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임아연이 만난사람] 바다에서 키운 발명가의 꿈
조류발전장치 제작해 특허받은 김종득 씨(석문면 교로리)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했던 것처럼, 어린 시절 김종득(석문면 교로리, 68세) 씨의 꿈 또한 하늘을 나는 것이었다. 호기심이 많은데다 과학적 원리를 찾아내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실험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일흔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도전에 도...
임아연  2020-08-01 13:37
[임아연이 만난사람]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나눔
수지침 배우며 시작한 봉사활동 2807시간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음주 NO! 흡연 NO! 헌혈 위해 건강관리 신경 써 2807시간. 현대제철 기계기술팀 유공압보수반에서 근무하는 임영근 주임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온 시간이다. 우연히...
임아연  2020-06-06 12:57
[임아연이 만난사람] [세상 사는 이야기] 70년 인생 자서전 낸 이상자 씨
돌아보니 행복이더라
슈퍼우먼, 아니 ‘만능 할머니’다. 프랑스자수, 퀼트, 붓글씨, 캘리그라피, 수채화, 색연필화, 소묘, 시낭송, 앙금케이크 만들기, 양말인형 만들기, 웰다잉 강사, 각종 봉사활동까지…. 그의 재능과 하고 있는 일들을 열 손가락에 다 꼽지 ...
임아연  2020-04-17 20:28
[임아연이 만난사람] [세상 사는 이야기] 고향 노래로 음반 낸 김용균 씨(석문면 교로리)
애틋한 내 고향 석문‘장고항 부르스’
“장고항 노적봉에 춤추는 갈매기야, 선창가 아낙네의 노랫가락 흥겨워라. 만선의 꿈을 싣고 국화도 앞바다로 고기 잡아 돌아오마 손을 흔들며, 부푼 꿈을 통통배에 싣고 떠난다. 멀어지는 장고항에 손수레를 밀고 나오신 어머님의 근심 걱정 파도에 묻고, 오늘...
임아연  2020-02-03 10:12
[임아연이 만난사람] 동화 쓰는 공무원 한기훈 주무관(홍보소통담당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어른들에게도 울림을 주는 동화
“밑 빠진 항아리가 임신하여 뱀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뱀은 식탐이 많아 닥치는 대로 먹어치웠습니다. 어느 날 뱀은 자신을 낳아준 밑 빠진 항아리까지 삼켜버렸습니다. 결국 뱀은 배가 터져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밑 빠진 항아리의 이름을 ‘욕심’이라 ...
임아연  2020-01-13 10:55
[임아연이 만난사람] 故 이명남 목사 별세
“가시밭길 마다치 않은 민주화·인권운동의 역사”
민주화운동의 원로인 이명남 목사(충남문화재단 이사장)가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었던 이 목사는 지난달 29일 밤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지난 1일 당진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서는 故 이명남 목사의 고별예식이 슬픔 속에 진행됐다. 한...
임아연  2019-12-07 13:44
[임아연이 만난사람] 당진사람보다 당진을 더 사랑하는 남자
2006년 월드컵 계기로 당진 곳곳의 행사 사회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특색 있는 축제 되길”한 달 주유비 220만 원, 연간 14만km 주행, 3~4년에 한 번씩 차를 바꾸는 사람. 전국 방방곡곡 가보지 않은 곳이 없고, 요즘 같은 날...
임아연  2019-10-04 08:45
[임아연이 만난사람] 가정의 달 특집 최승규·문경자 씨 가족을 만나다(면천면 성상리)
“가족회의록, 아이들에게 물려 줄 가장 큰 유산”
“음식투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저녁시간엔 인터넷쇼핑 자제 요청함”“양말을 뒤집어서 벗지 않았으므로 개선되었음”“잔소리를 많이 해서 미안하다. 잔소리를 줄이겠다”“친구들이 놀러온 날 일하는 도중에 맛있는 것을 잔뜩 사다줘서 고마웠다”가족회의를 ...
임아연  2019-05-18 15:51
[임아연이 만난사람] 춤사위 하나하나에 한국을 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백수경 씨
느린 듯, 고요한 듯, 그러나 절제된 흥이 은근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댄스에 익숙해진 요즘 사람들에게 한국무용의 매력은 마치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오래 보아야, 자세히 보아야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왕비의 복식을 하고 나라의 ...
임아연  2019-01-14 15:07
[임아연이 만난사람] ■아들과 함께 쌀 생산부터 판매까지…이남일 씨를 만나다(우강면 내경1리)
“우강쌀, 밥맛을 서울까지 그대로”
고래가 드나들었다는 바닷가 마을은 삽교호방조제가 건설된 이후 너른 우강평야로 변했다. 지평선 너머까지 황금빛 물결이 넘실거리는 이곳에서 40여 년간 농사를 지어온 이남일(62) 씨는 최근 아들 이승수(29) 씨와 함께 루다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도시...
