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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루문학회·당진수필문학회 한현숙 씨가 추천하는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이오덕과 권정생의 아름다운 편지>
“애잔한 마음이 담긴 두 사람의 편지”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살고 있는 한현숙 씨는 8남매의 엄마다. 6살 장난꾸러기부터 21살 대학생 자녀까지 키우고 있는 그는 가끔은 8명의 아이들을 돌보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뿌듯하다고 말한다.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한 씨는 일주일에 2...
김예나  2016-08-28 13:06
[책소개] 퍼니토리 공작소 남윤성 씨가 추천하는 <아름다운 목가구 만들기>
“손때 묻은 가구는 내게 특별한 의미”
퍼니토리 공작소의 남윤성 목가구공예가는 테이블 톱(대형 자재를 직선 또는 사선으로 절단하는 데 사용하는 기구)에서 원목 판재를 자르고 있었다. 그의 손은 상처와 굳은살로 가득하다. 그가 만든 원목가구에 대한 애정과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남 ...
당진시대  2016-08-13 00:39
[책소개] 새로나 미용실 현자섭 원장이 추천하는 <연금술사>
“진정한 나를 찾아서”
합덕전통시장 인근에서 새로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현자섭 원장은 합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시절 인천으로 올라가 학업을 마친 현 원장은 경기도 부천에서 친동생과 함께 미용실을 함께 운영했다. 이후 지난 2012년 고향 합덕을 찾아 새로나 미...
이영민  2016-07-23 00:58
[책소개]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팀 이상식 학예연구사가 추천하는<한국의 미술가 - 인물로 보는 한국미술사>
우리나라의 미술가를 한 눈에!
태안 출신의 이상식 학예연구사는 지난 2013년부터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에서 근무하며 매장문화재 관리, 문화재 행사 등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어느 때는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일이 많기도 하지만, 그에게 안성맞춤의 업무다.이 학예연구사는 어릴...
김예나  2016-07-07 22:52
[책소개] 당진축협 축산사업과 김용배 팀장이 추천하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김용배 당진축협 축산사업과 팀장은 당진축협에서 근무한지 올해로 23년이 됐다. 그는 평소 동·식물을 좋아해 파란 하늘 아래 초록빛이 넘실대는 곳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것이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다.꿈을 가슴 속에 안고 김 팀장은 집 마당에 닭을 키우는 등...
김예나  2016-06-24 23:50
[책소개] 행복한 요양센터 편종만 대표가 추천하는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죠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행복한 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편종만 대표는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송악읍 반촌리 출신의 편 대표는 25년 전 천안시 쌍용동에 있던 고아원에서 팔복감리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지난 2001년 고향인 당진으로 팔복교회를...
김예나  2016-06-10 18:51
[책소개] 수청동 레나케이크 김현정 대표가 추천하는 <미움받을 용기>
행복을 위해 용기내요
신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레나케이크에 들어서자 갖 구운 케이크의 냄새가 발길을 이끈다. 레나케이크는 김현정 대표의 세레명인 ‘헬레나’에서 따온 이름으로, 어느 덧 레나케이크가 문을 연 지 벌써 2년이 돼가고 있다.식당을 운영하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김...
김예나  2016-05-29 00:25
[책소개]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라동수 지부회장이 추천하는<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이 전하는 위로
“멈추면 비로소 보여요. 내 생각이 내 아픔이 내 관계가 멈추면서 그것들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그것들에 휩쓸려 살아야 했던 평소보다 더 선명하게 잘 보여요.”라동수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지부회장은 혜민스님의 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은 구절...
김예나  2016-05-14 16:43
[책소개] 허영순 글고운 독서회 회장이 추천하는 <거품예찬>
자연의 거품을 예찬하다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마다 당진도서관에 모여 함께 도서를 정하고,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글고운 독서회는 지난 2006년 만들어진 10년 된 독서회다.글고운독서회의 책에 대한 사랑은 견줄 곳이 없다. 이곳에서는 한 달에 한 권의 책은 읽어야만 ...
김예나  2016-04-29 18:14
[책소개] 이상영 시인이 추천하는 <두근두근 내 인생>
“아빠, 재밌는 아이가 될게요”
이상영 시인은 지난 1월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신입회원이 됐다. 35년 간 인천에 위치한 전자회사에서 근무했던 그는 지난해 당진을 찾아, 현재 파나시아 골프장에서 고객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지만 가족들 생각만으로도 그의 얼굴에는 미...
