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브리니에는 비엔엑스 및 탱커스, 카이아크만 등 유명 의류 등을 런칭한 아비스타의 브랜드 중 하나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전국 각 지역에 지점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2~30대 여성을 겨냥한 신상품을 매일 출고해 각 지점에 비치하고 있다.에린브리니에 당진점 박은경 대표는 “중소 도시에 알맞은 인기 브랜드라 판단해 에린브리니에를 입점하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참나무 장작의 따스한 열기와 분위기가 푸근한 그곳. 머구리가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에 들어섰다. 정겨운 분위기 속에 신선한 해산물을 안주삼아 술 한잔 기울이고 나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후련해진다.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머구리는 상호에서 알 수 있듯 당진군 해역에서 해산물을 직접 잡아와 먹거리로 판매하고 있다. 읍내리 구 경찰서
철물 물품 일체 및 공구, 생활 전기 제품 등을 취급하는 설악철물점이 당진읍 설악가든 사거리에서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당진읍 사기소리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설악철물 성광용 대표는 그동안 관심을 갖고 있던 철물 분야에 뛰어들기로 마음먹고 지난해 11월 21일 설악철물을 운영하게 된 것. 그는 오랜기간 동안 농사일에 전념해오면서 다양한 농기구와 공구, 용품
커튼 하나만으로도 집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계절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변 상황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한다면 집안의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
전기 및 전자 전문학원 엔트전기·미래전자학원이 문을 열었다.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 및 사업 준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당진읍에 문을 연 당당육구이는 육질과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당당육구이는 3가지 당당한 고집을 내세우고 있다. 질 좋은 고기만을 고집한다는 것과 참숯에 대한 고집, 서비스에 대한 고집이다.한충섭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당당육구이는 1등급 한우와 유황먹인 국내산 흑 암퇘지만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1주일에 2회씩 신선한 생고기 선별
전신미용을 하는 에스테틱이 성행함에 따라 미를 연출하는 포인트로 손톱, 발톱도 중요시하게 되었다. 당진읍 구터미널 부근 손톱, 발톱을 깨끗이 정리하고 모양이나 그림을 그려 넣어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하는 네일아트전문점 ‘하나 네일#’이 오픈했다. 기원전 300년경 신분이 높은 상류층에서 시작된 손톱 미용은 현대에 들어 남녀노소 구분하지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음식 부대찌개와 삼겹살. 지난 3일 원당초 정문 맞은편에 자리 잡은 부대하루 삼겹하루는 일반 불판과 차별화된 수정불판을 도입해 손님 몰이에 나섰다. 수정원석을 불판으로 가공해 색다른 삼겹살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삼겹살을 구울 때면 자욱한 연기와 식사 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고기냄새가 수정불판 하나로 해결된다.부대하루 삼겹하루
웰빙식단이 인기를 끌면서 콩과 콩으로 만든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 콩으로 직접 만든 된장에서부터 손두부, 비지, 청국장 등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콩요리전문점 가원 콩사랑식당이 문을 열었다.당진읍에서 석산장과 대림갈비를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는 가원 콩사랑식당 조용희 대표는 가정식 밑반찬과 함께 각종 콩 음식에 쓰이는 재료들을 당진읍 우두
출장연회사 자격증 및 국가 기술 자격증 전문 학원 중앙요리학원이 당진읍 새마을 회관 3층에 자리 잡았다.안산공과대학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하고 안산 한국호텔관광 전문학교 및 당진 여성의 전당 자격증 과정 강사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는 중앙요리학원 이혜경 원장은 각종 요리 자격증 시험장과 같은 설비를 갖추고 이론 및 실습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중앙요리학
