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가격에 상관없이 다양한 음식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음껏 식사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을 풍족하게 조리하고 있죠.” 우강면이 고향인 당진 무한리필 김명환 대표는 합덕읍 합덕프라자 예식장에서 예약실장으로 10년간 근무해온 경력을 갖고 있다. 그녀는 원룸지역의 서민들이 저렴하고 만족도 높은 음식들을 당진 무한리필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플롯 등을 전문으로 교육하고 있는 이화 쥬빌라테 음악학원의 교육 목표는 세 가지다.음악을 즐길 수 있게, 음악을 통한 풍성한 삶, 전문적인 고급 예술인 육성 등이다. 유치부에서 전공자까지 교육폭도 다양하다.특히 주부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취미반도 운영 중이다. 특히 이화 쥬빌라테 음악학원에서는 원생들이 쉽게 음악과 악기를 접할 수 있게
“대덕동 먹자골목 내 닭갈비 전문점이 없어 당진명물 춘천닭갈비를 개업했습니다. 고안 끝에 완성한 엄나무를 숙성해 만든 양념으로 색다른 맛을 자랑하는 당진의 명물 춘천닭갈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3년째 대덕동 먹자골목에서 청해루를 운영하고 있는 박종일 대표가 엄나무로 숙성한 양념으로 맛을 낸 당진명물 춘천닭갈비의 문을 열었다.
“골프를 포함한 모든 운동은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보자에서부터 중·상급자까지 누구나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죠. 하지만 쉽사리 필드에 나가지 못하는 골프 동호인들이 많은 만큼 저렴하고 손쉽게 골프를 연습할 수 있는 장소를 이주단지에 마련했습니다.”프로골퍼 8년 경력의 안흥근 프로가 송악읍 복운3리 이주단지 내에
김주환(사진 왼쪽), 김태환(사진 오른쪽) 남매가 홍두깨 칼국수·감자탕의 문을 열었다. 대덕동이 고향인 두 남매는 서울에서 30여 년간 살아온 누나 김주환 씨가 고향인 당진에 내려오면서 함께 홍두깨 칼국수·감자탕의 문을 열기로 결심했다고.누나 김주환 씨는 서울에서 약 5년간 음식점을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어 홍두깨 칼국수&middo
당진도서관 뒤편에 위치한 ‘공주 얼큰이 칼국수’는 신평면이 고향인 이은섭 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인근 상가 건물 등에 가려 가게가 잘 보이지 않지만 얼큰한 칼국수 맛에 점심시간이면 손님들의 주문 전화가 많다. 얼큰이 칼국수를 주메뉴로 하고 있는 이곳은 일반 면에 비해 잘 불지 않는 생면을 사용하고 있어 얼큰이 칼국수를 배달하더라도 바로
흑돼지전문점 고씨네 꺼먹돼지가 읍내동에 문을 열었다.제주도 길갈축산에서 매일 아침 흑돼지를 들여오고 있어 고씨네 꺼먹돼지에서는 신선한 상태의 흑돼지 특유의 육질을 맛볼 수 있다.고종영 대표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고향 당진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었다. 개업을 위해 서울에서 30여 년 간 김치찌개 전문점을 운영해 온 장모님으로 부터비법을 전수받기 시작했다고.
