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합덕의 김경태 선수, 종료 2분 남기고 득점해 승리지난 22일 3개의 경기가 이뤄진 장년부 리그에서 합덕과 신평의 시합이 펼쳐진 가운데 3-2로 합덕이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는 종료 2분을 남기고 김경태 선수가 1골을 넣어 합덕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고대와 면천의 경기에서는 1-0으로 고대의 한원준 선수가 후반전에 1골을 넣어 이겼으며, 석문과 송산의 경기에서는 2-1로 석문이 승리했다. [청년부] 석문의 김강수 선수가 4골 득점해 승리 이끌어청년부 리그에서도 3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고대와 면천의 경기에서 3-0으로
[장년부] 당우의 한선우 선수, 후반전 2골로 승리 다지기지난 15일 4개의 경기가 이뤄진 장년부 리그에서 당우와 순성의 시합이 펼쳐진 가운데 4-2로 당우가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 후반에 한선우 선수가 2골을 넣어 당우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현대와 당진의 경기에서는 5-3으로 현대의 황진성 선수가 4골을 넣었다. 또한 사오와 송악의 경기도 3-0으로 임택승 선수가 2골, 박근철 선수가 1골을 넣어 송악을 물리쳤다. 아미와 모범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청년부] 현대와 당진, 후반전에 사이좋게 1골씩 득점청년부 리그
[장년부]2-1로 송산 승리지난 8일 진행된 장년부 리그에서 송산과 면천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2-0으로 송산이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송산의 이두희 선수와 정완수 선수가 한 골씩 득점해 송산의 승리를 이끌었다.[청년부]송산, 막강 공력 선보여청년부 리그에서는 송산과 면천의 경기가 지난 8일 이뤄진 가운데, 장년부 리그 승리에 이어 청년부에서도 송산이 면천을 6-1로 물리쳤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송산의 김종호 선수가 헤드트릭을 달성했으며 양경종 선수가 선두로 2골을, 임기용 선수가 한 골을 득점했다.[직장부]8-1로 현대A 승
[장년부] 당우, 막강공격력 과시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4경기가 진행된 장년부 리그에서 당우가 주중순위 1위를 차지했다. 15개팀이 참가한 장년부 리그에서 지난 1일에는 순성과 합덕, 아미와 당우, 현대와 고대의 경기가, 지난 2일에는 송악과 당진의 경기가 펼쳐졌다. 순성과 합덕은 치열한 접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으며 당우와 아미와의 게임에서는 7-2로 당우가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게임에서 당우의 이광로 선수가 헤드트릭을 달성했다. 현대와 고대는 3-1로 현대가, 송악과 당진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