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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가 만난사람] 40대의 젊은 정치 지도자 - 김종성 도의원
올해 48세의 김종성도의원 다가오는 군수선거 참여를 본인이 조심스럽게 부인하는 가운데 그를 추대하는 지역민의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듯하다. ■ 젊은 시절을 잠깐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많은 분들이 의외로 여기시겠지만 저는 원래 교사였습니다....
최종길 기자  1994-01-3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불우이웃 돕는 장애인 있어 - 이름 안 밝힌 한광수씨(당진읍 용연리)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살다가 오로지 근면과 진실성만으로 생활기반을 다지고, 아무도 몰래 불우한 이웃을 도와온 한 주민의 이야기가 신문의 귀에 잡혔다. 장본인이 ‘백제 건강원’을 운영한다는 사실만 간단히 제보받고 그곳을 찾아갔을때 두시간 동안 아무리 노...
당진시대  1994-01-3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미래 준비하는 신바람나는 청년상 위해”- 이영환 합덕청년회의소회장
합덕청년회의소의 이름은 왠지 낯설지 않다. 그동안 대건노인대학에서 추진해온 무의탁노인돕기에 차량지원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의지할 가족 하나없는 무의탁노인이나 극빈한 이웃들은 설상가상으로 하나같이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 살기때문에 마음먹고 찾...
당진시대  1994-01-3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면서기부터 부군수까지-한독석 전 당진부군수
올해 66세의 한독석 전부군수 행정력은 바로 창의력이라고 주장하는 그의 군수 출마에 대한 견해를 듣는다 쭚 오래 공직사회에 몸담아 온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 면서기부터 면장, 당진읍 초대읍장을 지내고 군청에서 건설과, 공보실, 재무과,...
최종길 기자  1994-01-2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확정할 수 없는 많은 미래를 가진 젊은이-이재광 충남저널당진주재기자
청바지, 잠바차림에 두꺼운 수첩 한 권을 들고 다니는 모습. 이재광씨는 지난 12월에 결혼해 아직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을 때이지만 왠지 여유가 나지 않는다. 바쁘자고 마음 먹은 사람은 무얼해도 바쁜 법이다. 요즘은 공해때문에 말썽을 빚고있는 석문면 주...
당진시대  1994-01-2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독재에 맞선 야당생활 30년-손인교 신도새마을금고 이사장
독재에 맞선 야당생활 30년. 조심스럽게 군수출마를 타진하고 있는 손인교 전 평민당지구당 위원장을 만나본다. ● 다가오는 군수선거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 결과를 전망하기에 앞서 두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행지방자치법의...
최종길 기자  1994-01-1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장터 뒤흔드는 뻥튀기 소리 - 쉰셋의 사연에 주름 가득한 이지식씨
“펑” 장날 온 시장바닥에 울리는 뻥튀기 소리에 사방 1km 이내의 사람들은 귓전이 들썩거린다. 지난 10일 장날은 그 소리가 유난히 더 잦았다. 그런데 요즘처럼 소음공해에 이상하게도 민감하고 내 영역을 칼날같이 지키려는 사람들조차 이 대단한 소리에는...
당진시대  1994-01-1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합리적인 사고로 지역선도하는 현대인 - 최민상 까치소식 발행인
까치소식의 발행은 최근 2년사이 당진언론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왔다. 신속한 생활정보의 전달을 요체로 하는 생활정보지의 탄생. 다른 도시보다 한발 늦게 시작했지만 까치소식은 지금 다른 도시 못지 않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그만큼 많이 알려져 있...
당진시대  1994-01-1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나도 경노당 가겠지만 내손으로 버는 동안만큼은 열심히 도울거요”칠전 취재를 위해 당진경노당에 갔을 때였다.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당진시대  1994-01-1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향해 달리는 김영태 전 축협조합장
95년초로 예정된 지방자치단체장(군수)선거!`가장 강하게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전 축협조합장 김영태씨를 만나 그의 못다한 얘기를 들어본다. ※그동안의 이력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죠. 저는 당진국민학교를 30회에 졸업했고, 당진농고 1회 졸업생입니다. ...
