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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회 비례대표로 이계양 예당철강 대표가 2번으로 공천받았다.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천안축구센터에서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 선정을 위한 현장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에는 46명의 충남도당 상무위원이 참석했으며, 투표 결과 1순위로 홍성의 황영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서부분회장이 공천을 받았다.2번을 받은 이계양 예당철강 대표는 “지방선거 때까지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출마자가 원하는 곳에서 선거를 돕겠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
한수미
2018.05.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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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진시의원 비례대표 1순위로 한상화 여성위원장의 공천이 확정됐다.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상무위원회 시의원 비례대표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상무위원 83명과 후보자 2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한상화 여성위원장이 1번, 전재숙 고문이 2번으로 결정됐다.1순위로 공천을 확정 받은 한상화 여성위원장은 “6월13일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비례대표 후보로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
한수미
2018.05.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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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원 라선거구에 해당되는 송산지역에서 지역후보 단일화가 논의됐던 가운데 결국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산에서는 송악·신평과 함께 라선거구에 속하면서 두 지역에 비해 인구수가 적은 송산 출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이고자 지역 단일화를 추진해 왔다.단일화 대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윤명수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이규성 예비후보로 그 외에도 송산은 무소속 조시운 예비후보가 등록돼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 배병남 예비후보는 송산 출신이지만 송악을 주소지로 두고, 선거구 변경 전부터 송악의 라선거구로 등록해 단일화 대상에는 제외됐다.지역
6.13 지방선거
한수미
2018.05.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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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현재 당진시는 많이 아프다. 발전의 축이 무너져 정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시민의 뜻과 반하는 정책과 결정으로 지역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의 발목을 잡았지만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고 말았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이 당진군이었던 6년 전과 비교할 때 나아진 점이 보이지 않는다.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무너진 발전의 축을 다시 공고히 하기 위해 출마했다.당진시 북부권과 남부권의 지역적 격차가 크다. 균형개발을 위한 방안은?인
6.13 지방선거
임아연
2018.05.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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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당진경제가 침체돼 빈 가게들이 속출하고 있고, 시민들이 매우 어렵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본인은 30년 이상 당진시청에 근무하면서 당진시 발전의 주역을 담당했다. 행정 전문가로서의 기틀을 다졌고, 전국에서 최고 많은 기업유치와 투자유치 한 경험을 갖고 있다. 침체된 당진경제를 살릴 진짜 일꾼의 역할을 다하고, 잘못 되어가고 있는 당진시 행정을 바로 잡고자 시장에 출마하게 됐다.당진시 북부권과 남부권의 지역적 격차가 크다. 균형개발을 위한 방안은?주거단지가 포함된 복합 산업단지가 남부권에 반드
6.13 지방선거
임아연
2018.05.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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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지난 민선6기에서는 ‘행복한 변화 살고 싶은 당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람 중심으로 시정방향을 바꿨다. 그 결과 당진의 건강한 미래비전을 잘 준비했고, 좋은 성과도 있었다. 이제 당진은 획기적인 도약을 할 때다. 김홍장이 당진시장이 돼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를 잘 이행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더 행복한 당진을 완성시키고자 한다.당진시 북부권과 남부권의 지역적 격차가 크다. 균형개발을 위한 방안은?지역 간 균형개발이란 단어보다는 지역
6.13 지방선거
임아연
2018.05.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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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의 공천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후보자들은 지역 행사를 찾아다니며 인사하는 것은 물론, 매일 아침과 저녁 길 위에서 커다란 피켓을 목에 걸고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당진시장에 출마한 세 예비후보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위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홍장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오성환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이철수 예비후보가 길 위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당진시대
2018.05.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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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전국의 주요 언론들은 선거 기간이면 후보자의 정책과 지역 이슈는 뒷전으로 하고 동향을 중점적으로 보도해 왔다. 당진시대는 후보자 당선에 초점을 맞춘, 이른바 경마식 보도를 지양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10가지 의제를 선정해 기획한 시리즈를 보도한다.1. 도시계획2. 복지3. 문화·관광4. 농업5. 환경6. 지역경제7. 교육8. 여성·청년 정책9. 항만산업 10. 시민참여 및 자치당진시는 작은 소도시 가운데 비교
이것만은 해결하자
당진시대
2018.04.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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