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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교직의 동반자에서 인생의 동반자로… - 유병산 송군자(전대초 교장, 합덕초 교사)
절약과 소박함으로 시련의 시간 이겨낸 알뜰한 부부 40여년 간의 교직생활을 거쳐 이제는 황혼기가 아닌 황금기로 “이거 안하면 안될까요? 나보다 더 훌륭한 교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유병산 교장(전대초 교장, 61)은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게 물어볼 것이...
당진시대  2002-10-27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우 교사의 자율적 교육지침 “너희들 스스로 힘들게 해라” - 송산중학교 우진성 교사
지난 3월 송산중학교(교장 이현상)에 부임해 교직을 처음 시작한 우진성(사진) 교사의 뜨거운 교육열이 학교현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켜 화제가 되고 있다. 우 교사는 운동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로 육상부를 조직하고 방과 후와 하계방학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훈...
당진시대  2002-10-20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돈 많이 모아서 뭐한대유” - 당진읍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당진군민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 수상 약간 마른 편에 연약해 보이는 체구. 고생 많이 한 촌로의 모습. 박기택씨(61)의 첫 인상은 그랬다. 깍듯이 내미는 그의 손을 잡으면서 이발소에 들어섰다. 당진읍 군민회관옆 골목에 위치한 그의 이발소는 4평 남짓한...
당진시대  2002-10-1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잔인한 불행들을 버티고 살아가는 장정순씨(정미면 봉생리)
정정순(54, 정미면 봉생리)씨를 만난 날은 이상하게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었다. 당진읍 내의 어느 카페에서 차 한잔을 시켜놓고 장씨를 기다리는데, 저 혹시 이기자님……, 돌도 안 지났을 것 같은 갓난애를 업은 깡마른 장씨가 머뭇머뭇 물어왔다....
당진시대  2002-09-1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나같은 사람 도와주는 셈치고 싸게 파는 겨” - 정미면 풍미식당 김선정 할머니
20여년 손칼국수 인생정미면 풍미식당 김선정 할머니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줘. 남는 게 없어도 배곯은 사람들에게 야박할 수야 있나. 요즘엔 품값은 고사하고 배추값도 안 떨어지지만 나 같은 사람 도와주는 셈치고 장사하는 겨.” 지난 3일, 맛있고 싼 ...
당진시대  2002-09-0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연애하듯이 살려구요” - 민속주점 ‘구름에 달가듯이’김광태·이삼선 부부
고전적인 분위기, 추억으로 젖어들게 하는 70~80년대의 통기타 음악, 넉넉한 미소의 주인 아저씨와 아줌마. 당진읍 신시장 새마을금고 맞은 편에 위치한 주점 ‘구름에 달가듯이’를 처음 접한 인상은 그러하다. “우린 별로 할 얘기가 없는데...” 수줍은...
손은영 편집기자  2002-09-0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훌륭한 관광자원이 많아도 ‘꿰어야 보배’ - ‘충청남도 문화유산 해설사’ 정명진씨(충남해외관광)
“이제 전 세계 인구의 10%가 국제관광에 참여하고 있고 주5일근무제와 함께 국내 관광은 인구의 90%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바야흐로 대중관광시대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고장에 많이 산재해있는 문화유적들을 발굴하고 잘 ...
당진시대  2002-09-08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우즈베키스탄으로 풍물 가르치러 갑니다” - 임경진(당진읍 채운리)
당진의 한 젊은이가 이역만리에서 날아온 초청장을 받고 한국의 전통문화인 풍물을 가르치러 떠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약관의 청년 임경진(24, 당진읍 채운리, 사진)씨. 채운리에서 농사를 짓는 임용안(54)씨와 직장생활하는 김복순(52...
당진시대  2002-08-1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용신에게 지성 드렸지” - 김기연 안섬당굿 기능보유자 및 이수자(송악면 고대리)
지난 7월29일 지방 무형 인간문화제 지정 안섬당굿 기능보유자 김기연(송악면 고대리, 89) 할아버지는 지난 7월29일 충남 문화재위원회로부터 지방 무형문화제로 인정됐다. 풍어와 무사태평을 빌며 질병과 병마를 물리쳐달라고 기원하는 안섬당굿을 어려서부터...
당진시대  2002-08-1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그래픽 기능사 되고 싶어요” - 당진정보고등학교 3학년 김재호 학생
고교생으로서 마지막 학기가 곧 시작되는 8월 중순. 당진정보고등학교 임효수 선생님의 추천으로 인터뷰를 하게 된 김재호(19, 고대면 진관2리)군. 고대면 진관리에서 농사를 짓는 김기복(47)씨와 손경자(44)씨의 1남1녀 중 장남인 그는 현재 당진읍내...
