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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필사 노혜숙 씨가 추천하는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과거의 역사로 만나는 오늘
“현대사회에는 자본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어요. 어떤 이들은 자본을 ‘신’처럼 모시기도 하죠.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는 많은 모순이 일어나고 있어요.”수필가 노혜숙 작가는 자본주의로 인한 인간소외, 인간관계의 황폐화 등을 지적하며 현 세태에 아쉬...
박초롱  2014-09-19 23:52
[책소개] 구몬학습 안의수 교사가 추천하는<무소유>
“힘든 시간 이겨내게 해준 책”
안의수 구몬학습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친지 어느덧 10년째에 접어들었다. 그는 국·영·수·사·과 등 주요과목을 유아부터 고등학생은 물론 성인들까지 가르치고 있다. 처음엔 일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전문가답게 어떤 과목이든 어떤 연령대든 어려움 없...
박초롱  2014-09-05 20:13
[책소개] 당진시노인복지관 사군자동아리 강종애 반장이 추천하는 <사후생>
“죽음은 또 다른 시작”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군자동아리의 강종애 반장은 요즘 운동과 수묵화에 푹 빠졌다.인천에서 교사생활을 하던 그는 우연히 당진을 몇 차례 방문하게 됐고 그 후 당진이 마음에 들어 은퇴 후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아들 내외가 당진에서 생활하고 있던...
박초롱  2014-08-29 22:49
[책소개] 당진시노인복지관 김영옥 독거노인생활보호사가 추천하는 <필요한 것은 당진답게>
“교황처럼 사랑 주는 리더를 기대해”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독거노인생활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옥 씨는 때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보호자가 돼주기도 한다. 워낙 다른 이를 돕는 것을 좋아해 하루하루가 즐겁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보면 마음 아플 때도 적지 않다.천주교...
박초롱  2014-08-22 23:20
[책소개] 서부새마을금고 전경환 이사장이 추천하는 <겸손의 미덕으로 미래를 바꾼 후진타오 이야기>
“이 시대 리더들에게 추천"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전경환 이사장은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사과 농사를 짓는 농부로서, 삼봉교회의 장로로서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평소에도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그는 직원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좋은 구절을 읽어주고, 책을 펼칠 ...
박초롱  2014-08-15 21:50
[책소개] 원당마을 노인회 양내승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사자소학>
인간의 근본이 담긴 네 글자
양내승 원당마을 노인회 사무국장은 비록 젊은 청춘은 떠나보냈지만 항상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며 살고 있어 젊은 시절보다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봉사하는 것이 좋았던 양 사무국장은 레크리에이션, 요양보호사, 미용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
박초롱  2014-08-01 21:36
[책소개] 당진시립도서관 한영우 관리팀장이 추천하는<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딸들과 역할극 하는 아빠
당진시립도서관 한영우 관리팀장은 선과 우리, 나라 딸 셋을 둔 딸부자 아빠다. 한 팀장은 무뚝뚝해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딸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그는 “아이가 질문하면 그에 대답하는 부모의 태도에 따라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열기도, 닫기도 한...
박초롱  2014-07-25 21:56
[책소개] 동부발전 당진사업소 정국 부장이 추천하는 <걷다보면>
지친 일상에 여유를 주는 ‘걷기’
동부발전 당진사업소 정국 부장이 추천하는 동부발전 당진사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국 부장은 요즘 걷기 매력에 푹 빠져있다. 매일 30분 가량을 걸어 출·퇴근 한다는 정 부장은 “당진천변은 걷기가 좋은 곳”이라고 추천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에 여유...
박정예 인턴 기자  2014-07-19 00:06
[책소개] (사)충남장애인부모회 한숙자 지회장과 자녀 김선아 양이 추천하는 <달팽이 식당>
추리 드라마 함께 보는 돈독한 모녀
드라마가 시작되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생각하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이게 바로 추리 드라마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이다.(사)충남장애인부모회 한숙자 지회장과 딸 김선아(당진고2) 모녀도 이 매력에 ...
한수미  2014-07-11 22:01
[책소개] 당진교육지원청 시설지원팀 나영호 주무관이 추천하는 <뜨거운 관심>
30대 후반, 가장으로써 돌아본 ‘나’
당진교육지원청 나영호 주무관이 추천하는 은 40대 직장인 주인공 선우에게 어느날 찾아온 정리해고와 자녀들과의 불화, 아내의 암 선고 등 인생의 위기와 극복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선우는 테레사 수녀를 만나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차가운 관심’때문이라는...
