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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군민대상 수상자로 확정된 육광균 정미면 번영회장
신성전문대에 땅 1만평 희사해 올해로 제정 4회를 맞이한 당진군민대상, 지역사회개발부문의 수상자로 확정된 정미면 덕마리 육광균(정미면 번영회장. 60세)씨. 육씨는 얼마전 기공식을 가진 「신성공업전문대학(이사장 이병하)」의 당진지역 유치에 헌신적으로 ...
당진시대  1994-09-1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거리의 화가 장철식 - 새로운 작업위해 고향에 오다
동숭동 대학로를 ‘김빼는 거리’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있다. 재미없어 김빼는 거리가 아니다. 대학로는 그럴수가 없는 곳이다. 커다란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하자. 무쇠두껑을 마냥 눌러놓으면 막바지에 어떻게 될까. 터지고 만다. 반드시 김빼는 구멍이 ...
당진시대  1994-08-1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소년소녀가장과 7년 - 당진군청 구효숙씨
57명 당진군 소년소녀가장의 언니쪾누나따뜻한 믿음, 꾸짖음 다 필요해 후원자들에 당부도 당진군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세대는 모두 30세대. 또 그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아이들은 모두 57명이다. 그러나 호적상에는 보호자가 있어도 부모의 가출...
당진시대  1994-07-0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순성면 갈산리)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인연은 참으로 질긴 인연인데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할머니와 두남매 순성면 갈산리 520번지. 면사무소 호적계에 의하면 이 집에는 무의탁노인 1가구와 소녀가장 1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무의탁노인 김순예...
당진시대  1994-06-2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사람사는 일의 속을 들여다보면 어디나 구질구질한 구석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또한 그 구질구질한 구석의 깊은 속을 들여다 보면 애틋한 사연과 고운 인정이 오간 흔적이 흠씬 배어있기도 하다. 이런 사연과 흔적이 있고 없음에 따라, 혹은 많고 적음에 따...
당진시대  1994-06-2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다시 돌아온 교단, 아이들을 위해 - 합덕농고 김지철 선생
오후의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숨어드는 오후 5시. 오랫만에 느껴보는 생활의 여유속에서 김지철(44세. 합덕농고) 선생은 동료교사와 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있었다. 달아오른 운동의 열기가 온몸에서, 검붉은 얼굴에 맺힐즈음 선생은 조용한 걸음으로 기자와의 ...
당진시대  1994-06-1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아무리 어려워도 세상탓 한 적 없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풍류꾼 김병일씨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에는 저녁을 일찌감치 먹고 잠을 청했지만 뜻대로 잠이 오지 않아 고생을 했다 한다. 요즘은 그 시간에 일어나는 일에 이골이 붙어서 어려움은 없다. 김병일씨의 하루일과는 대부분 일정하다. 새벽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일하고, ...
당진시대  1994-06-0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개혁와중에 다양한 평 한몸에 - 등원 2주년 맞는 송영진 국회의원
92년 2월, 당진의 정치궤도에 대변동이 일어났다. 당시 정주영 대표가 이끄는 국민당의 바람과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의 열망에 힘입어 당시 국회 외무위원장, 충남도 지부장등 화려한 경력을 안고, 거기다 집권당 프리미엄까지 업은 3선의 노련한 정치인을 물...
최종길 기자  1994-05-3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
많지않은 나이. 그렇다고 결코 적지도 않은 나이.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의 나이는 올해 마흔여덟. 당진읍 구룡리에서 태어나 성당국민학교, 당진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사대부고를 다니면서부터 성악을 시작했으니 음악에 심취해 살아온 세월도 어느덧...
당진시대  1994-05-3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충청문화예술에 씨앗 뿌리는 선구자 -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
많지않은 나이. 그렇다고 결코 적지도 않은 나이.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의 나이는 올해 마흔여덟. 당진읍 구룡리에서 태어나 성당국민학교, 당진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사대부고를 다니면서부터 성악을 시작했으니 음악에 심취해 살아온 세월도 어느덧...