임아연  2018-12-07 18:55
[임아연이 만난사람] [당진시대 창간 25주년 특집]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1
청년창업가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이사
잃을 게 없기에 두려움도 없다
청년들은 불안하다. 연일 청년실업률이 역대 최악이라는 뉴스를 보며 ‘나는 과연 취업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만 하다. 그런데 여기 “괜찮다. 하고 싶은 걸 하라”고 말하는 스물네 살 청년이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철부지 청년의 치기 어린 소리라고 하기...
임아연  2018-11-20 11:19
[임아연이 만난사람] [세상사는 이야기]당진버스터미널 내 ‘카페 톤’ 운영하는 허지원 씨
“숨 넘어 가게 힘들어도 다 지나가요. 인생도 마라톤도”
“25~30km 지점에 들어서면 숨이 넘어갈 것처럼 정말 힘들어요. 그땐 스쳐지나가는 풍경들을 보면서,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얘기들을 혼잣말로 내뱉으며 계속 달리죠. 살아오면서 정말 힘들었던 순간들, 그 시간을 참고 버텨온 인생을 생각하면 어느 순간...
임아연  2018-10-08 13:04
[임아연이 만난사람] [세상 사는 이야기] 은퇴 후 귀촌한 최종소·김경희 부부(순성면 성북리)
노년에 찾은 축복의 터전
아미산 기슭을 넘어 불어오는 맑은 바람, 투명한 햇살, 일렁거리는 들녘….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는 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큰 창 너머로 보이는 모든 순간이 감사할 따름이다. 전국 곳곳을 다녔지만 지금, 여기 당진이 가장 좋단...
임아연  2018-09-11 10:14
[임아연이 만난사람] [세상 사는 이야기] 백기순 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제2의 인생 ‘나의 삶’을 찾다
소들평야에 한여름 햇살을 가득 머금은 푸른 벼들이 바람에 일렁인다. 우강면 부장리 들판 한가운데 소박한 거처를 마련한 백기순 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공직에서 내려온 뒤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누군가는 “진정한 자유(自由)란, 자신...
임아연  2018-08-14 11:43
[임아연이 만난사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 김우진 씨(신평면 금천리)
수퍼우먼 워킹맘의 고군분투 창업기
한 가정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김우진(32, 신평면 금천리) 씨는 흔히 말하는 워킹맘, 수퍼우먼이다. 그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한 단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인 상황에서도 그는 여전히 새...
임아연  2018-08-11 16:10
[임아연이 만난사람] [당진시대 팟캐스트에서 만난 사람] 김동완 자유한국당 당진당원협의회 위원장
- “친박도 비박도 아냐…계파정치 지양”- “김석붕·정용선 당내에서 경쟁하자”- “무조건 사죄보다 선거 패배원인 분석해 대책 세워야”- “한국당 쇄신, 인위적 인적청산보다 국민들 선택으로 정리돼야” ▶중앙정치에 대해지방선거 ...
임아연  2018-07-06 10:57
[임아연이 만난사람] 37년 만에 찾은 남매…“내 아들아! 내 딸아!”
포기할 수 없었다. 내 삶도, 그리고 아이들도…. 어딘가에 아이들이 살아 있을 거라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 때문에, 죽고 싶어도 차마 죽을 수 없었다. 살을 저미는 것 같은 고통 속에 37년을 살았다. 아이들을 잃어버린 뒤 단 한 번도 사람...
임아연  2018-05-11 22:12
[임아연이 만난사람] 취임 1주년 인터뷰 정용해 당진항만관광공사 사장
“지난해 1억 원 흑자 경영…사명감 갖고 일해”
지난해 3월 10일 취임한 정용해 당진항만관광공사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취임 당시 전문성 논란부터, 최근 모 지역신문에서 제기된 공사 적자 문제, 해나루항만 투자 문제까지 여러 논란 속에 지난 1년을 보냈다. 정 사장은 “그동안 공사가 제 역...
임아연  2018-03-16 20:56
[임아연이 만난사람] 당진시노인복지관 시치료 프로그램 참여한 이경숙 씨(읍내동)
움츠렸던 인생 詩로 피어나다
님은 왼쪽 길 난 오른쪽 길양 갈래 길목에서남과 나는 갈 길이 달랐지요그렇게 님은 떠나시고나 홀로 외로이 서 있네요- 님 떠나신 길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70년을 살았다. “못해요.” “몰라요.” “할 수 없어요.” 지난 세월 동안 인생을 ...
임아연  2018-01-11 19:57
[임아연이 만난사람] 세상사는 이야기 면천면 송학리 이재준 씨
“나의 본적은 독도입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63. 면천면 송학리 이재준 씨의 등록기준지다. 등록기준지란 본적이 폐지되면서 이를 대체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현재 그가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 주소는 면천면이지만 가족관계등록부에는 ‘독도’가 그의 등록기준지...
임아연  2017-12-17 21:53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85 충남 당진시 서부로 67. 3층 (당진시보건소 맞은편)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20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