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개원한 세림한의원은 대한침구학회 및 한방 피부과학회, 한방 비만학회 등에서 활동 중인 성희정 원장이 운영하는 곳이다.성 원장은 경옥당 한의원 안성점 진료원장, 전통한방제형연구소 기획이사, 대영한의원 부인과 진료원장 등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의사다.당진이 발전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세림한의원을 개원한 그녀는 “자신만의 소신
지난해 9월 리엔케이 직영점으로 정식 오픈한 리엔케이 당진사업국에는 장선미(사진 왼쪽) 사업국장과 20여명의 카운슬러들이 활동 하고 있다.예산에서 학원을 운영해오던 장 사업국장은 리엔케이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대도시로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 당진에 리엔케이를 신설하게 됐다고. 리엔케이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리엔케이의 운영을 시작해 3개월여만에 약2억7
바리스타로 서울 압구정동에서 5년간 활동하던 조익근(사진 오른쪽)씨가 당진읍 수청리에 커피 볶는 집의 문을 열고 뉴크롭(수확한 지 1년 이내의 원두커피)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바리스타로서 함께 활동하던 이희철(사진 중앙)씨와 마음이 맞았던 조 대표는 이희철씨의 고향인 당진에 정착하기로 결정하고 커피 볶는 집의 운영을 시작했다. 그는 뉴크롭을 사용해 커피를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에 자리잡은 장군보쌈은 원조 마산아구를 운영하던 안영진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당진읍이 고향인 그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고향인 당진에 내려와 원조 마산아구를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다. 2005년도 마산아구를 운영하고 있던 곳의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서 식당일에서 멀어졌던 그는 도시락 배달 및 화물차 운행을 해
“집에서 가족들의 빨래를 하는 마음으로 아카시아 세탁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깨끗한 옷을 입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 실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운영하겠습니다.”지난 11월 1일 대우이안 아파트와 축협 조사료공장 사이에 위치한 아카시아 세탁전문점을 인수한 백성옥, 손현빈(사진 우측) 모자는 세탁물의 수거에서 배달까지 당진읍 어디라
동태는 겨울철 명태를 잡아 얼린 것으로 겨울철 대표적인 음식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동태로 만든 음식들은 겨울철 차가워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 내에 자리를 잡은 동태사랑은 다양한 동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쌀쌀한 추위에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한국음식 중 누구나 가릴 것 없이 시원하고 얼큰한 맛에 이끌리는 것 중 하
야구용품 전문점 천하무적 야구 짱이 지난19일 문을 열었다.개인 및 팀에서 직접 발주를 넣어 야구용품들을 구입 또는 주문제작하는 것보다 대량구입과 도매상인, 수입제품들에 대한 경로를 파악하고 있는 신순철 대표를 거쳐 구매하는 것이 저렴해 경쟁력을 갖고 있다.천하무적 야구 짱 신순철 대표의 야구활동은 20여년 전 대학교 야구 동아리를 시작으로 현재 서산리그에
운전자들은 자동차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과 열 때문에 운전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여성 운전자들의 경우 자외선으로 생길 수 있는 기미, 주근깨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대비책을 사용하기도 한다.그러나 제대로 된 썬팅을 하면 열차단은 물론 자외선까지 99% 차단할 수 있어 이런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루마썬팅 권순택 대표는
겨울철 추위를 달래기에 뜨끈한 해장국 한 그릇 만한 것도 없다. 해장국은 저렴한 가격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국인 입맛에 맛는 토속적인 맛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메뉴 중에 하나다.신 벌떼 해장국은 당진읍 내에서 8년간 영업을 해온 오래된 해장국집 중 하나다. 콩나물국, 뼈다귀해장국, 올갱이국, 우거지국, 갈비탕 등 메뉴 역시 다양하지만 그 중 가장 사랑
일반담배와 향, 맛, 목넘김, 연기 등이 동일하지만, 타르 등의 해로운 물질들을 제거하여 인체에 무해한 전자담배 듀바코 당진점이 문을 열었다.홍지훈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은 원당 삼거리 국민은행 기업금융지점 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아산시가 고향인 그는 지인을 통해 전자담배 듀바코를 접하고 그 사업성과 효과에 대해 만족해 외가친척들이 살고 있는 당진에 새로운
