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부]합덕·청룡, 3-0으로 완승지난달 30일 노년부리그에서 세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합덕과 청룡이 상대팀을 3-0으로 승리했다. 또한 송산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송산의 김영갑 선수가 2골, 한상용 선수가 한 골을 기록하며 이겼다.[장년부]모범과 송악, 결국 무승부로지난달 31일 사오가 당진을 3-1로 승리했다. 이날 사오의 홍찬전·임택능·최차범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이날 당우가 송악을 4-0으로, 현대가 합덕을 2-0으로 이겼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송산의 정완수·임정빈 선수가 전·후반에 한
▲지난주 완승을 거둔 팀들의 모습 [장년부] 송산·신평·면천·모범 완승!지난주 장년부 리그에서는 송산과 신평, 면천, 석문이 각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송산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송산의 김영갑 선수가, 신평과 현대의 경기에서는 신평의 김용복 선수가, 면천과 순성의 경기에서는 면천의 박상현·한기철 선수가 골을 넣어 완승을 기록했다. 또한 모범과 석문의 경기에서도 모범의 김유영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우승했다.[청년부] 신평의 유근생 선수 4골청년부리그에서는 신평과 현대의 경기에서 신평의 유근생 선수가 4골을, 민영근 선
[장년부]석문-당진·당우-모범, 무승부로 경기 마쳐지난주 장년부 리그에서는 4개의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사오와 고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사오의 임택룡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석문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석문의 정성민 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연이어 당진의 김덕재 선수가 한 골을 넣어 무승부로 만들었다. 당우와 모범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김유영·김영보 선수와 당우의 김연욱·정흥태 선수가 골을 넣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합덕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합덕이 송악을 2-1로 이겼다.[청년부]당진, 결정적인 한 골!청년
[장년부] 면천, 아미에게 선제골 양보했으나 승리!4개의 경기가 이뤄진 장년부 리그 중 면천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아미의 구정모 선수가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면천의 한기철·김희태·박상현 선수가 후반전에 3골을 연달아 기록하면서 승리했다. 또한 송산의 정완수 선수가 전반전에서부터 2골을 넣어 사오를 물리쳤으며 신평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2-2로, 청룡과 현대의 경기에서는 1-1로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노년부] 송산, 3-0으로 당진을 물리치다지난 9일 열린 노년부 리그에서는 총 3경기가 열렸다. 이 가운데 송산이 당진을 3-0으로
[장년부]당우, 자살골 덕에 승리!지난 3일 치러진 장년부 리그에서는 4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당우가 석문을 3-2로 이겼다. 이날 당우의 안성훈·김일용 선수가 각각 1골을 득점하고 석문의 서충원·김병윤 선수가 각각 1골을 넣었으나, 석문의 한 선수가 자책골을 넣어 아쉽게도 1점차로 당우가 승리했다.또한 이날 현대와 순성의 경기에서는 5-1로 현대의 문승일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김덕래·전승남 선수가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고대와 당진의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고대가 3골 득점하며 3-2로 역전했다. 한편 합덕과 모범의 경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3부] 광스아카데미·청풍명월, 몰수패 적용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 3일에 총 4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광스아카데미와 청풍명월이 개막식 인원이 부족해 각 몰수패가 적용됐다.또한 Showtime과 현대제철D의 경기에서는 Showtime이 많은 안타로 32-0으로 승리했으며 와일드레이더스와 현대제철 스틸가이즈의 경기에서는 와일드 레이더스가 3회에서 12점을 득점하면서 15-3으로 이겼다. 또한 Hit&Run이 당진백구회를 14-10으로 승리했다.[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 당진이지스, 2회에 13점이나 득점해 승리
[장년부]송산과 사오, 완승 거둬지난달 26일 장년부 리그에서는 총 3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송산이 당진을 5-0으로, 사오가 면천을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어 신평과 모범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에 신평의 김용복 선수가 한 골, 후반전에 모범의 김영빈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1-1로 경기가 끝났다.청룡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김대황 선수가 2골을 득점하고 강환구·유성종 선수가 각각 한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청년부]신평,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청년부리그에서는 총 세 경기가 지난달 26일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신평이 모범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3부]우신타이거즈 콜드승지난달 22일과 25일에 두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현대제철C와 TOP SEED의 경기에서 현대제철C의 김상현 선수가 2회와 3회에 홈런을 쳐서 12-9로 승리했다. 이어 우신타이거즈와 Hit&Run의 경기에서는 5회까지 두 팀의 점수가 8점의 격차가 벌어져, 사회인야구 콜드게임규칙에 의해 우신타이거즈가 15-3으로 콜드승을 거뒀다.[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많은 도루로 78머스탱스 승리지난주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에서는 3경기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78머스탱스가 많은 도루로 당진이스타
[노년부] 구진오 선수, 해트트릭지난 18일 노년부 축구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세 경기가 펼쳐졌다. 송산과 청룡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강환구 선수가 2골을 넣었으나 송산의 장지섭, 김기원, 김영갑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득점해 승리했다. 또한 당진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당진의 구진오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해 3-0으로 이겼다. 이어 합덕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고현태 선수가 골을 넣어 1-0으로 합덕이 승리했다.[장년부]송악·현대·석문 승리지난주 장년부리그에서는 총 3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송악과 현대, 석문이 각 한골씩 득점하며 승리했
[장년부] 모범의 김영보 선수, 팀의 승리 이끌어이번 장년부 리그에서는 아미와 송악이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전반전에 송악의 박철수 선수가 경기가 시작된 지 4분만에 한 골을 득점했으나, 연이어 아미의 오현철 선수가 득점해 무승부가 됐다. 이어 석문과 합덕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으며, 석문에는 서충원, 이정모 선수가, 합덕에는 이정선, 김경태 선수가 각 한 골씩 득점했다. 또한 모범과 순성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김영보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청년부] 순성의 류경호 선수, 헤드트릭 달성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