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제 14대 부흥단장으로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담임목사가 취임했다. 지난 7일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방두석 취임단장이 전종태 이임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충청연회 봉명종 감독이 방두석 취임단장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김철한 목사, 정진삼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전종태 이임단장은 “부족한 시간이
당진순복음교회(담임목사 한승권)에는 한나, 리브가, 마리아, 에스더라고 이름 붙은 4개의 여선교회가 있다. 이중 마리아 여선교회(회장 인성자)는 30~40대의 성도들 11명이 함께하고 있는 단체다. 마리아 여선교회의 회원들은 과거 미용사부터 직장인, 다섯 아이의 어머니까지 다양한 이들로 이뤄져 있다. 때문에 항상 이야기 거리가 많고, 매달 만나도 하고 싶은
감리회 교육국이 주관하고 청장년연합회가 주최한 부부세미나 및 딸기축제가 지난달 29일 당진감리교회, 원당중앙교회, 송상중앙교회, 청장년 가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제일감리교회에서 진행됐다.
제14회 정토사 효도잔치 및 시민발전기원법회가 지난달 30일 정토사에서 개최됐다.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인 효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래자랑 및 사찰 요리 시식 등이 진행됐다.정토사 주지 선오스님은 “우리 전통문화인 효사상이 잊혀지
충청중앙교회(담임목사 김명기)가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 및 임직예식을 진행했다.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새 성전 건축에 이은 입당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가 진행됐으며 안수집사 취임식과 집사·권사 임직예식이 함께 진행됐다. ■집사 및 권사 명단 △안수집사:염인규,김갑곤,박광섭,신영호,유재곤 △안수권사:김선화,김미정,
한국기독실업인회(CBMC)는 Connecting& Business & Market place to Christ의 약자로 기독 실업인들과 전문인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다. 현재 CBMC가 있는 나라는 80여 개로 지회까지 헤아리면 셀 수 없이 많은 수를 자랑한다.CBMC 당진지회는 CBMC 리더쉽 센터가 송산 무수리에 건설되는 것이 확정
전인적치유 수양회가 4월 12일 오전 9시에 당진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수양회는 제자의 삶, 군사의 삶, 재생산의 삶 등의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양회가 진행되기 전 간단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는 당진사랑의교회(357-0693)로 하면 된다.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서산시 엘림하우스에서 한마음 가족운동회가 개최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40가정을 신청 받으며 각 가정당 참가비 2만 원을 받는다. 문의는 5교구 5·6지역 속장에게 하면 된다.
당진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정회)에서는 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다. ‘셀’은 가장 작은 작은 단위를 의미하는 단어다. 또한 셀 가족들은 예수님의 12제자가 복음을 전할 때 가정마다 소규모 전도를 하는 방식에 영감을 얻어 만들어 졌다. 이때문의 셀 가족은 소규모의 성도들이 모여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셀 가족들은
내포지역 천주교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성지 중 하나인 솔뫼성지는 소나무가 뫼(山)를 이루고 있다고 해 ‘솔뫼’라고 이름 붙여졌다. 1946년 김대건 신부의 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순교기념비가 세워지며 솔뫼성지가 본격적으로 조성 됐다. 이어 김대건 신부가 시성식을 통해 성인의 반열에 오르며 시성비가 세워지고 생가복원, 솔뫼 아레
아시아 청년대회 준비와 교황방문 대비 현장점검을 위해 안희정 도지사와 충청남도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보고에서 당진시는 아시아 청년대회와 교황방문에 대한 행사 추진을 위해 도비 29억원을 특별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충남도청과 당진시청의 관계자들이 솔뫼성지, 우강초등학교, 합덕성당, 신리성지를 방문해 당진시의 계획 설명과
당진성결교회(담임목사 우경식)가 원당동 854번지에 1필지로 성전을 신축한다. 지난 14일 착공에 들어간 당진성결교회 성전은 지하 1층, 지하4층의 규모로 건설된다. 본당을 비롯해 소예배실, 카페, 학생·청년·영아·유·초등부실 등으로 이뤄진다. 완공예정일은 2014년 12월 중 1차 완공과 2015년 3월
지난 14일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 청장년선교회가 3월 영성집회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단체 관람했다. 이날 키노키노 영화관에서 진행된 영성집회에는 청창년선교회의 가족, 장로, 성도 등이 참석했으며 북방선교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당진지구 월례 사제회의가 지난 19일 합덕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8일 진행됐던 대전교구 임시사체 총회에서 논의된 아시아·한국 청년대회에 관한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 청년 홈스테이 진행 및 방안 △교황방문 시 신자 환영 방안 △신자 참여 프로그램 질서 유지 방안 등이 논의 됐다.
미사부터 건강체조 토론까지아침 10시면 80여 명의 늘푸른 성서대학 학생들이 당진성당(주임신부 강길원 베드로)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늘푸른 성서대학(학장 박민식 바오로)은 가난, 전쟁, 노동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노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생활에 여유와 즐거움을 주고자 시작하게 됐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늘푸른 성서대학 개교를 위해 2년간 값진 땀을 흘렸다.
당진성결교회(담임목사 우경식) 생강청년회(회장 이승미)는 20살부터 결혼 전까지 성도들로 이뤄진 모임이다. 넓은 범위의 성도들을 포함하지만 생강청년회의 구성비는 주로 20대 초중반이 많다. 청년회는 주로 찬양, 성가대, 유·초등부 및 영·유아부의 교사로 활동한다. 타지로 학교를 다니는 청년회 성도들이 많지만 그래도 주일이 되면 나와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에 교황참석이 결정됨에 따라 솔뫼성지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할 예정이다. 아시아청년대회는 아시아 국가의 청년 가톨릭 신자들과 주교단이 모이는 국제 행사다. 이번 아시아 청년대회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세계청소년대회에 교황이 방문한 적은 있지만 아시아청년대회 방문은 처음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솔뫼성지 이
미소연도예공방을 운영하는 민혜경 작가가 당진시청 평생교육새마을과가 진행하는 주말행복배움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민 작가는 충청남도와 당진시에서 지원금을 일부 지원받아 ‘온다미행복나눔’ 프로그램을 미소연도예공방에서 진행한다. 온다미행복나눔 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호지면의 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우
봉사하며 예수의 사랑 전해당진성결교회(담임목사 우경식) 생강청년회(회장 이승미)는 20살부터 결혼 전까지 성도들로 이뤄진 모임이다. 넓은 범위의 성도들을 포함하지만 생강청년회의 구성비는 주로 20대 초중반이 많다. 청년회는 주로 찬양, 성가대, 유·초등부 및 영·유아부의 교사로 활동한다. 타지로 학교를 다니는 청년회 성도들이 많지만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에서 진행하는 제10기 당진아기학교가 오는 15일 개강한다. 아기학교는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수업은 자유선택놀이, 찬양율동, 체조, 예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고 교육기간은 12주다. 한편 11기 아기학교는 내년 2월에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