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병충해 방제 ●잎마름병 -발생원인 및 증상:토양이 과습할 때나 4~5월에 비가 자주 오고 습도가 높을 때 -방제대책 *물빼기를 잘한다. *적용살균제인 안트라쿨, 로브랄등을 10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발생된 포장은 수확후 잎, 줄기를 태운다.
●고자리파리 -발생원인 및 증상 *애벌레는 부패병원균을 옮겨주어 세균에 의해 기생하는 기주식물을 부패하게 하고 그 즙액을 빨아 먹으므로 직접, 간접으로 피해를 줌. *덜 썩은 퇴비나 인분을 주었을 때 많이 발생한다. *겨울이 따뜻할 때 많이 발생한다. -방제대책:세빈, 디프테렉스등 살충제를 2주일 간격으로 살포함.
■딸기재배시 * '성장조절제'사용금지 일부 언론기관에서 충남지역 딸기재배지에서 생장조절제사용에 대한 인체유해성 여부를 시험기관에 의뢰중이라는 정보가 있으며 생장조절제가 인체유해농약으로 판명될 경우 소비자의 급격한 구매량 감소와 생산량의 판매부진으로 생산농가에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니 생산농가는 다음 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생장조절제로 등록은 되었으나 농약안전지침에 딸기적용품목이 아닌 토마토톤, 아트닉, 미성알파등의 생장조절제 사용금지 *국내에서 농약으로 등록되지 않은 시모, 나프탈린초산, 인돌초산, 베리세트등의 농약사용금지
■하우스 연작장애 논,벼를 심어 막읍시다 하우스지대는 염류집적등 연작장애가 발생되므로 물을 대고 벼를 재배하므로써 남아있던 염류와 병해충이 없어지고 토양의 물리성이 좋아진다. *생육이 불량하거나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각종 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하우스 작물을 재배한 논은 벼를 심어 토양을 개량하여야 한다. ※염류집적이 되는 하우스지대 토양을 개량하려면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토양을 50~60cm 깊이로 뒤집기를 하거나 객토를 하여야 하나 실천이 어려우므로 벼를 재배하면 물이 담겨져 있는 기간이 길어 연작장애를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