임아연  2016-04-15 20:15
[책소개] 알리스응원단 권남희 단장이 추천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당신의 한 마디가 기적이 돼요”
주부들로 구성된 알리스응원단의 권남희 단장은 8년 전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전주에서 태어난 권 단장은 젊은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다.대학시절 치어리딩의 매력에 빠져 지금도 치어리더의 삶을 살고 있는 권 단장은 타 대학교의 신생응원단을 만들면서 치...
김예나  2016-03-26 13:25
[책소개] 장금이 전 수채화작가회장이 추천하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년 전 남편과 함께 당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장금이 씨는 9년전 수채화를 접했다.어릴 적부터 디자인 등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당진문화원에서 수채화를 배우기 시작해 지금까지 손에서 붓을 놓지 않고 있다. 수채화작가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장 ...
김예나  2016-03-11 21:09
[책소개] 솔뫼성지 안희재 씨가 추천하는 <나는 가야만 한다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리막을 준비하는 자세
9년 전, 안희재 씨 가족에게 시련이 닥쳤다. 남편의 건설 사업이 기울기 시작하며 이에 비통해하던 남편에게 말기 암이라는 악재까지 찾아온 것이다. 안 씨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남편의 고향인 합덕으로 내려왔다. 고향에 ...
당진시대  2016-02-26 18:44
[책소개] 퀼트하우스 김기일 작가가 추천하는 <데미안>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다”
퀼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일 작가는 한 달에 10권 이상의 책을 읽을 정도로 독서광이다. 김 작가가 책을 좋아하게 된 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 독서를 좋아한 김 작가의 어머니는 집에 도서방문판매원이 올 때면 책을 구입해 자녀들에게 읽게 했다....
당진시대  2016-02-05 19:37
[책소개] 카페1341 강병설 대표가 추천하는 <잠깐, 자신을 한번 돌아봐>
청춘을 돌아보다
우두동에 위치한 카페1341을 운영하고 있는 강병설 대표는 오는 5월이면 아빠가 된다. 아이의 초음파 사진만 봐도 예쁘다는 강 대표는 벌써 딸 바보가 다 됐다. 우주(태명)는 어떤 모습일까? 목소리는 어떨까? 애교는 많을까?뱃속에 있는 우주를 만나려면...
당진시대  2016-01-22 19:15
[책소개] 합덕읍 대합덕리 이근미 씨가 추천하는 <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
‘대화’의 첫 걸음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성별이라는 근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감정 등 사소한 것부터 차이가 난다. 그래서인지 종종 남녀 간의 대화는 갈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는 결혼한 지 28년이 된 부부여도 마찬가지다. 2남 1녀를 자녀로 둔 엄마이...
당진시대  2016-01-09 16:23
[책소개] 바이오스 프랜차이저 박정호 오너가 추천하는 <내 인생 5년 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책
바이오스 프랜차이즈 박정호 오너는 경상북도 밀양이 고향이다. 고향에서 박정호 씨는 자동차 부품과 관련된 회사에서 20여년 동안 근무했다. 수십년의 반복적인 일상은 박 씨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했다. 일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할 때 박 씨는 새로운 것을 ...
김남배 기자  2015-12-27 16:40
[책소개] 손수체 박해옥 회장이 추천하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이에 따라 느낌이 달라요”
손글씨 쓰는 사람들의 모임인 ‘손수체’의 박해옥 회장은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다. 고향과 대구에서 생활했던 그가 당진을 찾은 건 올해로 7년이 됐다.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한 박 회장은 7년 전까지만 해도 성주신문과 대구 달서푸른신문에서 취재기자로 ...
김예나  2015-12-11 22:05
[책소개] 읍내동 최진희 씨가 추천하는 <20년 간의 수요일>
위안부 아닌 일본군 ‘위안부’가 맞는 말
최진희 씨는 초등학생 5학년과 2학년 자녀를 둔 엄마다. 전라도 장성에서 태어난 최 씨는 남편을 따라 당진을 찾았고 어느덧 12년째다.그는 2년 전부터 당진어울림여성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이 당진어울림여성회와 인연이 됐다. 현재...
김예나  2015-11-27 21:00
[책소개] 김응수 독서논술 강사가 추천하는 <인간>
나에게 물음을 던지다
김응수 독서논술 강사는 24시간이 모자른 욕심쟁이다. 독서도, 운동도, 살림도, 일도 어느 하나를 놓치지 않는다. 어제는 공연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공연 준비에 정신 없었단다. 이후에는 앞두고 있는 상록묵향회전에 전시할 작품을 위해 새벽까지 서실에서...
김예나  2015-10-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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