한수미  2014-07-04 21:47
[책소개] 점프노리 이재춘 대표거 추천하는 <한국 최고경영자 100인의 좌우명>
"바른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
이재춘 대표가 추천하는 책은 한국 최고 경영자 100인의 좌우명이 모아진 책이다. 실내놀이터 점프노리의 경영자인 그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른 인성’에 있다. 그는 무엇보다 바른 길로 걷고자 노력해왔다. 자신 스스로에게도 그렇고 두 자녀에게도 ...
한수미  2014-06-28 00:14
[책소개]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윤성의 고문이 추천하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문명’의 이면을 만나다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의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고문을 맡고 있는 윤성의 작가는 요즘 농사짓는 재미에 푹 빠졌다. 깨, 고구마, 무, 배추 등을 직접 기르고 있어 농산물을 사는 일이 없을 정도다.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윤 작가는 아무리 바빠도 책...
박초롱  2014-06-21 19:35
[책소개] 석문면 원복희 부녀회장이 추천하는 김용택 시인의 <짧은 이야기>
엄마 이야기에 눈물바다 된 부녀회
농촌에서 책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석문면 통정리에는 작은도서관 조차 없어 주민들이 책을 접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통정1리 부녀회는 우리마을 사랑운동 시상금과 새마을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을에 책을 구입하면서 책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한수미  2014-06-13 21:07
[책소개] 당진정보고등학교 정혜정 사서도우미가 추천하는 <우아한 거짓말>
하루 3시간,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
정혜정 씨는 첫째 아들이 다니던 당진정보고등학교(이하 정보고) 도서실에 자원봉사 해 줄 사서도우미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아이들이 생각보다 거칠어 당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보면 예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정보고 아...
한수미  2014-06-06 17:43
[책소개]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신영미 팀장이 추천하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지금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그가 근무하고 있는 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줌으로써 자활을 돕는 기관이다. 그들에게 초기 상담부터 시작해 기본교육, 근로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즉, 인생의 길을 걷다 잠시 주춤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
한수미  2014-05-24 01:17
[책소개] 시청어린이집 조은실 원장이 추천하는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 진다>
글로 적은 꿈은 이루어진다!
머리가 복잡할 때는 소설을, 지식이 부족하다 싶을 때는 자서전을, 비나 눈이 와 감성이 필요할 때는 시를 읽는다는 시청어린이집 조은실 원장. 한 분야의 책보다 그때 그때의 분위기에 맞춰 손에 잡히는 책을 읽는 것이 그의 독서 습관이다. 조 원장이 추천...
한수미  2014-05-16 21:15
[책소개] 신도시공인중개사 김낙승 대표가 추천하는 <괴테의 하루 한마디>
“통나무집 짓고 책 집필하는 것이 꿈”
그의 책 사랑은 유별나다. 일주일에 두 세 번은 도서관에 들러 책을 읽고 한 달에 두세 번은 천안, 서울 등 대형서점에 가 입맛에 맞는 책을 구입해 온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성경을, 저녁에는 명언이 적힌 책을 읽으며 잠이 든다. 그의 가방에는 항상 책...
한수미  2014-05-10 02:20
[책소개] 세실리아 방문요양원 김정순 원장이 추천하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인디언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는 물음에 “지난날은 모두 행복하다”며 “그래도 이 책을 읽으니 그 행복을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답한 세실리아 방문요양원 김정순 원장. 그에게는 지금과 이전, 그리고 그 이후도 ‘행복’한 나날만이 가득하다.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한수미  2014-05-02 21:11
[책소개] 심재진 교장이 추천하는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시골 학교 교장의 꿈
초등학교 땐 아버지처럼 농부가 되고 싶었다. 공부보단 논밭에서 일하는 것이 더 즐거웠다. 특히 숙제가 있는 날이면 더 학교가기가 싫었다. 학교 주변에서 한참 머뭇거리다 수업이 끝날 때쯤 교실에 들어을 가기도 했다.중학교 땐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가 되고...
한수미  2014-04-26 18:36
[책소개] 방송통신대학 이형숙 38대 학생회장이 추천하는 <혼불>
“청암 부인이라면 어떻게 해결했을까”
방통대에 다니는 이형숙 학생회장은 요즘이 가장 바쁜 시기다. 과제 준비하랴, 학생회장으로 일일주점 준비하랴, 여기에 딸까지 결혼을 앞뒀으니 눈코 뜰 새 없다. 이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이 회장은 방통대를 들어간 것에 일말의 후회가 없다.그만큼 대...
한수미  2014-04-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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