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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방송통신대학 이형숙 38대 학생회장이 추천하는 <혼불>
“청암 부인이라면 어떻게 해결했을까”
방통대에 다니는 이형숙 학생회장은 요즘이 가장 바쁜 시기다. 과제 준비하랴, 학생회장으로 일일주점 준비하랴, 여기에 딸까지 결혼을 앞뒀으니 눈코 뜰 새 없다. 이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이 회장은 방통대를 들어간 것에 일말의 후회가 없다.그만큼 대...
한수미  2014-04-18 22:29
[책소개] 고대의원 김윤태 원장이 추천하는 <상록수>
동혁과 영신처럼 지역 위해 살고파
부여에서 태어난 고대의원 김윤태 원장은 보건소에 근무하며 서산, 태안, 구미 등 전국 곳곳을 다녔다. 그러다 당진에 정착한지 어느덧 14년을 넘어서고 있다. 지금은 고대의원에 원장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심훈이 송악읍 필경사에서 집필했다는 를...
한수미  2014-04-12 20:14
[책소개] 현대제철 제강기계팀 유용재 씨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독서가 어려울 땐 읽기 쉬운 책부터"
전남 고흥이 고향인 유용재 씨가 당진에 온지도 어느덧 4년이 지났다. 연고 없는 이곳에서 직장을 다니기란 외롭고 힘든 일이었다. 그 때 그에게 힘이 돼 준 것이 ‘책’이다. 지금은 도서관 소속의 북소리 책모임에서 활동할 정도로 책을 즐겨 있는 유 씨지...
한수미  2014-04-04 23:29
[책소개]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 윤명수 간사가 추천하는 <소금사막>
읽고 홀로 떠난 중국여행
호서고를 다니던 윤명수 간사에게 어느 날 교무실로 책 한 권이 배송됐다. 누나가 학교로 보낸 책은 . 이 책은 탤런트 남궁원의 아들이며 하버드대 최우수 졸업생인 홍정욱 헤럴드미디어 회장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 홍정욱 씨는 어린 나이인 22...
한수미  2014-03-28 23:32
[책소개] 두드림성장발달센터 강갑숙 미술심리상담사가 추천하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면 세상이 달리 보여요”
“엄마 참~팔자 좋다”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던 강갑숙 상담사의 딸이 건넨 말이다. 오전에는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엄마가 부러웠던 모양이다. 딸의 말처럼 그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좋다”며 “문제 없는 한 계속 이 일을...
한수미  2014-03-21 20:35
[책소개] 합덕읍 운산리 강영자 씨가 추천하는 <보이지 않는 차이>
나의 인생의 멘토는‘시아버지’
강영자 씨는 신평면 출신으로 신평중에서 핸드볼 선수로 활약하다 부산으로 유학을 떠났다. 하지만 부모님은 강 씨가 운동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고 남편을 만나 다시 당진으로 돌아왔다. 남편과 결혼하기 전부터 강 씨는 시할아버지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
한수미  2014-03-15 00:01
[책소개] 가족봉사동아리 행복플러스 김정은 단장이 추천하는 <배려>
“어르신들이 종이접기를 좋아했을까?”
김정은 단장에게는 취미는 전혀 다르지만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다. 평소 책을 잘 읽지 않는 김 단장이지만 그의 친구는 하루도 책을 거르지 않을 정도로 책을 사랑한다. 그 친구와 함께 다니다보니 안 가던 도서관도 가게 되고 책도 한 권, 두 권 추천받기...
한수미  2014-03-09 16:47
[책소개] 원당초등학교 하은이 교사가 추천하는 <채식의 배신>
“콩, 많이 먹으면 오히려 안 좋아”
원당초등학교 하은이 교사가 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며 함께한지 어느덧 12년째다. 요즘에는 새롭게 입학할 올망졸망한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하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그의 손은 늘 책과 함께한다.하 교사는 당진도서관의 독서동아리 중 하나인 ‘북소리’...
당진시대  2014-02-28 22:17
[책소개] 당진시립도서관 최창용 관장이 추천하는 <작은 행복>
잠시 쉬어가며 돌아보는 일상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같은 책일상의 소소한 행복 느껴 당진시립도서관 최창용 관장은 올해 시립도서관으로 발령받아 업무를 시작한지 이제 두 달 남짓 지났다. 그는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당진시대  2014-02-14 22:56
[책소개]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황영애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작가의 삶을 글로 승화공지영 특유의 대담한 문체입춘을 앞둔 겨울 끝자락에서 매서운 칼바람이 불던 날,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황영애 사무국장을 만났다. 문인협회 회원다운 황 사무국장의 소녀 같은 감성과 미소는 추위도 잠시 주춤하게 만드는 따스한 봄 햇살...
