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파스타와 피자 등을 맛볼 수 있는 ‘아이럽 파스타’가 당진에 문을 열었다.카페형 파스타 전문점인 아이럽 파스타는 이태리 전통파스타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해 판매하고 있다. 아이럽 파스타에는 다양한 파스타와 피자, 라이스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 또한 넓다. 내부시설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의 색상들로 아
“전삼구이의 특별함을 맛보세요. 노릇노릇한 삼겹살과 담백한 전삼구이를 특미로서 ‘세미정’을 당진군에 널리 알리고 싶어요.”한식전문 세미정은 전·삼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삼겹살과 전복 한점씩을 함께 맛보는 특이한 전삼구이를 선보이고 있다.송산면 가곡리에서 ‘길손정’을 5년간 운영한 함윤숙 대표가 운영하는 세미정은 지난 20일 원당리에 문을 열고 전삼구이, 한우특
“건강한 약국에서는 의약품의 올바른 복약지도와 조언으로 손님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근무하고 있어요. 또 친절한 근무, 친근한 약국으로 환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성심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죠.”당진읍 진원스타타워 1층에 자리잡은 건강한 약국은 이수진 대표약사와 강우규, 한원선 근무약사가 항시 대기하며 직접 약을 조제해 환자들에게 건네고 있다. 현재
어느 곳 어느 자리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여성의류 전문점 ‘예츠’가 지난 14일 당진읍에 문을 열었다.캐주얼 정장에서부터 티셔츠까지 다양한 종류의 의류와 디자인의 품목을 갖추고 있는 예츠는 20~50대 여성들이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어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예츠 당진점 고경숙 대표는 “다양한 종류의 의류와 디자인이 특징이
다양한 애경사와 주변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꽃이다. 다인플라워는 저온창고와 꽃 냉장고를 갖추고 있어 선물용으로 판매되어야 할 생화들이 신선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다인플라워 강동규 대표는 “저온창고와 꽃 냉장고를 갖춘 꽃집은 당진에서도 손가락에 꼽을 수 있다”며 “주문에서 배달까지 건강하고 신선한 꽃들이 손님들에게 전해지도
“탱커스는 차별화된 멋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캐주얼풍의 여성의류 전문 브랜드입니다. 어떤 자리에서도 자신만의 멋을 살려주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지난 11일 문을 연 탱커스 당진점은 11년째 당진읍에서 의류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최창숙 씨가 운영하는 의류점이다. 탱커스는 독특한 디자인과 패턴을 특징으로 의복을 여러 벌 겹쳐 입는
“다른 지역 스크린골프장이나 필드에 나가지 않아도 기지시에서 시원한 타격감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대스크린골프에서 실전과 같은 정확함과 생생함을 느껴보세요.”이달 6일 기지시에 최초로 문을 연 현대스크린골프는 국내 스크린골프 3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이용해 정확도 면에서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스크린골프는 이달 말 서울본사에서
100% 자연산을 취급하는 민물매운탕 전문점 토종민물매운탕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 토종민물매운탕 신강빈 대표는 아버지 신세철씨가 충청남도 일대를 돌며 직접 잡아온 민물고기를 재료로 어머니 장정자씨와 매운탕을 조리해 판매하고 있다. 신 대표의 부모님은 홍성에서 20여 년간 민물매운탕을 판매해왔으며 이번 기회에 당진에 규모를 늘려 자리 잡게 됐다.“자연산
“기린공방에서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수제가구에 적용 원목 고유의 색과 향기, 무늬, 질감 등을 살려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원목으로 제작된 가구들은 디자인이 자유롭고 아름다운게 특징이죠.원목가구 전문제작업체 기린공방은 지난 20일 당진읍 대우이안아파트 맞은편에 자리잡았다. 기린공방 이제빈 대표는 못을 사용하지 않고 장부맞춤으로 가구를 제작한다. 장부맞춤으로 제
“스포츠마사지는 피부, 근육, 연골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과학이자 스포츠죠. 체육학을 전공하고 건전한 스포츠마사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원스포츠맛사지를 운영하게 됐습니다.”원스포츠맛사지는 전신 스포츠마사지와 발마사지 등을 전문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한 7명의 관리사가 24시간 교대 운영하고 있어 전문 스포츠마사
