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단풍은 지고 떨어진 낙엽이 부스럭대며 겨울이 오는 소식을 알리는데요 그렇다고 가을을 그냥 보내기는 너무 아쉽지 않으신가요? 충청오페라단의 아름답고 따뜻한 한국 가곡과 웅장한 오페라 아리아 감상하시면서 가을과 작별인사 해보세요~
오늘~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공연 어떠세요?! 국화꽃이 만발한 당진시청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는 당진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룻까지 가을 날의 낭만과 어울리는 우리 학생들의 연주에 다함께 빠져 볼 준비 되셨나요~
미술관은 작품만 관람하는 곳이라고요? 아니죠!!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에서는 미술관 음악회를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카리나와 트럼펫,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시낭송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그 미술관 음악회로 다들 빠져보실까요?
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응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을 수 있겠죠? 코로나로 힘겨운 여러분을 위해 알리스 응원단이 세찬 바람에 맞서 응원의 열정을 펼쳤습니다! 알리스 응원단이 전파하는 활기찬 에너지를 영상으로 받아보세요~ 코로나 극뽁! 아자아자~!
이번주 뉴스유는 마지막 회입니다!ㅠㅠ 하지만 전~혀 아쉽지않게 알차고 재밌는 영상 준비해봤는데요~ 놀이문화발전소 판 윤정선 대표님, 문은선 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보드게임 한 판 어떠신가요??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재미있게 만드는 마스크 스트랩만들기에 한수미 기자와 김예나 기자가 도전했습니다. 풀잎문화센터 김보희 지부장님과 함께한 이번주 뉴스유, 영상도 보시고 나만의 개성 있는 마스크 만들기에 같이 도전해 볼까요?
이번 주 뉴스유에서는 한국구공사 비상대책위원회가 검찰 수사 결과를 규탄하며 지난 9월14일과 17일에 서산지청 앞에서 집회를 연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당진여성의 웃음을 위해 기꺼이 바느질러가 되리라~ 이번 뉴스유에서는 당진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임정규 전문관을 만났습니다. 여성들의 와글와글 속에서 아이디어를 만들고, 이를 행정과 꿰어 낼 바느질꾼으로 나설 임정규 전문관을 ‘뉴스유’에서 만나보시죠~
본격 사심 먹방!당진의 건강하고 신선하며 맛있고 추석 선물로도 좋은 당진만의~ 먹거리를 소개합니다.보면 볼수록 침이 고이게 만드는 두 기자의 먹거리 설명 기대해 주세요!!
이번 뉴스유에서는 김홍장 시장님을 만나 민선 7기 2주년을 맞이한 시장님의 소감과 시행된 정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나 산폐장, 시민축구단 등 지역의 주요 현안들에 관한 시장님의 생각과 대안도 들어보았는데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날카로운 임아연 기자의 질문과 솔직한 답변을 이번 주 뉴스유로 만나보시죠~
이소사,김소사의 외침 여권통문의 날을 아십니까? 이번 뉴스유에서 당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여권통문의날 기념행사를 취재했습니다
이번 주 뉴스유에서는 지난 5월 당진 첫 충남도의회에 선출된 김명선의장을 도청으로 찾아가서 만나보았습니다.
■최창용 의장을 왜 또 만났을까?이번 뉴스유에서는 당진산폐장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과 김명진 의원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최한 기자회견과 함께 항의면담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항의면담 도중 마찰이 발생한 긴박했던 상황을 김예나 기자를 통해 들어본다.■‘Na’를 내리면 건강하‘당’요리경연 대회나트륨을 줄인 식사와 건강하고 올바른 당 섭취를 통해 당진지역 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요리경연 대회가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의 진정한 요리 실력을 겨룬 현장과 더불어, 내년 어린이 급식소 식단에
이번 뉴스유에서는 석문‧송산 산폐장 관련 당진산폐장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과 김명진 의원의 발언과 관련하여 연 기자회견과 최창용의장 면담 현장을 김예나 기자가 취재했다.
당진산폐장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지난 14일 2차 기자회견을 갖고 김홍장 시장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대책위는 당진시에 폐기물처리시설 민관사협의체의 해체를 요구하고 백지상태에서 다시 산폐장 문제를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의 현장을 뉴스유에서 만나보자.
올여름 농작물 피해를 입히고 시민들의 불편신고를 급증하게 한 이들이 있다. 바로 외래에서 유입된 유해 동식물들이다. 뿌리파리로 알려진 검정날개버섯파리부터 멸강충, 미국실새삼까지! 당진의 생태계에 위해를 가하고 있는 유해 동식물들을 뉴스유에서 정리해본다.
요즘 대세인 '지속가능발전'을 못 들어본 사람은 없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 이번 뉴스유에서는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희회(이하 당진지속협)의 이동준 사무국장을 초대해 지속가능발전이란 무엇이고 당진지속협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는지 들어봤습니다.
지난 24일 당진시민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단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정 지적사항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지 못하고 표면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그쳐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국가스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당진LNG생산기지 건설과 관련해 주민들이 준설토 투기장 조성에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어장 피해와 갯벌 훼손을 우려하며 준설토 투기장 건설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