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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뉴스]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오섬포구 7
오섬의 별미인 맛조개호박볶음과 소금에 절인 꽃게
썰물 때면 오섬포구 앞 갯고랑에도 펄이 드러났다. 오섬 앞 펄에는 특히 맛조개가 많이 났다. 오섬 주민들은 ‘써개라’는 맛 잡는 도구로 맛을 캤다. 더러는 펄에 커다란 둥지처럼 땅을 파고 들어앉아 맛을 잡기도 했단다. 그러다 물 들어오는 때를 놓치면 ...
당진시대  2021-04-19 11:36
[뉴스]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가곡리와 동곡리의 나루터 2
“썰물 때면 바지 걷고 걸어 다녔지”
동곡리 은골과 쌍천동 송산면 동곡리에 남은 옛 지명 중 ‘은포’라 불리는 포구를 기억하는 이는 만나지 못했다. 다만 현재 송산방조제를 막은 지점에 은골이란 마을이 있었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안평일 씨의 집은 앞마당에서 낚시대를 던지면 바다에 닿을 만...
당진시대  2021-04-19 10:44
[뉴스]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오섬포구 4
마을의 역사 간직한 소금창고
옛 항구의 흔적 대부분이 사라진 오섬에서 유일하게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건물이 있다. 옛 나루터 부근에 자리한 낡은 창고가 그것이다. 이 창고는 일제 강점기 때 오섬항을 통해 공출되었던 쌀을 보관했던 창고로 알려졌다.오도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
당진시대  2021-03-22 11:23
[뉴스]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오섬포구 3
당진의 관문이었던 ‘오섬포구’
오섬이 가장 번성했던 시기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다. 당시 오섬은 당진에서 인천으로 가는 정기여객선을 타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60세 이상의 당진 출신 주민들 중에는 오섬에서 인천행 여객선을 타고 서울을 드나들었다던...
당진시대  2021-03-08 11:18
[뉴스]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오섬포구 1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항구 ‘오섬’
조선시대 이전부터 당진은 해상교통이 발달했다. 포구의 기능도 주로 세곡 운반에 비중을 두었다. 육상교통이 발달하면서 포구들은 점차 쇠퇴해 이제는 옛 지명이나 문헌을 통해 당시의 명성을 가늠할 뿐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당진의...
당진시대  2021-02-23 16:06
[읍면소식]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성구미포구 5
통발로 만든 상에서 먹던 성구미 간재미무침
성구미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음식은 간재미무침이다. 갖은 야채를 넣고 매콤새콤하게 무쳐낸 간재미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음식으로 유명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당진의 바닷가로 관광객들이 몰려들 무렵, 성구미포구도 외지에서 온...
당진시대  2021-01-29 20:50
[기획]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성구미포구 2
낭장배·실치배·통발어업 성행했던 황금어장
1950년대 전까지 성구미포구에서는 중선배·유자망 어업이 이뤄졌고,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낭장망·자망 어업이 번성했다.‘돼지배’라고도 불리는 낭장망은 한때 10여 척의 성구미포구 어선이 사용했던 주된 어업방식이었으나 현재는 단 두 척의 배만 남았다...
당진시대  2021-01-04 10:46
[기획]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마항포구 2
“새우젓집 뒷마당에 커다란 독이 가득”
송악읍 도원리 출신인 송화섭 씨와 박영규 씨도 말목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말목까지 바닷물이 드나들던 어린 시절, 윤장성 씨네 집 뒷마당에서 새우젓 담은 커다란 독을 보았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있다.“지금 초대천 다리를 놓은 곳에 이전에도 물을...
당진시대  2020-12-16 10:12
[뉴스] 동녘끝 퉁수바위로 소풍 오던 시절
행담도 주변 아산만은 간조시 수십만 평의 모래펄이 드러나는데, 이곳에서 인근 어민들이 조개를 잡고 굴을 땄다. 행담도 인근 갯펄은 △평택 만호리와 행담도 사이에 드러나는 수십만 평의 모래펄인 영흥펄 △맷돌포 앞과 평택호 관광단지 앞에 드러나는 진강펄 ...
당진시대  2020-10-10 16:57
[뉴스] 1960년대 신평어촌계의 중심이었던 깔판포구
“그땐 깔판포구 규모가 더 컸지. 포구는 없었어도 배들이 그쪽으로 많이 돌았어. 다른 데는 뻘인데 깔판은 모래사장이라 배를 대 놔도 가만히 있잖어.” (노이석) 인근 포구 어디에도 어선을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이 마땅치 않았던 시절, 천연 모래해변이 조...
