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현대제철 문승일, 멀티골지난달 29일에 열린 합덕과 고대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남경모·고현태 선수가 각각 전·후반전에 한 골씩 득점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고대의 강용권 선수가 후반전에 한 골을 넣었으나 2-1로 패했다.또한 지난 2일에는 현대제철과 당우의 경기차 펼쳐진 가운데, 현대제철의 문승일 선수가 두 골을, 이병재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하며 3-1로 이겼다. 또한 순성과 석문의 경기에서는 순성이 신민호·오동주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득점했고, 석문의 김범윤 선수가 한 골을 넣어 2-1로 순성이 이겼다. 한편 모
[노년부]합덕·아미, 勝노년부 리그가 지난 26일에 펼쳐진 가운데, 합덕이 송산을 3-1로 이겼다. 이날 합덕의 김용균·김경태·유종근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송산의 장지섭 선수가 후반에 한 골을 득점하면서 완패는 면했다. 또한 아미와 송악의 경기에서는 아미의 송광호 선수가 12분에 한 골을 득점해, 아미가 송악을 1-0으로 이겼다.[장년부]당우 김종학 선수, 네 골 득점장년부 리그에서는 송악이 면천을 4-1로 이겼다. 이날 면천의 조명원·김진국·이선호·이수길 선수가 전반전에 네 골을 넣었다. 또한
[장년부]신평·사오, 1-1 무승부신평과 사오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전반전 10분에 신평의 이동만 선수가 선점골을 넣었으나, 사오의 임택능 선수가 후반전 30분에 한 골을 넣으면서 무승부가 됐다. 이어 당우와 모범의 경기에서는 당우의 정홍태 선수가 후반전 43분에 골을 넣으면서 1-0으로 승리했다. 또한 현대제철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현대제철이 3-1로 이겼으며, 면천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후반전 31분에 면천의 김정겸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하면서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석문과 고대의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장년부]순성, 3-2로 역전승!고대와 송산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는 고대의 송진호 선수가 전반 9분에 한 골을 넣으며 1-0으로 고대가 승리했다. 또한 아미와 현대제철의 경기에서는 아미의 엄광호 선수가 전반 3분에 골을 넣으며 1-0으로 이겼다. 순성과 면천의 경기에서는 면천의 한기철 선수가 전반에 두 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예감했으나 순성의 오동주·심준섭·이희덕 선수가 후반에 한 골씩을 득점하면서 역전승했다. 한편 사오와 합덕의 경기에서는 사오의 김재호·신화순 선수가 두 골을 넣으면서 2-0으로 이겼다. [청년부]아미
[장년부]신평, 아미·모범과의 경기에서 완승!지난 11일과 14일 장년부 리그가 열린 가운데, 신평이 아미를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전반전에서 신평의 서성채·이동만 선수가 각 한 골씩을, 후반전에서 이재복·윤광호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넣어 승리했다. 또한 신평은 지난 14일에 이뤄진 모범과의 경기에서 김용복 선수가 두 골을, 이동만 선수가 한 골을 넣어 3-0으로 완승을 거듭했다. 당우와 사오의 경기에서는 후반전 32분에 사오의 김오성 선수가 한 골을 득점했으나 후반전 35분과 47분에 전용준·이태호 선수가 각각 한 골씩을 넣으
[노년부 리그]합덕, 상대팀 5-0으로 이겨노년부에서는 아미와 현대, 합덕과 당진의 경기가 진행됐다.지난 8일에 열린 아미와 현대의 경기에서는 현대의 이진우 선수가 전반 2분에 선골을 득점했으나, 아미의 김진호 선수가 후반 30분에 한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또한 합덕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고현태·류경렬·박수완·김봉균·김경태 선수가 각각 한 골 씩 넣어 5-0으로 완승했다.[장년부]모범, 상대팀 4-0으로 완승!지난주 장년부 리그에서는 다섯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모범이 면천을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모범의
[장년부]청룡, 상대팀 8-0으로 완승장년부 리그에서 지난달 27일과 30일 총 5개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현대가 석문을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현대는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2골을 넣었으며 문승일 선수가 전반전과 후반전에 한 골씩을 득점했다. 또한 청룡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청룡이 당진을 8-0으로 완승했으며, 청룡의 박종환·김수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한편 아미와 당우가 고대와 순성을 각각 2-0으로 승리했으며, 송산과 송악은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청년부]당우, 전·후반 각 2골 씩 넣어 승리청년부 리
[노년부]청룡·모범, 완승지난달 24일 청룡과 당진, 모범과 송악 두 경기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청룡이 당진을 2-0으로 이겼다. 이날 청룡의 김만수·이상신 선수가 후반전에서 한 골씩을 득점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모범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이대영 선수가 두 골을 넣고 이어 김유영·서승석 선수가 각각 한 골씩을 득점해 4-0으로 송악을 완승했다.[장년부]합덕의 김경태·김만중 선수, 헤트트릭 달성장년부 리그에서는 총 5경기가 펼쳐졌다. 지난달 20일에는 신평과 고대의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신평의 서성채·홍성일·임영
[장년부]아미, 면천 4-0으로 완승장년부 리그에서 아미가 면천을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아미는 전반전과 후반전에서 각각 2점씩 획득했으며 전용섭 선수가 두 골을, 김상섭·엄광호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넣었다. 또한 현대가 당진을 3-1로, 합덕이 신평을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순성과 송악의 경기에서, 순성의 이충익 선수가 전반 18분에 골을 득점해 1-0으로, 사오와 송산의 경기에서는 사오의 임택능·김동율·김오성 선수가 골을 넣어 3-0으로 순성과 사오가 승리를 거뒀다.[청년부]청룡 이병현 선수, 헤트트릭 달성청룡의 이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