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민섭)가 지난달 29일 송산면 부곡리에서 생명살림운동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수길·김순임)는 지난달 26일 반촌리 하우스에 꽃묘를 가식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달 26일 진관리에서 감자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에서는 지난달 24일 신송리 하우스에 메리골드와 일일초 1만8000립을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규숙)가 지난달 30일 송산면 도문리에 위치한 능안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민섭)가 우리마을사랑운동 설명회를 지난 2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지난 25일 독서동아리 정례회의 및 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 19일 성산리하우스에 꽃묘를 가식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에서는 지난 10일 시내산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장정리 마을회관부터 송전리 마을회관까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송전리 1000평 규모에서 감자를 심었다. 더불어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난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민섭)가 지난 5일 당진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 610kg을 기탁했다.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달 24일 열린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축하용 화환대신 받은 것이다. 이 쌀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힘든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홍장 당진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베푸는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섭 지회장은 “기탁한 쌀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에 관심을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민섭)이 지난 3일 정례운영위원회 및 읍면동회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수길·김순임)는 지난 2일 초화류 꽃씨를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가 지난 1일 임원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3일부터는 율사리를 시작으로 열흘간 각 마을에 규산질비료를 살포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성주현·송지희)가 지난 1일 이웃돕기를 위해 사용할 열무씨를 성북2리 하우스에 파종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민섭)가 지난 16일 단체장 회의를 열고 당진시새마을 시회장단 이·취임식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17일에는 마을공동체 교육을 고대면 당진포3리와 석문면 통정3리에서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 8일 월례회의를 개최했으며, 9일에는 설을 맞이해 도로변에 설 인사 현수막을 게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 8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열고 250가정에게 떡국 2kg씩을 전달했다. 또한 설을 맞아 도로변에 설 인사
당진지역 14개 읍·면·동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이 새롭게 선출되거나 연임이 결정됐다. 이번 호에서는 14명의 협의회장들의 선출소감과 새해 포부를 전한다. [합덕읍] 주옥순 부녀회장“지역에 보약같은 존재”“회장으로 선출돼 걱정이 많지만 인생에 있어 다시 못 올 봉사자의 길이기에 마음을 굳게 먹고 봉사와 헌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디에서나 사랑받고 지역주민들에게 보약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부녀회장들 또한 한결같이 생명살림운동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송악읍] 김순임 부녀회장“새마을의 모범 되겠
직장∙공장새마을운동당진시협의회가 지난달 29일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지난해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세입·세출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또한 이재단 회원에게 우수 유공회원 표창패를 전달했다. 더불어 임원 선임이 이뤄진 가운데, 부회장에 김영석 회원과 김선옥 회원이, 감사에 윤종각 회원이, 총무에 박주영 회원이 선출됐다. 회장은 아직 선임되지 않았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달 25일 연시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공지도자 표창패와 신규 지도자 인준서 전달식이
당진시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당진시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상황 및 세입·세출 결산, 올해 기본사업계획 등을 보고했다. 이날 당진시새마을부녀회장으로 이순희 씨, 부회장으로 김기택·최길자 씨, 총무로 전화순 씨, 감사로 주옥순·김옥순 씨가 선출됐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당진시협의회에서는 부회장에 박성길·정재일 씨, 감사에 김낙범·김종익 씨가 선임됐다. 회장과 총무는 미선임됐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지부장 나동수)가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임 읍·면·동 분회장에게 공로패를, 신입 읍·면·동 분회장에게 위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지난 11일 임원회의를 열고 2020년 결산과 2021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대호지면 출포리(이장 전석호, 지도자 박상호, 부녀회장 서경애, 노인회장 김용철)가 2020 당진시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우리마을사랑운동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출포리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총 3번 째 우리마을사랑운동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전석호 이장은 “지난해 부임한 신임이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웠다”며 “주민들의 도움으로 최우수마을로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축하잔치를 열지 못해 아쉽다”며 “마을에 현수막 한 장 붙이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최우수 마을 선정 소식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당진2동 소속 채운2통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종숙)가 지난달 20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 청소와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홍태호 통장과 임재천 지도자의 도움으로 보일러를 수리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6일 송악읍행정복지센터와 신평농협 앞에 생명살림 3감 운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에 대한 현수막을 게첨했다. 또한 17일에는 직접 농사지은 콩 600kg으로 메주를 만들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 16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170가정에게 가래떡 340kg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0일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연말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지난달 27일 대통령기 제40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당진시 예선대회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이번 당진시 예선에는 약 3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독후감 단체부문 39편, 개인부문 31편, 편지글 20편 총 90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날 단체부 최우수 학교에 대한 지도교사 표창이 이뤄지기도 했다. 한편 충남도 예선과 중앙대회 본선 시상식도 비대면으로 열린 가운데, 각각 24편과 5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 유윤근 지도자가 새마을문고 중앙회장상을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당진3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당진2동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기택)가 지난달 29일 독거노인 가정에 간식을 전달하고 집청소와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당진2동 채운2통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종숙)가 지난달 30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청소와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순성면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김재숙)가 지난 1일과 2일 어르신의 병원 및 미용실을 동행하고, 생일을 맞은 노인 가정에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가 지난 24일 합덕 시내에 꽃박스 100개를 식재했다.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25일 장애를 갖고 있는 모녀에게 1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김종익·박지순)가 지난 9일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25일에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10가정에 연탄 200장씩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6일 송전리 100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3일 원당2통 지도자‧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사랑운동 등 마을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유문식·김명자)가 지난 10일 통정리 꾼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달 29일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1일에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 콘서트 행사에서 커피 봉사를 실시하고,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생명살림국민운동 교육 및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마을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정완옥)가 지난 13일 사랑애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회장 및 읍‧면‧동 회장을 비롯해 회원 50명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0가정에게 전달할 고추장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완옥 지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는 이웃사랑 운동에 함께하며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상오·김기택)가 각 마을회관 및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11일과 12일 배추 300포기를 김장했다.이날 직접 담근 김치와 간장, 된장도 함께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용대·주옥순) 또한 합덕육묘장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배추김치와 동치미를 담가 형편이 어려운 가정 231곳에 제공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 이하 새마을문고)가 개최한 제12회 당진시새마을 역사골든벨에서 신평중학교 3학년 강예은 학생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날 역사골든벨과 더불어 신평중학교 학생들은 독도의 날을 기렸으며,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 당진땅 찾기에 노력해 온 당진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당진땅 찾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직장새마을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김연욱)와 당진Y-SMU포럼 학생들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지난 7일 진행했다. 이날 두 단체는 읍내동에 거주하는 80대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보온 도배와 장판, 싱크대, 전등, 방충망 등을 교체하고 화장실 도색 및 집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직장새마을운동 당진시협의회가 난방용품을 제공했다. 김연욱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