당진시대  2020-09-19 17:37
[뉴스]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깔판포구 1 거적 깔아 꽃새우 말리던 ‘깔판포구’ 풍경
현존하는 신평의 포구들은 삽교호관광지가 조성된 운정포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소규모 포구들이다. 그중에서도 깔판포구는 지역 어민들이 주로 이용할 뿐 관광객은 물론이고 지역주민들에게 조차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하지만 이런 깔판포구도 화려했던 전성기가...
당진시대  2020-08-24 17:34
[기획] “성에 때문에 고생했지만 ‘당진김’ 알아줬지”
1980년대에 들어서면 깔판포구과 더불어 음섬포구에서도 김(해태) 양식을 하는 어민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당시 한진에서 삽교천 제방 사이 아산만 일원에서 신평 어민들이 중심이 돼 김 양식장을 조성했다. 김승환, 노이석, 손기호, 손기성 씨 등이 김 ...
당진시대  2020-08-01 14:15
[뉴스]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4
“수십만 평 갯벌에 백합이 수두룩”
아산만은 조수간만의 차가 10m나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큰 조수차를 보인다. 썰물 때면 바닷물이 멀리 빠져나가 갯벌이 넓게 나타나서 옛날에는 이곳에서 자염을 생산하거나 굴, 백합, 조개 등을 채취하기도 했다. 육지 쪽으로 쏙 들어온 만 안쪽이 염...
당진시대  2020-05-18 14:05
[문화]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8 아이 업고, 머리에 생선 이고 피난민 이입분 할머니
이입분 할머니는 피난민 1세대로 매산리에서 60년 넘게 살고 있다. 피난 직후부터 맷돌포구와 깔판포구를 중심으로 맨손어업과 다라(대야) 장사를 이어왔다.“스물한 살에 내려와서 첫해는 그냥 굴 쪼아다 팔아먹고, 바지락 긁어다 먹고, 스물두 살 때부터 임...
당진시대  2020-03-30 11:22
[뉴스]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5
강화도 어선, 맷돌포에 어막 짓고 조업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초까지 맷돌포구가 가장 번성했던 당시, 대부분의 어선은 강화도 등지에서 온 것이었다. 강화 사람들은 중선, 꽁지배들로 봄부터 초겨울까지 맷돌포구에 머물면서 고기를 잡았다. 이들은 주로 봄철에 준치를 잡고, 뒤이어 숭어·꽃게...
당진시대  2020-02-25 10:38
[농업·농촌]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4
시계도 흔치 않던 시절 어부들의 지혜
스무 살부터 어업생활을 한 박상진(매산1리) 씨도 처음 탄 배가 황포돛배였다. 그에 따르면 당시에는 선원 셋이서 노를 저어 썰물 때 송산을 거쳐 국화도 앞까지 갔다가, 밀물 때 다시 맷돌포구로 돌아오며 고기를 잡았다. 준치·삼치 등이 주 어종이었단다....
당진시대  2020-02-17 16:45
[당진지역기획] [당진에서 여름 보내기 1] 해수욕장
바닷물 속에 풍덩! 더위야 가라!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뜨거운 햇살, 푹푹 찌는 더위엔 역시나 바다가 최고다. 이젠 서울에서 강원도 양양까지 1시간 30분이면 간다지만, 막히면 답이 없다. 당진에선 적어도 3시간 이상 걸린다. 도로 위에서 지치지 말고, 우리 지역에서 놀자. 멀리 ...
임아연  2017-07-09 12:26
[문화·대안] 당진의 명소 3. 당진의 바다, 당진의 포구
왜목항해 뜨고 지는 당진 제1경당진 제1경인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이한 지형 때문에 해 뜰 무렵 바다를 바라보면 서해안임에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해를 맞는 새해와 피서철인 여름이 오면 왜목마을은 사...
김예나  2016-12-09 10:30
[여행·관광] 지역에서 보내는 시원한 여름나기
텐트에서 보내는 하룻밤
고된 노동 끝에 찾아온 휴가만큼 달콤한 건 없다. 당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왜목마을에는 최근 주말마다 사람들이 북적이고, 대난지도와 소난지도를 찾는 발걸음도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족들을 위한 시설도 곳곳에...
임아연  2014-07-25 21:46
[사회] 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
왜목마을 해수욕장이 지난 5일 해수욕장 개장식을 가졌다.왜목관광지번영회(회장 조소행)가 주최한 개장식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왜목관광지번영회는 왜목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관광객이 편히 쉴...
김창연  2014-07-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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