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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신 김치를 송송 썰어넣은 돼지국밥이 제맛이죠” - 합덕읍 ‘솔뫼마을’ 최정숙씨
아침밥을 못 먹고 꼭두새벽에 나와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곳 중에 하나가 국밥집일 것이다. 새벽부터 배고픈 사람들을 맞이하느라 찾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국밥집! 그런 국밥집을 생각하고 찾아간 합덕읍 운산리 중동, 신합덕천주...
당진시대  2003-04-0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우리는 새마을 가족 - 가교1리 이인자 부녀회장 가족
아버지·아들은 새마을지도자, 딸·두 며느리는 부녀회장 【송악】 일가족 5명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으로 마을을 위해 헌신해온 가족이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부부가 지도자와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가족들이 5명이나 지도자, 부...
당진시대  2003-03-3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새마을과 함께한 10년, 아쉬움이 많이 남죠” -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차경선 과장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에서 10여년간 근무했던 차경선 과장이 3월31일자로 퇴직한다. 새마을회관에 자리한 자원봉사센터에 들어서자 반갑게 맞이하던 차과장은 “저는 인터뷰 할 만큼의 일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라고 정중하게 인...
당진시대  2003-03-3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오곡리에 효자가 살고 있다네~” - 안철수씨(송악면 오곡리)
올해 나이 예순 넷. 당진군 송악면 오곡리에 사는 안철수씨는 부인 이래우(60)씨와 함께 아버지 안종기(86)를 모시며 벼농사를 짓는 평범한 농부다. 98년에는 폐암에 걸려 입원하는 등 3년 동안 병치레를 했고 지금도 약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그는 ...
당진시대  2003-03-1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이동우 군 대통령표창 수상 - 석문면
뇌성마비 2급 지체장애인인 이동우(17, 석문면) 군의 왼쪽 가슴에 붙어있는 태극마크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안·태평양 장애인 경기대회에서 축구국가대표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일본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두는 ...
당진시대  2003-03-0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아이들과 함께 접어내는 행복 - 구자인(석문새마을금고 삼봉본점 2층 공부방)
석문새마을금고 삼봉본점 2층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공부방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제일 먼저 본 것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이었다. 아이들 사이에 앉아 있던 구자인(58)씨가 멋쩍은 듯 들어선 기자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분명히 석문중학교 교장 선생님의 부인이시...
당진시대  2003-02-2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보일러 청소로 마음을 훈훈하게 - 석문농협 농기계수리센터 박성길, 임충택 씨
농한기 이용해 조합원 보일러 청소… 호응 만점 “청소해주니까 좋지유~ 아들이나 오면 해달라고 하지. 난 못해요.” 석문면 장고항리 박창서(72) 할아버지는 좁은 보일러실 안에서 보일러 청소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일년에 한번은 청...
당진시대  2003-02-2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소망이요?일 잘하는 거죠” - 당진정보고등학교 졸업한 류미선 양
정미면 천의리 류명곤(51)씨의 1남 3녀 중 셋째인 류미선 양은 2월 12일 당진정보고를 졸업했다. 하지만 류 양은 졸업식 몇 달 전부터 학교를 나가지 않았다. 지난해 10월28일 취업실습생으로 면천의 (주)우신공업에 입사했기 때문이다. “처음 하는...
당진시대  2003-02-2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주부에서 화가로, 이 여자의 이유있는 변신 - 설호 김윤숙(당진읍 대덕리)
정갈하게 씻은 과일과 향 좋은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김윤숙(46. 당진읍 대덕리)씨와 마주 앉았다. 앞치마를 입고 집안 일을 돌보는 그녀의 모습이 여느 주부와 다르지 않다. 다만 집안 곳곳에 보이는 석고상과 사진,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마련한 팜플렛...
당진시대  2003-02-2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형제가 뭉치면 만사 OK - ‘용기카랜드’ 강기석, 강용석 형제
당진읍 무수동 사거리에 위치한 ‘용기카랜드’는 꼼꼼한 차 수리 솜씨로도 유명하지만 우애 좋은 형제가 운영하는 카센터로 더욱 유명하다. 5남매 중 2형제 강기석(43)·용석(37) 형제는 올해로 5년째 ‘용기카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5년 전 형 기석씨...