화난막창, 화난갈매기살을 판매하는 곤두래가 문을 열었다. 막창이면 막창 갈매기살이면 갈매기살이지 화난막창과 화난갈매기살은 뭘까?매콤한 소스로 양념해 초벌구이를 거처 손님상에 오르는 화난막창과 화난갈메기살은 매콤한 소스 때문에 火난막창, 火난갈메기살이라 이름이 붙여졌다.곤두래 최남택 대표는 “저렴한 가격에 식사와 안주로 그만”이라며 “고기와 함께 깻잎장아치를
본전낚시할인마트가 확장 이전했다. 더 넓은 공간과 다양한 해진 낚시 용품들로 낚시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본전낚시할인마트에서는 플라이낚시를 제외한 바다낚시, 민물낚시 용품을 모두 갖추고 있어 전문 낚시꾼들부터 초보자까지 불편함을 겪지 않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낚시 전문점은 어느 곳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낚시용품을 다양
“어탕은 당진에서 찾기 힘든 메뉴 입니다. 어죽과는 다른 개념의 음식이죠.”지난 5월 25일 이주단지에 문을연 포항어탕은 아구와 광어의 뼈를 추려낸 살코기와 수제비로 맛을낸 어탕수제비를 판매하고 있다. 민물고기로 만들어지는 어죽과는 달리 바닷물고기로 맛을 낸 어탕수제비는 아구와 광어를 사용해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맛이 고소하다.포항어탕에서는 주메뉴인 어
탁구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과격하지도 않고 계절에도 구애받지 않아 운동효과가 탁월하다.당진시장 내에서 탁구장을 운영하던 당진탁구장 김선주 대표는 지난 달 18일 당진읍 읍내리 신성아파트 단지 상가 건물 지하로 확장 이전했다. 당진탁구장은 더 넓어진 장소와 새로운 탁구대,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운동시 관절의 충격을 완화 할 수 있
고단백 영양식품인 국내산 민물장어 요리를 판매하는 장어한마리가 지난 7일 당진읍 먹자골목 내에 문을 열었다. 최성옥 대표가 운영중인 장어한마리는 친동생이 운영하는 민물장어 양식장에서 최상급의 장어만을 조달받고 있다. 장어한마리 최성옥 대표는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장어의 육질이 좋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며 “한번 찾아오신 손님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고
푸른 솔이 가득한 편안한 시골 마당을 뜻하는 ‘솔마당’이 개업했다.지난 6일 개업한 솔마당은 보신탕 및 옻닭, 오리백숙 전문점이다. 특히 가마솥에서 직접 삶아 육수를 내고 있는 한방오리로스가 주메뉴다.솔마당에서는 야채소스와 청양고추와 양파를 넣어 만든 소스 두가지가 제공되며 야채소스의 깔끔한 맛과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의 소스를 함께 맛볼 수 있다.“다른 반
“돼지고기와 소갈비를 주 메뉴로한 도드람 숯불구이 입니다. 생고기의 신선함을 살리기 위해 매일 정해진 양의 육류를 구입 손님상에 올리고 있어요. 도드람 숯불구이만의 신선하고 질 좋은 육질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원당왕갈비를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는 도드람 숯불구이 정준홍 대표는 지난 21일 도드람 숯불구이를 오픈했다. 도드람이라는 상호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내 집을 찾는 손님들이 예전의 한번쯤처럼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모든 손님들이 잘 찾아왔다는 생각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번쯤 가보자’가 지난 4일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 내에 문을 열었다. 한번쯤 가보자는 단체만의 공간, 나만의 공간을 찾는 손님들의 추세에 발맞춰 6개의 룸과 1개의 홀로 인테
건물의 모양이 팔각형의 모양을 딴 팔각정 같다고 해 지어진 팔각정 횟집이 문을 열었다. 앞뒤로 바다와 산을 끼고 있어 풍경이 제법 멋있다. 특히 앞으로 멀리 내다보이는 서해대교의 야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5년에 걸친 시장조사와 1년여간의 컨셉설정 후 팔각정 횟집을 오픈했습니다. 주변 바다의 자연경관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느껴보세요.”기지초등학교와 송악중
아이들과 집안에서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키즈카페 ‘닐스’를 찾아가 보자.당진에 첫 선을 보인 퓨전업종 키즈카페 ‘닐스’는 83평의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유아체육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함께 동행한 부모들은 향긋한 차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키즈카페 닐스 이성은 대표는 “키즈카페 닐스의 공간을 실내와 실외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