읽어야만 ...
김예나  2016-04-29 18:14
[책소개] 이상영 시인이 추천하는 <두근두근 내 인생>
“아빠, 재밌는 아이가 될게요”
이상영 시인은 지난 1월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신입회원이 됐다. 35년 간 인천에 위치한 전자회사에서 근무했던 그는 지난해 당진을 찾아, 현재 파나시아 골프장에서 고객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지만 가족들 생각만으로도 그의 얼굴에는 미...
임아연  2016-04-15 20:15
[책소개] 알리스응원단 권남희 단장이 추천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당신의 한 마디가 기적이 돼요”
주부들로 구성된 알리스응원단의 권남희 단장은 8년 전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전주에서 태어난 권 단장은 젊은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다.대학시절 치어리딩의 매력에 빠져 지금도 치어리더의 삶을 살고 있는 권 단장은 타 대학교의 신생응원단을 만들면서 치...
김예나  2016-03-26 13:25
[책소개] 장금이 전 수채화작가회장이 추천하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년 전 남편과 함께 당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장금이 씨는 9년전 수채화를 접했다.어릴 적부터 디자인 등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당진문화원에서 수채화를 배우기 시작해 지금까지 손에서 붓을 놓지 않고 있다. 수채화작가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장 ...
김예나  2016-03-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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