당진시대  2003-02-1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대학 등록금은 앞으로 제가 마련할 거예요” - 당진정보고 곽재현군
올해 당진정보고를 졸업하는 곽재현(20, 고대면 슬항리)군. 대학 등록금을 자신이 마련하겠다는 다짐을 한 곽 군은 고대면 슬항리의 곽찬근(47)씨의 2남 중 장남이다. 부모가 곽 군이 초등학생 때 이혼을 해서 그 때부터 아버지 밑에서 자라왔다. 현재 ...
당진시대  2003-02-0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우리에겐 지영숙 소장이 있어요!” - 우강면 공포리 보건진료소
“내가 전화했지. 우리 소장님 취재 좀 해가라고요! 이런 분이 또 없어요!" 부장리 노인정에 들어서자마자 할아버지 한 분이 소리치신다.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그 분. ‘우리 소장님’은 바로 우강면 공포리 보건진료소 지영숙(55) 소장이다. 3년 전, 공...
당진시대  2003-02-0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사람을 겪고 나가라” - 바이더웨이 아르바이트생 문시정 양(우강면 창리)
알찬 방학을 보내는 아르바이트 학생들 한 학기를 마치고 맞는 방학. 알찬 방학을 보냈다고 스스로 평가를 내리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면에서 방학을 맞아 집에 내려와 있는 틈을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문시정(21, 우강면 창리 장미아파트)양...
당진시대  2003-01-26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아버지 근무했던 곳 성구미가 맞나요?" - 주한 미(美) 공군 브렌트 그로미터 대위
부친 한국전 때 근무한 레이더기지 위치 수소문 한 주한미군이 아버지가 근무했던 옛 부대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수소문 중이다. “죽기 전에 목숨을 걸고 싸운 50여년 전 한국의 군복무지를 사진으로나마 다시 보고 싶다”는 아버지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주기...
당진시대  2003-01-1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내맘이 기뻐서 하는 일일 뿐” - 김기덕(신평면 신당리)
추운 겨울을 녹이는 개인택시 도로가에 노인이나 학생들이 서 있거나 차가 고장난 채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한 택시 운전사가 있어서 지역주민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태 속에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미담의 주인...
당진시대  2003-01-1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아요” - 정미정 당진군 초·중자모회장협의회장
차 한잔의 향기로 1천6백여만원 성금 모아 “고마운 분들이 참 많아졌어요. 불우아동돕기 일일찻집에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한 저희들이나 도와주신 분들도 즐거운 마음이었을 거예요.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
당진시대  2002-12-22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주민과 믿음 주고받는 기분 좋은 사람 - 송산우체국 홍심선 마케팅팀장
택배사업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개척장애아 양유리 양과 두터운 우정 쌓기도 주민과 믿음을 주고받으며 지역농산물의 판로개척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젊은 일꾼이 있다. 송산우체국(국장 김용관) 마케팅 팀장 홍심선(37)씨가 바로 그 주인공. 송산에서 태어나 ...
당진시대  2002-12-1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우린 핸드폰도 함께 사용해요” - ‘팡팡노래방’ 김진기·김종옥 부부
5년 뒤 전국여행이 꿈 대호지 장정리가 고향인 남편 김진기씨와 당진읍내가 고향인 김종옥씨는 서울에서 객지생활을 하다 당진에서 중매로 만나 7개월 연애 끝에 80년도에 결혼을 했다. 그녀에게 남편의 어떤 부분이 맘에 들어 결혼을 결심했냐고 묻자 “조용하...
손은영 편집기자  2002-12-08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22년만에 쓴 면사포, "행복하게 살 거예요” - 우강면 강문리 장금산·김연미 부부
“우리는 돈 욕심 없어요. 돈 많은 사람이 부럽지도 않고. 고생한 사람이 고생한 사람 마음 안다고들 하잖아요. 뒤돌아보면 지난날은 정말 끔찍했어요. 밥 먹 듯이 굶곤 했죠. 지금은 먹는 것 구애받지 않고 살고 있으니 행복하죠. 우리 부부 잘 살고 있어...
당진시대  2002-11-1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남쪽 신랑, 북쪽 신부’천생연분 남남북녀 - 면천면 죽동리 한성동·임명희 부부
한성동(42)씨는 18살 때부터 농사를 진 남한의 농부이고, 임명희(32)씨는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머물러있던 북한 처녀였다. 둘은 말 그대로 남남북녀인 셈이다. 중매로 한씨가 중국까지 가서 임씨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1999년 8월 15일. 이듬해...
당진시대  2002-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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