당진시대  2002-08-1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구시장 때부터니께, 한 30년 될 거여” - 야채행상 30년째 김옥상 할머니(송악면 가교1리)
혼잡한 당진읍내 신시장 거리. 이곳엔 30년째 야채 행상을 하는 김옥상(62) 할머니가 있다. 삼복더위에 접어들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시기인데 김옥상 할머니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손을 놀린다. 부지런히 야채를 가다듬는 손길이 매우 능숙하다. 후텁지...
당진시대  2002-08-11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됐죠” - 류지현(멜리피자 아르바이트생, 합덕읍)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됐죠” 류지현(20세) / 멜리피자 아르바이트생 당진읍 안신타워 2층에 위치한 「멜리 피자」. 99년 5월에 문을 열어 지난해 매장을 이곳으로 이전한 멜리피자에는 모두 12명의 아르바이트생들이 일을 한다. 12명의 학생들이 시간대...
당진시대  2002-07-2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서로 협동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 김정현(롯데리아 아르바이트생, 석문면 장고항리)
“서로 협동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김정현(21세) / 롯데리아 아르바이트생 아르바이트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바쁜 아르바이트로 알려진 롯데리아 당진점.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 김정현(21)군을 만났다. 총 인원 32명이 3개조로 나뉘어 일하는데 김군은 ...
당진시대  2002-07-2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아버지 핸드폰 사드리려구요” - 최연정 바이더웨이(경찰서앞) 아르바이트생(당진읍 계성리)
최연정(20세) 바이더웨이(경찰서앞) 아르바이트생 “아버지 핸드폰 사드리려구요”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목소리. 아직 앳되게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올해 건양대학교 서양화과 1학년이 된 최연정(20)양. 목소리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앳돼...
당진시대  2002-07-2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식물인간에서 걷기까지 15년, 이제는 작은 구두수선가게 사장으로 - 허성무씨(당진읍 허구두쇠)
삶이 항상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은 아니다. 희망을 품은 자에게, 꿈을 지닌 자에게, 그리고 노력하는 자에게 삶은 정체일 수 없다. 삶이란 끊임없는 진보와 개척의 연속임을 허성무(39)씨는 자신의 가슴 찡한 삶으로 보여주고 있다. 허씨는 지난 2월, 당...
당진시대  2002-07-25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황토재배 신평 밤호박 맛보세요” - 신평면 초대리 인순현씨
밤호박으로 일본 수출길 뚫어 여름내 자식 키우듯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정당한 노력의 대가도 인정받지 못한 채 헐값으로 팔릴 때의 심정은 실제 농민이 아니고는 이해하기 어렵다. 더욱이 그토록 혹독한 시련 속에서 새로운 작목에 대한 도전은 여간한 용기가 ...
유종준 기자  2002-07-14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전국 최우수 지사에 걸맞는 서비스 제공할 터” - 정순영 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
“항상 민원인을 감동시키는 서비스의 제공과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순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계속적인 신뢰를 받도록 노력”하...
당진시대  2002-06-02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쌀문제, 식량안보기능도 고려해야” - 김병남 농협중앙회 당진지부장
“조합원들과 어려움을 함께 겪어내면서 헤쳐나갈 때 보람을 느낍니다” 첫직장을 선택하면서 은행과 농협사이에서 고민했었다고 회상하는 김병남 농협중앙회 당진지부장. 조합원인 농민들과 함께 하면서 요즘은 농협을 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하고 있다고 한다. ...
당진시대  2002-05-19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봄꽃처럼 자라렴, 아가야!” - 이해용·김순정 부부의 또 다른 봄
미지의 요정처럼 영롱한 아기 사람들이 봄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리 가냘픈 생명일지라도 한치의 오차 없이 푸르게 살아나는 생의 약동이 곳곳에 넘실거리기 때문일 것이다. 촉촉한 봄비가 움츠린 뿌리를 깨우듯 봄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희망과 기대...
당진시대  2002-04-13 00:00
[당진시대가 만난사람] “아이들과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된 공동체가 되고 싶어요” - 합도초등학교 이효석 교사
오후 2시, 수업을 마치고 하교할 시간이 되자 합도초등학교 3학년1반 교실은 아이들의 재잘거림으로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마음엔 벌써 마구 뛰어 놀 운동장과 파릇한 들판이 한가득이다. 아이들의 종알거리는 입은 좀처럼 멈출 기색이 없다. 종례를 ...
당진시대  2002-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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