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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1996.06.10 00:00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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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여관, 오락실, 식품업소 대상

당진군은 청소년의 건전육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학교주변 여관, 전자유기장,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정화활동을 벌인다.
행정, 교육, 경찰이 참여해 편성한 합동단속반은 여관 85개소, 전자유기장 33개소, 식품접객업소 1천1백20개소를 대상으로 정화를 벌여 ▲남녀혼숙 및 윤락알선행위 ▲도박, 기타 사행 기구설치 영업행위 ▲미성년자 접객부 고용 및 주류제공 ▲무허가 영업행위등을 중점 단속해 위반사항은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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