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원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송악·신평은 철강, 발전사업, 문화, 관광, 농·축·어업 등 산업특성이 다양한 지역이다. 하지만 환경, 문화, 교통, 안전 등 기반시설이 미약하다. 그동안 시급한 현안문제에 대한 행정의 미온적인 태도와 개선 의지가 보이지 않는 걸 보았다.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한편, 무엇이 우선인지 당진시민을 대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해왔다. 그동안 어떠한 활동을 했는가?30대 초반부터 지역단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사회복지분과 위원장, 송악읍재향군인회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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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2018.02.1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