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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조례안 발의와 제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물론 제출된 발의안의 심사와 기존 조례 개정에도 집중하겠다. 특히나 전공분야인 복지분야 조례를 더 살펴보겠다. 주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조례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방의원의 기본적 역할과 임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 방안은 무엇인가?선출직 단체장의 공무원 인사권 행사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고 싶다. 공무원들의 계파형성과 줄서기 문제가 가장 큰 문제다. 이러한 문제는 결국 행정의 분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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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당진2동장, 도시과장, 건설과장을 역임하면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풍부한 현장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을 행정에 직접 반영하고 행정의 미흡함과 잘못된 점을 적극 시정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수십년 간의 산업화 물결로 외형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으나 교육, 복지, SOC, 환경 등의 많은 문제점을 가져온 바,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원도심의 침체가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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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시민들과 인접한 거리에서 함께 할 것이다. 다만 행사장만을 찾아다니는 역할에 머무르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집행부의 견제 역할 역시 당연하다. 집행부에서 제안하는 사안마다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합리적인 부분’과 ‘정당한 부분’을 구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다. 관심 사항은 환경, 노동, 농업 문제, 교육과 육아 그리고 복지 문제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정확한 경험과 진단 없이 어설픈 개혁 방안을 이야기하는 것도 우스운 일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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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첫째, 믿음과 신뢰로 달려오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발걸음은 약속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그 약속은 나의 뜻이 아니라 시민의 민의를 반영하는 것이다. 둘째, 바른 정(正), 옳은 의(義)다. 이는 개인의 욕심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시정에 귀를 귀울이고 정의를 실현하는 정신이다. 즉, 시민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정의를 위해 발로 뛰며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당진시 행정은 조직, 인원, 업무를 통해 시민의 편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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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당진시의 문화와 복지에 대한 정책이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문화·복지 도시를 지향하는 제도와 조례를 정비하겠다. 특히 문화소외계층과 노인·아동·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겠다. 원도심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을 연구하고 종합적인 계획을 만들도록 하겠다.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당진시의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계획이 없으며 행정집행의 주체인 공직자들의 잦은 인사이동과 정책의 선택과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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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당진 재생을 위한 ‘당진시민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라는 기본 컨셉으로 먼저 의정 모니터링단 운영 및 시민과의 간담회를 정례화 하는 등 시의회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다. 또한 최근 사회이슈인 안전 부분에 대한 강화를 위해 안전 공동체 확립으로 엄마와 아이가 안전한 당진을 만들 것이다.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과거와 비교해 보면 많이 좋아 졌으나 당진시의 행정은 전문성의 부족, 서비스 마인드의 부족, 행정절차의 까다로움, 선심성 예산의 집행, 시의회와 소통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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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당진시의 현안 과제 해결은 물론 행정에서 챙기지 못하는 소소한 민원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 이 과정에서 법의 사각지대를 찾아 입법청원은 물론 상위법 테두리 안에서 조례를 제·개정할 것이다.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지방이 갖는 예산의 한계와 지방사무의 한계 등 외부적인 요인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민의 민의가 지방행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산 심의과정에서 당진시의 사업이 계획과 목적에 부합한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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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첫째 ‘사회적 약자도 행복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상대적 약자인 시민들과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만남의 자리를 갖겠다.둘째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다. 종이로 된 의정보고서가 아니라 해마다 의정활동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셋째 ‘실질적 주민참여예산제’로의 발전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꼭 반영하겠다.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정책결정 전에 시민에게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관으로 구성되는 각종 위원회가 있지만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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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당진시 14개 읍·면·동 지역은 지역별 특성화에 맞춘 중·장기적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당진1·2·3동의 경우 인구 밀집에 따른 도시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하다. 재선의원이 된다면 의료, 교육, 환경, 교통문제 등 당진시 행정과 함께 대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 안전망을 재점검, 이에 따른 대책 마련에 힘 쓸 것이다.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시민들은 당진시 행정과 소통이 안 된다고 성토한다. 행정은 통제가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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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도에서 당진시 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지원 할 사업이나 분야 한 가지만 선택 한다면?대기환경문제의 경우 당진화력발전소나 현대제철도 문제지만 인근 서산시의 석유화학단지나 태안군의 태안화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당진의 대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이 크다. 타 시군과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이며 충청남도 도차원에서 협력을 이끌어내야 할 문제다. 그리고 담수호 수질문제의 경우도 삽교호는 아산시를 비롯해 인근 6개 시군에서 유입되고 석문호와 대호호는 인근 서산시와 유역을 함께하기 때문에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인근 시·군과의 네트워크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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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도에서 당진시 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사업이나 분야 한 가지만 선택 한다면?1991년도 지정 이후 아직도 분양률 20%대인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분양과 기업유치 및 빼앗긴 당진땅을 되찾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 저변엔 고분양가로 기업이 외면하는 산업단지에 특단의 할인대책과 지원으로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불과 수년 전엔 서산시민이 발전하는 당진을 부러워했는데 이제는 입장이 바뀌었다. 대산항에 여객선이 뜰 때 우리는 해양미래발전의 핵심이 될 매립지를 빼앗겼다. 평택과 서산 사이의 샌드위치 신세를 벗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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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도에서 당진시 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사업이나 분야 한 가지만 선택 한다면?출마하면서 국회의원과 시장을 연결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허리, 중앙정부와 당진시의 든든한 허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도는 당진의 미래비전을 중앙정부와 직접적으로 협의하는 단위이기 때문이다. 당진의 미래비전을 만드는 모든 부분에 대해 충남도의 계획수립 과정에 당진시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교육과 문화, 항만의 장기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2. 산업도시· 해양물류도시· 문화 관광도시 등 당진시의 정체성은 무엇이라 생각
후보자 지상토론
당진시대
2018.04.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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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전국의 주요 언론들은 선거 기간이면 후보자의 정책과 지역 이슈는 뒷전으로 하고 동향을 중점적으로 보도해 왔다. 당진시대는 후보자 당선에 초점을 맞춘, 이른바 경마식 보도를 지양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10가지 의제를 선정해 기획한 시리즈를 보도한다.1. 도시계획2. 복지3. 문화·관광4. 농업5. 환경6. 지역경제7. 교육8. 항만산업 9. 시민참여 및 자치 10. 여성·청년 정책 당진은 급속한 도시화와 지속적
6.13 지방선거
한수미
2018.04.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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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농업 웅군이었던 당진이지만 지금은 계속해서 농업인수가 감소하고 있다. 농·어촌의 고령화가 지속돼 농가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농기계, 유류비, 비료값 등 기본적인 생산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국내 농축산물 소비는 계속해서 줄어 농민들의 근심이 깊어가고 있다.기존의 방식으로는 농업을 지켜낼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다양한 시도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는 생산·유통·소비의 모든 과정을 혁신하고자 6차산업과 3농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현실적으로 논 타작물 전환 어려워”김영빈 당
6.13 지방선거
김예나
2018.04.20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