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석문-당진·당우-모범, 무승부로 경기 마쳐지난주 장년부 리그에서는 4개의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사오와 고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사오의 임택룡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석문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석문의 정성민 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연이어 당진의 김덕재 선수가 한 골을 넣어 무승부로 만들었다. 당우와 모범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김유영·김영보 선수와 당우의 김연욱·정흥태 선수가 골을 넣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합덕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합덕이 송악을 2-1로 이겼다.[청년부]당진, 결정적인 한 골!청년
[장년부] 면천, 아미에게 선제골 양보했으나 승리!4개의 경기가 이뤄진 장년부 리그 중 면천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아미의 구정모 선수가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면천의 한기철·김희태·박상현 선수가 후반전에 3골을 연달아 기록하면서 승리했다. 또한 송산의 정완수 선수가 전반전에서부터 2골을 넣어 사오를 물리쳤으며 신평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2-2로, 청룡과 현대의 경기에서는 1-1로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노년부] 송산, 3-0으로 당진을 물리치다지난 9일 열린 노년부 리그에서는 총 3경기가 열렸다. 이 가운데 송산이 당진을 3-0으로
[장년부]당우, 자살골 덕에 승리!지난 3일 치러진 장년부 리그에서는 4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당우가 석문을 3-2로 이겼다. 이날 당우의 안성훈·김일용 선수가 각각 1골을 득점하고 석문의 서충원·김병윤 선수가 각각 1골을 넣었으나, 석문의 한 선수가 자책골을 넣어 아쉽게도 1점차로 당우가 승리했다.또한 이날 현대와 순성의 경기에서는 5-1로 현대의 문승일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김덕래·전승남 선수가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고대와 당진의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고대가 3골 득점하며 3-2로 역전했다. 한편 합덕과 모범의 경
[장년부]송산과 사오, 완승 거둬지난달 26일 장년부 리그에서는 총 3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송산이 당진을 5-0으로, 사오가 면천을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어 신평과 모범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에 신평의 김용복 선수가 한 골, 후반전에 모범의 김영빈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1-1로 경기가 끝났다.청룡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김대황 선수가 2골을 득점하고 강환구·유성종 선수가 각각 한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청년부]신평,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청년부리그에서는 총 세 경기가 지난달 26일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신평이 모범
[노년부] 구진오 선수, 해트트릭지난 18일 노년부 축구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세 경기가 펼쳐졌다. 송산과 청룡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강환구 선수가 2골을 넣었으나 송산의 장지섭, 김기원, 김영갑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득점해 승리했다. 또한 당진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당진의 구진오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해 3-0으로 이겼다. 이어 합덕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고현태 선수가 골을 넣어 1-0으로 합덕이 승리했다.[장년부]송악·현대·석문 승리지난주 장년부리그에서는 총 3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송악과 현대, 석문이 각 한골씩 득점하며 승리했
[장년부] 모범의 김영보 선수, 팀의 승리 이끌어이번 장년부 리그에서는 아미와 송악이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전반전에 송악의 박철수 선수가 경기가 시작된 지 4분만에 한 골을 득점했으나, 연이어 아미의 오현철 선수가 득점해 무승부가 됐다. 이어 석문과 합덕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으며, 석문에는 서충원, 이정모 선수가, 합덕에는 이정선, 김경태 선수가 각 한 골씩 득점했다. 또한 모범과 순성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김영보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청년부] 순성의 류경호 선수, 헤드트릭 달성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