당진시대  1994-05-2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판자촌으로 ’83 국전대상수상-아미산 산기슭에 터잡고 작업중인 화가 박기호
■성장과정, 그리고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나 과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요. - 당진읍 채운리에서 출생, 당진국,당진중학교를 졸업하고 추계예술대학을 거쳐 Paris고등국립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아주 어릴적 기억은 나지 않지만 국민학교에 들어 가면서, ...
당진시대  1994-05-1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부끄럼없는 양심의 길 70년 - 석문면 교로3리 신현택(72세)옹
유능한 젊은 인재양성이 꿈당진의 4.19 주역중 한사람 나이 일흔 둘에 여전히 꿈과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 얘기할 때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예사롭지 않으며 강한 웅변조의 말투에서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이 느껴진다. 신현택(72세) 옹은 앉자마자 자신...
당진시대  1994-05-0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두레풍물 흥과 신명 산 증인 - 당진농악대장 김의석 옹
월곡리 마을 한가운데 있는 은행나무는 올해 나이 7백67세. 은행나무는 이 마을의 오랜 내력 또는 전통을 상징한다. 그래서 그런지 월곡리 부녀농악대나 월곡리 볏가릿대 놀이등 전통은 월곡리에서 비교적 왕성한 잔재를 보이고 있다. 당진농악대 김의석(72세...
당진시대  1994-05-02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최고를 꿈꾸는 추진력의 소유자 - 한기흥 벽우전산학원장
지난 21일은 과학의 날. 오늘날 과학분야에서 컴퓨터만큼 대중화 되어있는 분야는 드물다. 한기흥(32세)씨는 컴퓨터 관련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이면서도 그 자신 컴퓨터에 대해 참으로 많은 매력과 애착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94년 올해 5월이면 꼬박 1...
당진시대  1994-04-2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시설농사 더불어 70년 한평생 - 한국최초 시설원예농 이명헌 옹(면천면 자개리)
UR의 높은 파고속에 농업경쟁력제고를 위한 농민들의 발빠른 행보가 요구되는 요즘. 지금부터 반백년전인 1950년대초에 이미 당진군 면천지역에서는 전국 최초의 비닐하우스 시설농업이 도입돼 과학영농을 주도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당진시대  1994-04-18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혼자 일궈온 오뚜기 인생 - 남산 파전아줌마 이복 씨
봄을 맞는 남산은 누구보다 봄맞이에 바쁘다. 모처럼 겨우내 쌓인 심신의 습기를 털어내고 따뜻한 봄볕맞이를 위해 공원에 오르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남산은 스스로 겨울을 털고 꽃피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당진에 하나밖에 없는 공원남산은 그 자체로서 당...
당진시대  1994-04-18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사회의 완성도, 예술의 완성도 포기할 수 없다 - 최평곤 중특투위 사무국장
지난 30일 발족된 「특정폐기물 처리장 당진군설치 반대투쟁위」에서 사무국장을 맡게된 최평곤(38세)씨는 요사이 이 중차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예술인은 예술인이기에 앞서 사회적 책임의 한 담당자라는 생각을 갖고 그...
당진시대  1994-04-1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역사가 남긴 빛과 그림자는 어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의 일생도 비껴가지 않는다고 했던가. 재주있는 양가집 자손, 뼈아픈 이산가족. 이것이 심훈가족의 가족사에 비친 역사의 빛과 그림자이다.- 편집자주 - 26일 오전 11시, 햇살은 완전히 봄기운을 찾았...
당진시대  1994-04-0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섬세한 감수성이 색깔있는 가수- 박석규
3월 26일 부산 사직 쳬육관에서 신촌블루스, 김현철(대표곡 걸어서 하늘까지)과 함께 합동콘서트를 연 가수 박석규(31세). 그는 타이틀 곡 「처음느낀 사랑이야」가 수록된 레코드 1집을 발매하면서 KBS FM등 라디오 선율을 타고 서서히 섬세한 감수성...
당진시대  1994-04-0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민족적 단결과 화해가 핵심 - 이우영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논농사에 기초한 우리나라 전통의 풍속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일제의 강점시대를 거치면서 절반은 잃어버렸고 무분별한 산업화쪾서구화과정에서, 그리고 지금 처한 국제화 바람속에서 여지없이 허물어져가고 있다. 그러나 세계는 한길로 통하고, 국가간 ...
최종길 기자  1994-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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