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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사진] 김종일 삼꽃색소폰선교단장
“남산에서 고고댄스 추던 시절”
1. 이 사진은 당진상업고등학교(현 당진정보고) 졸업사진을 찍던 날 남산에서 친구들과 춤추던 모습이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 검은색 목티를 입은 사람이 나다. 당시 유행을 따라 교복 바지가 모두 나팔바지다. 이 사진은 졸업 앨범에도 올랐는데 사진 제목이...
한수미  2020-01-04 12:41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조능호 당진시 토지관리과 지적관리팀장
“옛 지명 소개하는 코너 있었으면”
“당진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SNS를 통해 당진시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또한 당진시대에 실린 다양한 기사들을 소개하면서 지역의 소식들을 알리기도 해요.”당진시 토지관리과 조능호 지적관리팀장은 서산 출신으로, 지난 1992년 서산시에서 근...
김예나  2019-12-30 13:09
[책소개]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책”
북클럽 모이토·북키스 임소희 회원(신평면 거산리)
‘책은 친구 같은 존재’라는 임소희 씨 곁에는 항상 책이 있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책은 그의 비어있는 시간을 메워주곤 했다. 3년 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헛헛했던 시간도 책이 달래줬다. 현재 임 씨는 북클럽인 북키스와 모...
한수미  2019-12-30 13:08
[독자와의 만남] 구본관 송산농협 상무
“농업 소식 꾸준히 실렸으면”
“농업 피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꾸준히 지역의 농업 소식이 보도됐으면 좋겠습니다.”송산면 송석리에서 태어나 당산초‧송산중‧당진상고를 졸업한 구본관 송산농협 상무는 지난 1993년 당진시대 신문사가 창간했을 때부터 당진시대를 구...
김예나  2019-12-23 10:57
[추억사진] 김무기 국방전우신문 충남지사 회장
내 별명은‘핵무기’
나는 15년 전 당진에 왔다. 고향 홍성에서, 근무하는 서울을 오가려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당진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당진은 나에게 친숙한 도시였다.나는 환절기 때마다 감기에 걸려 항상 힘들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을 찾다가 고향과도 가깝고 익숙...
한수미  2019-12-23 10:56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신평면 매산리 이정남 씨
“음섬포구에 대한 추억…지역 인문학 기획 필요”
“과거에 음섬포구의 물을 마시면 멀미를 하지 않는다는 설이 있었대요. 음섬포구가 왜 ‘음섬’이라고 이름지어졌는지, 지역의 역사와 유래를 알 수 있는 기사가 실리면 재밌을 것 같아요. 지역과 인문학을 연계하는 기획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신평면 매산리에...
김예나  2019-12-13 20:09
[책소개] “나의 삶을 바꾸는 긍정의 힘”
“저의 장애로 인해 아버지와 갈등이 있었어요. 대화도 어려웠죠. 하지만 제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것으로도 아버지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을 듣고, 추천받은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후 아버지의 말씀이 저를 사랑해서 걱정하는 것으로 들리더라고...
한수미  2019-12-13 20:08
[독자와의 만남] 김미자 삼성생명 보험설계사
“당진의 자랑인 지역신문 됐으면”
“저는 당진시대에 실리는 기사 뿐만 아니라 광고와 당진시대가 운영하고 있는 팟캐스트까지 관심 있게 보고, 듣고 있어요. 특히 당진초와 당진여중 동창인 남연숙 작가와, 제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동준 사무국장이 진행하는 팟캐스...
김예나  2019-12-09 10:37
[추억사진]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
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1. 월남 파병을 마치고이 사진은 월남 파병을 마치고 제대한 후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당시 나이가 25세였다. 나는 1970년 7월 가족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환송받으며 월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났다. 부산항에서 출발해 일주일이 지나서...
한수미  2019-12-09 10:36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김석규 전진산업 대표
“공감하는 언론, 신뢰받는 언론 되길”
읍내동에서 종합건설업체인 전진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김석규 대표는 당진시대가 창간된 1993년부터 당진시대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이라 자발적으로 신문을 구독해 읽어온 그는 일이 바빠 기사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읽진 못하고 있다...
