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현대제철D팀 이건웅 선수, 홈런으로 팀 우승 이끌어3부 리그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각각 한 경기씩 두 경기가 진행됐다. 7일에는 당진 HUNTERS가 2회와 4회에 점수를 내면서 12-2로 콜드승했다. 한편 8일에 진행된 현대제철D팀과 블랙호크스의 경기에서는 현대제철D팀의 이건웅 선수가 2회에 홈런을 치면서 3점을 획득했다. 이에 현대제철D팀이 15-14로 블랙호크스를 1점차로 이겼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HANSCO, 예견한 승리4부리그에서는 HANSCO가 NeverDie를 11-7로 이겼다. HAN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우신타이거즈 박종만, 홈런2부 리그에서는 우신타이거즈와 현대제철C의 경기만 이뤄진 가운데, 우신타이거즈가 현대제철C를 16-10으로 이겼다. 이날 우신타이거즈의 박종만 선수가 2회에 홈런을 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78머스탱스, 두 경기 모두 승리지난달 25일 78머스탱스와 TOP SEED의 경기에서는 두 팀이 2회까지 3-3 무승부였다, 78머스탱스의 정상학 선수가 3회에 홈런을 치면서 승리했다. 또한 JW생명과학 블루드래곤즈가 기권하며 현대제철D팀이 승리를 거뒀다.지난달 27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당진일빠따, 역전승지난달 22일과 24일 열린 리그에서 현대제철A팀이 현대제철C를 14-7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는 두 팀이 1회에 3-3으로 동점이었으나, 현대제철A팀이 4회와 6회에 점수를 올리면서 승리했다. 또한 당진일빠따가 청풍명월을 많은 안타로 11-7로 역전했으며, 광스아카데미가 우신타이거즈를 많은 안타와 도루로 11-3으로 콜드승했다. 한편 Showtime과 당진백구회는 9-9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현대제철C, 마지막회에 역전승2부 리그에서는 총 4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현대제철C가 당진일빠따를 16-8로 콜드승했다. 이번 경기에서 현대제철C는 마지막 5회에서 11점 득점해 역전승했다. 광스아카데미 또한 카리모어를 15-4로 콜드승했다. 한편 당진백구회와 청풍명월 경기에서는 당진백구회의 공인권 선수가 홈런을 치면서 꾸준히 득점을 이어가 승리했다. 현대제철A팀과 Showtime의 경기에서는 현대A가 앞서고 있었으나 Showtime이 막판에 점수를 내면서 8-8로 무승부로 끝났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청풍명월, 1·4회 각 11점씩 득점해 승리지난 19일 청풍명월과 현대제철C, 광스아카데미와 당진백구회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청풍명월은 현대제철C를 24-6으로 이겼다. 청풍명월의 전병진 선수의 홈런과 많은 안타로 1회와 4회에 각 11점을 득점했다. 또한 광스아카데미는 당진백구회를 많은 안타와 도루로 20-7로 승리했다.[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실책으로 당진HUNTERS에게 승리 돌아가총 4경기가 펼쳐진 3부 리그에서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78머스탱스가 많은 안타와 도루로 Ace를 14-4로 콜드승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2부]현대제철C, 22-8로 압승당진해나루 야구리그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현대제철 A팀이 청풍명월을 많은 안타로 17-10으로 승리했으며, Showtime가 1회에서 광스아카데미의 윤여명 선수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11-8로 이겼다. 이날 Showtime의 임병훈 선수가 6회에 홈런을 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7일에는 현대제철C의 오청운 선수의 홈런을 비롯한 팀원들의 많은 도루와 안타로 당진백구회를 22-8로 압승했으며 당진일빠의 박종호 선수가 홈런을 쳐 우신타이거즈를 16-13으로 이겼다.[당진해나
2009년에 출범한 당진파이터즈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첫 우승을 거머줬다.당진파이터즈는 3판2승제로 이뤄지는 78머스탱스와의 결승에서 첫 경기에 패했지만 역전승으로 승리해 기쁨이 더욱 컸다. 특히 투수였던 이훈 감독은 준결승에서 손가락이 골절되기도 했다고.이 감독은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선수들이 무척 기뻐했다”며 “선수들의 직업도 다양하고 연습할 시간도 많지 않았지만 단합은 최고”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파이터즈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감독: 이훈 △회장: 최
해나루야구리그 3부 정규리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Showtime이 플레이오프에서도 우승을 거뒀다.Showtime의 김기남 감독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모두에서 승리를 하게 돼 기분이 좋다”며 “선수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가족같은 분위기로 경기와 연습에 임해줬기에 우승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 리그에서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한 적은 있는데 우승은 처음이라 감격해 우는 선수들도 있었다”면서 “그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 팀을 유지해왔는데 지금처럼만 회원들이 열심히 재밌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감독: 김기남
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와 4부 플레이오프가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이 가운데 3부에선 Showtime이 정규리그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우승했으며, 4부에선 당진파이터즈가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5일 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결승에는 Showtime과 광스아카데미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Showtime이 9-7로 우승을 거머줬다.한편 같은 날 당진파이터즈와 78머스탱스의 결승도 이뤄졌다. 이날 당진파이터즈는 다수의 사사구에도 불구하고 많은 안타를 쳐 18-10을 기록하며 우승했다.※플레이오프란 정규 리그를 마친 뒤 승률이 같을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 당진데어리즈의 정우영 선수, 홈런!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의 마지막 경기가 지난 12일 당진야구장에서 열렸다.이날 리그에서는 당진데어리즈와 당진 현대제철b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당진데어리즈의 정우영 선수의 홈런과 많은 안타로 당진데어리즈가 25-22로 승리했다.한편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3·4부의 포스트시즌 결과는 지면일정상 다음 호(1129호)에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