“질 좋은 고기와 저만의 노하우로 손님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초심 그대로의 모습 만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돼지갈비로 이름 난 백제가든이 당진의 관광명소인 왜목마을 앞바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석문면 해안도로 부근으로 이전했다.당진에서 16년째 백제가든을 운영해 온 최장열, 윤미자 부부는 주메
거산삼거리에 위치한 요거프레소 당진신평점이 인근 지역의 주부 및 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시원한 요거트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쾌적하고 편안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차 한잔을 즐기기 위해 요거프레소를 찾는 손님들을 맞이하는데 한창인 그녀는 캐나다에서 유학을 마치고 지난해 고향인 당진으로 돌아왔다. 평소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유독 좋아
천해원은 서산인삼농협에서 내놓은 인삼 브랜드다. 지난 1월11일 고대면 장항리에서 남편 김장환 씨와 함께 인삼농사를 10여 년간 지어온 박미자 씨가 천해원의 문을 열었다.박 대표는 현재 고대면엄마순찰대 대장과 고산초등학교 학부모 회장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서산인삼농협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수삼과 홍삼을 비롯해 이로 만들어진 각종 건강식품 등
합덕에서 삼성화재에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남기영 씨가 읍내동에 한화손해보험 당진점을 개점했다.그동안 잠시 보험업계에서 떠나 개인사업을 진행해 왔다는 그는 그동안 자신이 만나왔던 고객들과의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다시 보험업계에 뛰어들게 됐다고 말했다.“보험업에서 개인사업으로 직종을 변경했지만 그동안 보험을 설계하고 상담해 왔던 고객들이 항상
카페 ‘공간’은 잔잔히 흐르는 음악과 구 시가지를 거니는 사람, 자동차 등을 창밖으로 보며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가 느껴지는 곳이다.빈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카페 ‘공간’은 김정자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경제적 이익을 위한 운영보다 지역 주민, 지인들과 세상사는 이야기와 정을 나누는 쉼터같
간재미회무침에 국수를 더한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간재미회국수가 왜목마을에 문을 열었다.이곳은 그동안 간재미회무침에 간단히 국수를 더해 먹던 맛을 저렴한 가격에 국수 한 그릇으로 맛볼 수 있다.간재미회국수를 운영하고 있는 이병재 대표는 “그동안 간재미회무침을 먹으면서 먹다 남은 양념과 간재미에 국수를 비벼 맛과 양을 더하던 식사 방식을 조금 보완해
소고기 전문점 소나무가든이 신평면 매산리에 문을 열었다.강남 서초동 법원 주변에서 수년간 한정식 전문점의 참모로 일해 온 그녀는 당진에서 12년 전부터 터를 잡고 레져 및 워크숍 사업을 해 온 남편 김원일 씨와 함께 소나무가든을 개업해 운영 중이다.양념갈비 및 생갈비, 등심 등을 인기메뉴로 소개한 그녀는 “인근 마을 어르신들이 갈비탕을 드시러 많
현자섭미용실을 운영하던 현자섭 씨가 10여 년만에 고향인 합덕으로 돌아와 새로나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의 벌떼숯불갈비 맞은편에서 현자섭미용실을 운영했던 그녀는 부천에서 미용실을 개업한 친동생의 일손을 도우며 살았다. “부천에 있는 동생의 미용실에서 일손을 도우며 아들 셋을 군대에 보냈죠. 고향인 당진에 다시 내려와 어렵게 공부해 부동산 자격
국내 최초 암벽 등반화를 개발해 이름을 알린 등산용품 전문 브랜드 레드페이스 당진대리점이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11일 개업식을 가진 레드페이스 당진대리점은 이병화, 정미옥 부부가 운영 중에 있다. 국내 대표 등산용품 전문점 중 하나라는 자부심을 가져 사업을 시작했다는 이병화, 정미옥 부부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적은 가격대와 수준 높은 기술력을 레드페이스의
낚시배, 왜목수상리조트 등을 왜목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선근 대표가 읍내동에 나루터 수산물 직판장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대부분의 수산물을 한 대표가 직접 공급해 판매하고 있는 이곳은 저렴한 가격대를 특징으로 삼고 있다. 해삼, 멍게, 개불 등의 해물 밑반찬을 제외한 불필요한 밑반찬을 제외시키고 가격대를 낮춰 손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한 대표는 현재
30년 전통의 로얄체육사가 로얄스포츠멀티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로얄스포츠멀티샵은 로얄체육사를 운영하던 김종복 대표의 아들 김현민 씨가 아버지 뒤를 이어 운영하게 됐다. 김현민 대표는 목원대학교 사회체육과를 졸업하고 2011년도부터 아버지와 함께 로얄체육사 일을 시작해 왔다. 김 씨는 기존의 체육사 자리에 실내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축구용품 코너를 신설해 물
노무법인 남산 당진지사(이하 당진지사)는 노동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해 관계기관에 대해 제출하는 신고·신청·보고·진술·청구 및 권리구제 등 모든 서류의 작성 및 확인 대행을 도맡고 있다.당진지사는 당진 시설치 이후 각종 중·소기업들과 노동자들에게 노무사 서비스를 제공하게 위해 지난 2월 세워졌다.
“된장 양념으로 숙성시킨 갈비를 맛보세요. 명장화로만의 특별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명장화로는 된장을 주재료로 맛을 낸 양념으로 숙성시킨 독특한 맛의 돼지갈비, 소양념갈비 등을 주메뉴로 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대에 서민들이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낮춰 손님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명장화로 김구환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