따뜻한 차 한잔을 즐기며 그동안 미뤄왔던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커피전문점 만한 곳이 없다. 여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들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이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아름다운 미술작품들과 아늑한 분위기로 인테리어된 커피전문점 아미띠에(Amitie)가 당진읍 먹자골목 내에 자리 잡았다. 아미띠에를 운영하고 있는 윤미경
23년 강사 경력의 김선태씨가 당진읍 읍내리에 글로벌 1st 학원을 개원 했다.대입전문 학원인 글로벌 1st학원은 인터넷 및 서울 대치동에서 활동 중인 강사, 대성기숙학원 강사 등 수도권 유명강사 35명이 강의를 진행한다.대입 스타강사로 이름난 글로벌 1st학원 김선태 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 고1, 고2, 고3 학생들을 위해 대입전형에 초점을 맞춘 기
자연에서 방목한 토종닭은 푸짐한 양과 적은 기름기, 쫄깃한 맛으로 대표적인 서민 보양식으로 꼽힌다. 지난 14일 당진읍 대우 이안아파트 정문 맞은편에 자리를 잡은 운정토종닭에서는 직접 산에 방목한 토종닭만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백창기(60), 김옥화(57) 부부가 운영하는 운정토종닭은 옥각, 황기, 당귀, 엄나무, 감초 등의 한약재료로 육수를 우려
유럽피안 아동복전문점 솔리테어가 당진에 첫 선을 보였다. 솔리테어 한아름 대표는 신성대학교 품질과를 졸업하고 평소 아동복전문점을 운영하고 싶던 꿈을 이루고자 지난 11일 문을 열게 됐다.솔리테어는 유러피안 시크를 컨셉으로 한 아동 캐주얼 브랜드다. 부드러움과 함께 고급스런 이미지,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가 특징이며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계절 싱그러움이 가득 담긴 밥상이 있다. 당진읍 먹자골목에 위치한 ‘다인쌈밥’. 다인쌈밥은 먹자골목에서 열린바다 횟집을 3년간 운영해 왔던 권정순 대표가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푸짐하게 담긴 10여 가지의 푸른 채소를 골고루 골라 그 위에 밥을 얹고 권 대표가 직접 담은 집된장을 곁들여 먹으면 입안 가득히 채소 특유의 싱그러운
‘모든 어종을 믿고 먹을 수 있는 가게’라는 뜻에서 이름 지은 어신전 활어회. 15년째 당진에서 일식집 실장으로 활동해온 김인규(33)씨가 ‘정직’을 바탕으로 문을 연 활어회 전문점이다.지난 달 10일 첫 손님을 맞이한 어신전은 완도 및 진주, 통영 등 남해안에서 올라온 신선한 활어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낙지, 전복, 키조개, 멍개, 가리비, 꽃게 등 푸짐한
1년에 한번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고충을 사업자 혹은 납세자들은 겪어 봤을 법 하다. 이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이 보다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배상열세무회계사무소가 둥지를 틀었다.당진읍 읍내리 예산세무서 당진민원실 3층에 자리 잡은 배상열세무회계사무소는 2005년도부터 일신회계법인에서 활동해온 배상열(38) 회계사가 운영 중이다.
삶에 대한 바람직한 자세와 가치관을 길러주는 것은 독서교육의 목표이자 모든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다.웨딩의전당 가원 맞은편에서 코리아북마트를 운영하던 이명옥(51) 대표는 지난 8월 말 당진문예의전당 사거리로 이전하고 ‘동인당’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오픈했다.“복잡한 거리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불편했던 장소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새롭게 동인당으로 상호도 바
토속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국밥 한 그릇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줄 당진뚝배기가 문을 열었다.지난 16일 문을 연 당진뚝배기는 일주일에 3번 서울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에서 그날 잡은 신선한 소고기만을 가져다 국밥을 만든다. 호서고등학교 출신인 송규문씨가 운영하는 당진뚝배기는 매일 아침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 낸 깊고 진한 육수가 일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의 홍삼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그만큼 한국 사람이라면 홍삼이 몸에 좋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달여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또 시중의 홍삼추출액 제품은 성분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어 믿고 구입하기에 망설여 질 때가 있다. 100% 대한민국 고려인삼을 원료로 농협의 신뢰성을 바탕으로한 한삼인이 당진읍 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