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1996.05.06 00:00

범주민대책위 구성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의장에 한정우씨등 8명 거론

석문공단 한보화력을 반대하는 범주민대책위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대희)가 4월 30일 오후 5시 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3차 준비실무모임을 갖고 기구명칭을 석문공해공단,한보화력반대 투쟁위원회(가칭)로 하는등 조직구성 및 사업방향 설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책위 공동의장에 한정우 군의회의장과 이명남 목사, 김종문, 장준섭, 송일권, 서흥석, 이홍근, 김덕섭씨등 8명이 거론되었으며 김대희씨를 집행위원장에, 이재만,인목환씨를 부위원장으로 추천했다.

<추천된 집행부 명단>
▲사무국장:최평곤(당진미술학원 원장) ▲사무차장:구성모(재향군인회 사무국장) ▲기획실장:최종길(주간당진시대 편집국장) ▲재정실장:홍광표(전 문화원 사무국장) ▲조직실장:김홍장(주간당진신문 발행인) ▲홍보실장:허충회(당진민주시민회 정책실장) ▲교육실장:이재성(전 농민회 사무국장) ▲총무:이재광(당진JC 사무국장)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