당진시대  2014-02-08 00:40
[책소개] 당진시청 공영식 기획팀장이 추천하는 <로마인 이야기>
“사회지도층의 헌신적 참여”
당진시청에서 기획예산 담당업무를 보며 바쁘게 생활하는 공영식 기획팀장은 원래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는 2005년도 공주로 연수를 다녀온 후 독서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연수를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
이민지  2014-01-24 18:01
[책소개] 방송작가 이선우 씨가 추천하는 <아이가 말했다 잘왔다 아프리카>
“아이들을 학원 대신 자연으로”
서울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다 아이를 낳고 고향 당진으로 내려와 살고 있는 방송작가 이선우 씨. 작가라는 직업이 교양, 다큐,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야하기에 책 읽는 것을 즐겨하게 됐단다. 아이가 한창 성장하고 있는 지금은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이...
이민지  2014-01-17 17:15
[책소개] (사)당진가족상담센터 한정숙 상담사가 추천하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삶과 죽음, 그 안에서의 행복의 해답 준 책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느껴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 준 책한정숙 씨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행정인턴 계약직으로 사회의 첫 발을 내딛었다. 지방대를 졸업한 그에게 고려대학교는 남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하지만 명문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고시를 준...
한수미  2014-01-09 18:40
[책소개] 미래외국어학원 백종하 원장이 추천하는 <정글만리>
중국의 현실 그려 낸 베스트셀러
미래외국어학원 백종하 원장이 추천하는 저자 조정래 출판사 해냄 가격 13500원평소 책을 자주 읽고 주변 사람과 대화 하는 것을 즐겨하는 백종하 원장은 한동안 이런 저런 일로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그러던 중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를 읽어야겠다는 생...
한수미  2014-01-03 20:28
[책소개] 순성초등학교 신찬미 교사가 추천하는 <꼴찌도 행복한 교실>
“독일 꼴찌는 행복해도 우리 반 꼴찌는 불행하죠”
1년 동안 책 100권을 읽기를 위해 틈틈히 독서한다는 순성초등학교 신찬미 교사. 하지만 지금까지 100권을 채운 적은 없단다.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구절, 떠오르는 생각들을 노트 한편에 써 놓을 정도로 책에 대해 애정이 크...
한수미  2013-12-28 17:37
[책소개] 읍내동 정복순 씨가 추천하는<박근혜의 인생>
책 읽는 90세 할머니
정복순 할머니는 오늘도 당진시노인복지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백발이 성성한 아흔의 나이에도 책을 읽고자 하는 열정에 눈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같이 복지관 북카페에 앉아 몇 시간이고 책을 읽는다.9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돋보기안경도 쓰지 ...
한수미  2013-12-20 23:35
[책소개] 고산초등학교 배무룡 교장이 추천하는 <부모와 아이 사이>
“내 아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저자 하임 기너트 출판사 양철북 가격 11000원늘상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고산초 배무룡 교장은 듬직하게 성장한 두 아들의 아버지다. 아들을 키우면서 그가 선택한 육아 방식은 ‘결정권의 존중’이었다. 아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무시하지 않고 늘 자녀...
한수미  2013-12-14 14:22
[책소개] 바르게살기운동 강우영 당진시협의회장이 추천하는<상록수>
40년 전 읽은 상록수에서 찾은 옛 기억
“사람 사이 온기 있던 그 시절 기억나”교사인 형에게 상록수를 건네받아 읽은 것이 벌써 40년이 지났다. 그땐 심훈선생이 당진에서 집필한 책이라는 것만 언뜻 알았을 뿐이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영신과 동혁의 구구절절한 사랑이야기는 강우영 회...
한수미  2013-12-08 17:41
[책소개]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이정표 없는 진로 갈림길에서 구원해준 책
요리하는 것이 즐거웠던 꿈 많던 소녀는 대학 입시의 기로에 서있을 때 부모님의 권유로 식품환경과를 선택했다. 하지만 20살의 어린 나이, 자신에 대해 충분히 몰랐던 그는 대학에 들어와 현실을 깨닫고 한걸음 뒤로 물러났다. 그렇게 대학을 포기하고 자신이...
한수미  2013-11-29 22:00
[책소개] 당진정보고등학교 조만엽 국어교사가 추천하는 <정글만리>
“책 읽고 중국 가고 싶어져”
‘한국의 근현대사를 알고 싶으면 조정래의 작품을 읽어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역사와 시대상을 세세한 필력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작가가 조정래다. 그의 작품은 그 시대에 살지 않아도 역사의 한 가운데 있는 것처럼 독자들을 이끈다. 조만엽...
한수미  2013-11-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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