커피 한잔을 마시며 여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피전문점 커피니즈가 당진문예의 전당 부근에 자리잡았다.고대면 용두리가 고향인 최장호씨와 아내 김기진 씨가 지난 4일 문을 연 카페니즈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매장을 인테리어하고 분위기 있는 음악을 배경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본래 서해안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남편 최장호 씨는 본업인
“춘천의 명물 음식인 춘천닭갈비와 안동의 명물음식 찜닭의 맛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가피 삼계탕을 주메뉴로 선보이던 또와또와가 지난달 29일부터 춘천닭갈비 안동찜닭으로 새롭게 문을 열고 닭갈비와 안동찜닭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내려온 박노경(60), 이매옥(60) 부부가 운영 중인 이곳은 본래 또와또와에서 운영되던 메뉴들을
아로마향이 가득한 피부관리 전용매장인 드림 스킨케어는 김은미 원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인근 지역의 휴먼빌 및 대우이안, 하늘채 아파트주민들로부터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는 곳이다.당진이 고향인 김 원장은 10여년간 당진을 떠나 서울에서 피부관리사로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고향인 당진에 정착해 드림 스킨케어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드림 스킨케어는 회원제 및 당일 예
바쁜 일상 속,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면서도 건강이 염려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채선당의 누들&돈부리(이하 누들&돈부리)는 먹자골목 내에 자리잡고 있는 ‘채선당’의 체인사업으로 프렌차이즈 전문점으로써 서울, 인천 등에 채선당의 가족들이 함
삼겹살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외식메뉴로 손꼽힌다. 이런 삼겹살을 도누가그릴에서는 최근 색다르게 다양한 양념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다.지글지글 불판에 구워지는 고기 소리가 가득한 도누가그릴은 아산에서 당진으로 이주한 정재욱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 본래 아산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그는 발전하고 있는 당진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현재 안경은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가장 큰 변화로는 많은 남성들이 자신을 꾸미고 가꾸기 위해 사용하는 액세서리로 안경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패션 아이템이 되기 때문이다. 시력보완 및 시력보호 등의 기능은 안경이 갖춰야할 기본 사항이 됐다.서울에서 10여년 간 안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고기뷔페 공룡고기. 무한리필의 이름을 내 걸고 다른 곳과 차별화 되는 경쟁력을 갖춘 곳이다.고기뷔페를 떠올리면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 그저 그런 고기질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공룡고기에서는 성인 기준 1인당 1만4천원에 소등심, 안창살, 소갈비살, LA갈비, 우삼겹, 생삼겹살, 생목살, 항
허브체험 마을로 군내에서 유명한 차브민이 허브를 이용한 스토리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허브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조연자 대표는 허브를 이용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위해 10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왔다.허브라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이용해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10년전부터 계획을 세웠던 그녀였지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한 토지가 농지로 등록되어 있어 식당운영이 불가
부쩍 추워진 날씨로 따끈따끈한 빈대떡이 생각나는 요즘. 집에서 어머니가 해 주시는 빈대떡은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딱이다.빈대떡과 파전을 부치는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곳 Mr.빈대떡 당진점이 당진읍 읍내리에 문을 열었다.Mr.빈대떡은 상호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빈대떡과 각종 전 종류를 주메뉴로 하고 있다. 특히 Mr.빈대떡의 특징인 퓨전 빈대떡은 젊은 연령
서울에서 10년간 복집 및 일식집, 참치 전문점 등에서 근무한 남편 신은규씨와 호텔경영을 전공한 아내 심은애씨 부부가 당진에서 ‘참치 애’의 문을 열었다.지난 4일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 내에 문을 연 ‘참치 애’는 질 좋은 참치를 저렴하게 구입해 손님들의 가격부담을 줄이고 보다 좋은 부위의 참치 맛을 선보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