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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1996.03.25 00:00

오이양액 재배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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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복운리에 완성

서해안 고속도로의 직통으로 대도시 판로가 용이한 송악면 복운리에 대규모 시설채소 생산단지가 들어섰다.
이 단지는 총사업비 33억5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2.64ha의 유리온실을 갖춘 시설채소 생산단지로 조성했다.
이 단지에는 유리온실과 함께 대형관정을 설치해 무공해 오이가 양액재배되고 있으며 오는 4월중순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유통시설로는 예냉시설 50평과 수송차량 1대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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