최종길 기자  1994-01-1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이름뿐인 회장은 단호히 거부한다 - 정복만 연호라이온스 회장
합덕에 새로운 지역 봉사단체로 지난해 가을 탄생한 연호라이온스 클럽은 현재 회원이 35명이다. 이 단체의 초대 회장을 맡은 정복만(42세)씨는 단체의 출발 못지않게 개인적으로 다부진 계획을 갖고 있다. 뒤떨어진 합덕의 문화수준을 끌어 올리고, 많은 단...
당진시대  1994-01-1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고대면 우체국 송상진씨 - 한우물 파며 성장하는 젊은이
퇴근하고 돌아온 송상진(32세)씨의 몸은 오늘따라 유난히 피곤하다. 찬바람 맞으며 온종일 다니다 보니 얼굴도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 말쑥하고 깔끔한 외모에 충청도 남자다운 고집도 엿보인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10년 넘게 한 우무을 판 인...
당진시대  1993-12-2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청렴하고 원만한 김인환 군의회 의장
24일 마무리된 정기회를 끝으로 93년도 당진군 의정활동은 막을 내렸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한 행정부서의 권위적인 태도와 밀실 행정의 관행, 편의주의적인 행정. 전문성과 소신이 결여된 일부 군의원들의 구태의연한 자세. 주민들의 무관심과 다른...
당진시대  1993-12-2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자부심과 겸손 갖춘 젊은 의사 - 정윤석 외과 원장
젊은 사람이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일 수는 없지만 젊고 유능한 사람이 고향에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 좋은 징조임에 틀림없다. 고향에 내려온 사실 자체가 고향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고, 유능함은 또한 고향에 기여할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게...
당진시대  1993-12-2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공개행정을 추구하는 소신있는 공무원 당진군청 산업과 이 수 과장
당진군 산업과 이수(45세)과장은 요즈음 추곡수매 마무리에, 배추소비 문제에, 인천에 임대개설한 직판장 매입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거기다 군의회 예산심의도 받아야 하고 각 읍면마다 농어촌 발전계획 조정에 대한 설명회도 가져야 한다. 몸이 열개라도 부족...
당진시대  1993-12-2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합덕 청년연합회 1993회장 윤재형
합덕 청년연합회는 맥회, 연우회, 선우회, 우진회, 천지회 등 10개의 청년모임이 결합된 단체로 회원수는 392명. 연합회가 구성된 지는 4년이 된다. 올 한해 연합회 회장을 지낸 윤재형(39세)씨는 흩어져있는 청년들의 화합, 단결을 도모해 앞으로 지...
당진시대  1993-12-2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여성단체협의회 유재분 간사의 아껴쓰는 생활이야기
“장을 보고 집에 오면 몇개씩 쌓이는 비닐봉지가 영 마음에 걸렸어요. 이게 어디가서 썩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사회에 대한 눈이 넓게 트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의 시야가 넓어지니까 가정생활도 훨씬 기름진 것 같아요.” 사랑의...
당진시대  1993-12-2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고대면 장항리 폐품수집가 이만재씨의 색다른 세상살이
지게메고 경운기 끌고 온동네 누비며 폐품모아 재활용, 어느덧 20년 날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그에 대한 자각이 비로소 일기 시작한 요즈음 절약과 근검의 평범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모두의 본보기가 되고있는 사람이 있다.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49세...
당진시대  1993-12-1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사진작가 송봉화 - 공동체적 삶의 흔적 보존쪾부활을 위해
송봉화씨는 민속사진 작가로 알려져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사진에 담아 쉽게 설명한 「솟대」, 「미륵불」등의 책은 이미 몇번 일간지에 소개된 바도 있다. 틈만 나면 만사 제치고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그의 토속물에 대한 애착은 가히 별나다. 경제적, 또...
당진시대  1993-12-1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함께 가는 사람 장애인협회 윤상실 간사
장애를 딛고 장애인과 일하는 사람다만 지금은 장애인 사랑방 간사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때문이다 장애인협회 윤상실(39세)간사의 손길은 요 며칠사이 부쩍 쉴새가 없다. 그동안은 28일 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자선공연을 준비하느라 바빴고, 이제는 그...
당진시대  1993-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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