김예나  2019-11-29 09:31
[책소개] [책소개]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
“은퇴, ‘END’가 아닌 ‘AND’입니다”
소설 의 주인공 다시로 소스케는 “이제 겨우 쉰 하나. 나는 끝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회사에 충성을 다하며 출세를 위해 살았던 그는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 입사해 승승장구하며 임원 진급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경쟁에서 패했고 63...
한수미  2019-11-29 09:30
[독자와의 만남] [창간 26주년 특집]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박기호 아미미술관 관장
“지적할 줄 아는 정의로운 신문”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관으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해 온 아미미술관이 내년이면 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전시 및 운영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박기호 관장은 문화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부하며, 미술관 운...
박경미  2019-11-16 11:32
[독자와의 만남] [창간 26주년 특집]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당진YMCA 권중원 사무총장
“곳곳의 지역소식 한 눈에 볼 수 있어”
당진YMCA 권중원 사무총장은 살아온 날의 대부분을 YMCA와 함께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권 사무총장은 청소년 때부터 YMCA 활동을 시작했다. 그때의 경험은 그의 인생까지 결정지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YMCA 관련 일을 하겠노라고 결심...
박경미  2019-11-16 11:30
[독자와의 만남] [창간 26주년 특집]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박선영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종합선물세트 같은 당진시대”
지난 1월 1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으로 부임한 박선영 센터장은 “센터장으로 근무한 10개월의 시간보다 체감상 더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만큼 내년에는 더욱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박경미  2019-11-16 11:30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김종필 송매감리교회 담임목사
“다양한 종교 소식 담아주세요”
“지난 2016년 송매감리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당진시대 종교면에 인터뷰 기사가 나왔어요. 그때부터 당진시대와의 인연이 시작됐죠.”충남 아산 출신의 김종필 송매감리교회 담임목사는 경기도 안양에서 20여 년간 목회활동을 해왔다. 이후 강원도 홍천에...
김예나  2019-11-05 08:58
[추억사진] 죽음도 두렵지 않았던 젊은 시절
1. 부산공항에 마중나온 가족들나는 1969년부터 1년 반 동안 월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복무했다. 이 사진은 그때 함께했던 전우들과 찍은 사진이다. 나는 지원해서 월남전에 참여했다. 그때는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을 정도로 젊었고, 하고 ...
한수미  2019-11-05 08:57
[책소개] [책소개] 새마을문고 우강독서동아리가 추천하는
“우리 동아리가 최고에요!”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는 농촌계몽운동의 일환으로,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보다도 앞서 1959년에 조직됐다. 오랫동안 지역의 도서관 역할을 해온 가운데, 산하 조직인 각 읍·면 독서동아리 역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중 우강독서동아리(회장 황...
한수미  2019-10-29 17:10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김덕호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사
“반드시 결과까지 보도해주세요”
“당진시대가 창간된 1993년부터 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당시 당진에 지역신문이 생겼다는 소식에 지역주민으로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창간 정신을 잃지 않고 당진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취재, 보도해주길 바랍니다.”합덕읍 점원리에서 ...
김예나  2019-10-29 17:07
[추억사진] [추억사진] 성기동 기지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행복했어요”
30년 넘게 교사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간이 지나 제자들을 우연히 만나면 ‘선생님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하지만, 이름을 얘기하면 거의 다 기억이 난다. 졸업 후 15년 뒤 받은 제자의 편지에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
임아연  2019-10-18 20:05
[독자와의 만남] [독자와의 만남] 이재영 충남복싱협회장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행정동 출신의 이재영 충남복싱협회장은 몸이 허약해 체력을 기르고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태권도를 배웠다. 성인이 돼서야 복싱에 입문하게 됐고, 복싱의 매력에 빠진 그는 1984년 비운의 권투선수인 김득구 씨의 일생을 그린 영화 에 출연했다.그는 당시 ...
김예나  2019-10-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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